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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만 좋아하는것 같네요.[18]
by 대기업직원 (대한민국/남)  2009-05-03 11:00 공감(0) 반대(0)
여기 여성들은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만 좋아하는것 같네요.

대기업 직원으로서 나도 내 분야에서 평생 일할수 있는 전문가라고 어필하고 싶은데...
(스페셜리스트, 직무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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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인생에 있어서 직업을.. 2009-05-03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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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모두 "안정적" 인것에 맞추어 보는 경향이 어느때 보다 심한것 같습니다. 저때만 하더라도..약사,은행원.금융권 이런직업들은 따분한 직업이라 남자들한테 인기가 없었고. 해외를 누비면서 비지니스 하고 다니는(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절이라) 대기업(삼성물산,현대종합상사등) 종합상사맨이 가장 선망의 대상이었지요..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대부분 무역회사 차려서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었으니까요.사람마다 틀리겠지만..여하튼..그만큼 직업선호도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라 지금 인기좋은 직업들이 향후 몇년사이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에는 변호사가 전혀 선망의 대상이 아니지요..워낙 변호사들이 채이고 채여서..우리나라도 로스쿨제도가 확대되면 그렇게될 공산이 크고요..의사도 나중에는 교회나 당구장 수 만큼 늘어서..기피직종이 될수도 있습니다. 너무 시대적인 이성의 선호도에 좌지우지 우왕자왕 하지 마시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진분들은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ㅋㅋ  2009-05-03 1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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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직 대기업직원인데요. 대기업에서도 교사나 공무원하고싶어하죠.여자의경우는 더더욱,....현실을 아니깐요...힘내세요..억울하심 로스쿨이나 의,치전원가세요...인생은 기니깐..ㅋㅋ
초코송이  2009-05-03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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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문직을 선호하는 이유는 뭔가 동경의 대상....
전문직 분들이 가지신 엘리트느낌이 좋습니다.
수억번다는 사업가 분보다 무난한 가정의 월급이 300만원이 안되는 레지던트분이 더 호감이 가더라구요
에효  2009-05-03 1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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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을 선호하는 것은 여기를 떠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여기서는 더더욱 그렇겠죠...
그러나, 글쓴님도 대기업이라는 좋은 스펙을 가지셨고, 다른 조건에서도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여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열정과 노력도 중요할 것입니다.
어짜피 자신의 직업만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상대자로 부적합하죠.^^
신경쓰지 마시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009-05-03 1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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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대학교 진학시 과전공 선택부터 잘못된것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밑에 님 말씀처럼 지금 시점에 로스쿨이나 의/치 전문대학원 가는것은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를 뭉게트리는것이라서... 불가능하다 생각되네요.
이미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여서...
차라리 박사출신 사무관 채용에 지원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이역시 고시출신이 아니라... 여성분들에게 느껴지는 메리트는 별로이겠죠. -.-
신경쓰지 마세요  2009-05-03 1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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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모든 여자들이 전문직이랑 결혼할것도 아니고
결국은 자기 수준대로 결혼하게 되어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일찍 정신차리면 일찍 결혼하는거고 계속 정신못차리면 못가는거죠 뭐.
님은 님이랑 잘 맞는 한명의 여자만 만나면 되는겁니다.
각자 직업에  2009-05-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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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을 가지세요..의사도 힘든 직업입니다..하루 24시간 자기 생활 별로 없이 아픈 환자들곁에서 허구헌날 붙어있는것도 고생입니다. 적성에 따라 직업 선택하신거고요. 일부 여성들이 의사 변호사 노래를 불러도 개의치 마시고 님이란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여성분 만나세요..여기 선우 여성회원들중..남자들이 호감을 가질 만한 외모를 가지신 분들은 아마 거의 전문직 찾아오신 분들이고요..밖에서 찾아보면 그런 전문직 신드롬에 빠지지 않은 순수한 여성분들 아주 많습니다. 너무 이 안에서 좌절하거나 방황하지 마세요~ 힘내세요..선우라는 울타리가 어찌보면 정상적인 공간은 아니니까요..
현실  2009-05-03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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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남자분: 어리고 이쁜여자 찾아서 결혼정보회사 온다

어리고 이쁜 여자:재력 좋은 혹은 전문직 찾아서 결혼정보회사온다.

그래서 재력 좋은 남자와 이쁜여자가 제일 많이, 제일빨리 성사된다고 하잖아요
이건 선우 사장님이 이미하셨던 말씀.
77  2009-05-03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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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이쁘단 것은 미스코리아 정도나 레이싱걸 정도되는 몸매에 외모, 170에 50정도 얼굴도 이쁜여잘 원하는데 전체인구에 1%도안됩니다.(이런사람은 거의 재벌한테 가죠..전문직보다 훨나은 재벌가).그니깐 남자들은 적당히 이쁜얼굴 예를들면 165정도에 50정도에 얼굴은 참하다~나 좀이쁘다에 직업좀보는겁니다..ㅋㅋ결혼은 얼굴만으로 힘드니깐ㅋㅋㅋ
IMF겪으면서  2009-05-03 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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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지방대 의치한약 가는것보다 서울대 가는것이 더 좋았을련지 모르지만 몇 년사이 지방 의.치.한.약 점수가 서울대 공대 점수보다 더 높은 것이 현실로 변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구요...그만큼 안정적인 전문직으로 많은 사람이 몰리니 어쩔수 없는 사회 현실로 되었습니다. 저 또한 늦은 나이였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전문직을 하기 위해 약대에 갔습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련지 모르지만 일반 기업체에서 부속품으로 지내는 것보다 전문직 메리트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인생에 있어서 직업을..  2009-05-03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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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모두 "안정적" 인것에 맞추어 보는 경향이 어느때 보다 심한것 같습니다. 저때만 하더라도..약사,은행원.금융권 이런직업들은 따분한 직업이라 남자들한테 인기가 없었고. 해외를 누비면서 비지니스 하고 다니는(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절이라) 대기업(삼성물산,현대종합상사등) 종합상사맨이 가장 선망의 대상이었지요..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대부분 무역회사 차려서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었으니까요.사람마다 틀리겠지만..여하튼..그만큼 직업선호도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라 지금 인기좋은 직업들이 향후 몇년사이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에는 변호사가 전혀 선망의 대상이 아니지요..워낙 변호사들이 채이고 채여서..우리나라도 로스쿨제도가 확대되면 그렇게될 공산이 크고요..의사도 나중에는 교회나 당구장 수 만큼 늘어서..기피직종이 될수도 있습니다. 너무 시대적인 이성의 선호도에 좌지우지 우왕자왕 하지 마시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진분들은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전문직이라도  2009-05-03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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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어요.요즘 여자들 약아서 전문직이라고 다 좋아하지도 않아요.자신의 장점을 잘 가꾸면 됩니다.자기한테 맞는 한사람만 찾으면 되니까 다른 여자들이야 전문직 좋아하든가 말든가 신경쓰지 마세요.
보편성  2009-05-03 14: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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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고 노력하는사람의 보편성을 보시면 될듯,,,
전문직종사자거나 어리고 예쁜사람들 전체 미혼남녀중 10%이내 아닐까요?
90%이상의 미혼남녀는 글쓰신 대기업직원님처럼 보편성을 지닌 배우자로서
자질을 갖춘 성실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해서 그들만의 리그는 그들끼리 알아서 하도록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근데  2009-05-03 14: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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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검색하면 의사 변호사는 왜이리 많을까요?
보편성 맞아요?
여기와서 눈만 높아졌어요
전 여자  2009-05-03 1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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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문직보단 금융계공기업이 좋은데요.
가난한 집에 용나서 시부모 별난 전문직보단 좋은 집안에 시부모님 인품 좋으신 금융계공기업이 훨씬훨씬훨씬 좋아요.
같은 조건이라 해도 금융계공기업이 좋구요.
전문직도 요즘은 경쟁이고 위험부담 따르고, 그보단 리스크적고 돈많이 버는 금융계공기업이 좋은데요.
요즘엔  2009-05-03 15: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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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난 전문직 거의 없어요.
많이 봤는데요  2009-05-03 15: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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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도 많이 봤고 요즘 주변에서도 많이 봐요.
집안의 기둥인 의사들..
요즘 입학한 의대생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전문직여자  2009-05-03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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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정말 전문직 상관없는데~ 전문직도 전문직 나름대로 고충이 있기 마련이고...전 저희 아버지가 회사원 생활을 하셔셔인지 조직사회에 잘 적응하는 대기업사원이 더 좋은데 상대방에서 내 스펙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더라구요...아, 연애는 어려워 >.<
여기 리플들은...  2009-05-04 2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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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사,변호사들을 까 내릴려는 사람이 많은걸까? 망하는 병원이 많으니, 로스쿨 졸업생이 쏟아져나온다니...너무나 속보이게 자격지심이 보이는군...기업체에 근무하는 부속품으로 40세에 종치는 것보다 엄청난 메리트인데.... 너무 불쌍한 회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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