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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저래도 아픈게 사랑????
by pablo  2003-01-06 16:56 공감(0) 반대(0)
제친구 A
: 의사입니다.
맨날 공부하고 연애랑 담쌓다가
인턴지나고 레지던트 다 해가구...
인제 연애에 관심을 가지는데
만나는 여자들 다 이쁘고 괜찮답니다.
그런데 이 여자들이 자기가 의사이기 떄문에
좋아하는거 같다고 괴로워합니다.
친구부모님도 아들이 의사라서 바라는 조건두
많은거 같다구 합니다.

자기 3수할때 옆에서 이 자슥 인간성만 보구
잘 챙겨준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다고 합니다.
왜 그땐 그런맘을 몰랐는지...차버린게 후회된다구
합니다.

이 친구 정말 국경없는의사같은데 봉사활동하고
싶어합니다. 만나는 여자들한테 그런얘기 해보면
다들 눈빛이 틀려진다고 하더라구요

좋은조건에 괴로워하는 이 친구 이해가 됩니다.
사랑에 배고픈 내친구 잘되었으면 합니다.

제친구 B
명문대 못나오구
직장은 안정되어있지만 대기업은 아니구
훤칠하지 못한 인물에 평범한 사람
나이들수록 이쁘고 귀여운 여자들이 자기를
별로 내켜하지 않는거 같다고 괴로워합니다.
자기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집안이나 경제력이 항상 걸린다구 합니다.
내 능력으로 굶기는것도 아니고
꿈이 있고 비젼을 설계하는데 눈앞의 결과물에만
인정을 해주는 이 나라가 너무 싫다고 하네요...
현실이 배고픈 이 친구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제아는 여자친구 C
얼굴도 이쁘고 능력도 되는 집안의 친구
하지만 만나는 남자마다 성에 안찹니다.
외모가 되면 능력이 좀 그렇고
능력이 출중하면 외모가 좀 그렇고
자기는 왜 완벽한 남자가 주위에 없냐구 하소연합니다.
킹카에 목마른 내 여자친구
이해가 됩니다..

이래저래.... 언제나 몇프로 부족한게 현실의
사랑인거 같습니다..
친구C는 친구A를 소개시켜달라구 하는데
친구A를 봐서 소개를 정말 못시켜주겠습니다...

여기 있는 많은분들
자기가 힘들고 보잘것없을때
자기곁을 지켜주던 그런 사랑들이 그리울겁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안에 있는 많은 버릴것들은 언젠가 버려야 겠죠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좀더 따스한맘이 들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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