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나의 이야기
by 김미선 (대한민국/여)  2002-11-04 16:35 공감(0) 반대(0)
1년전 2번째 만남에서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후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에게 조금은 당황했고,조금은 귀찮아도 했습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몇번이나 자존심 상한 거절을 당해도 그사람은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보다 조금도 못나지 않은 그가 곁에 있는건 기쁨보다는 평온했습니다.그리고 ...밥을 먹고 영화를 봤습니다.
세상에는 죽어도 싫은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그사람이 좋아
졌거든요.
하지만 그사람 앞에서는 그런 행동들이 창피합니다.
그렇게 모질게 해서일까?
이렇게 우물쭈물 시간을 보내면서 그 사람에게 자기에게 너무
잘해주는 여자가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많이 우울했습니다.
하지만 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시간이 아주 많은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가고 없습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