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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연재소설 - 동갑내기 매칭하기(9편) 드디어 그 매니저님 듕장~~!!!
by yubk18  2003-03-14 01:37 공감(0) 반대(0)
졸지에 그녀와 친구가 된 저는 그날 저녁 잠이 오지 않았슴니다...ㅜㅜ

제 손엔 그녀가 던져준 뽀또 사진 하나 달랑 남았습져...

"앞으로 잘 해줘야돼...안 그럼 알쥐...?? 빠이!!"

심란해지는 말만 남기고 사라진 그녀....

앞으로의 일을 노심초사하며 새벽녁에 문득 잠이 들었는데...

"으아악..~~!!!"


침대에는 식은땀이 젖어 잇구....머리가 무지 땡겻슴니다..망치에 맞은것 맨치로.....

왜...그랫냐구여?

꿈에....

"누가 매칭을 이따위루 하래...너 주거써...밑에 그대로 잇어...이야압~~!!"

내가 해준 매칭이 마음에 안든 그녀가 2층에서 뛰어내려 머리를 수박 쪼개듯 내려쳣던 거심니다....

그러니 머리가 아플 수 박에요.....T.T

아픈 머리를 움켜 쥐고 회사로 향하면서 굳은 결심을 햇슴니다.

어카든 그녀가 떨어져야 한다....떼어내야 한다....

안 그럼 내 인생은 쫑이다....인생 종나는 마당에 못 할게 뭐 잇슴니까...아무거나 다 해봐야져....

일간은 가장 좋은 방법은 그녀를 다른 매니저에게 맡기는 일임니다...그러구서 사장님에게 말해야져....

이래이래서 못 하겟다.....

그녀를 다루는데는 만만한 친구가 돼 버린 저 보단 다른 매니저님이 더 나을거라는 합리적인 판단도 서더군여.....

최소한 저 한테 처럼 막대하지는 않을거 아님니까....

대신 해 준다는 사람만 잇으면 사장님도 충분히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누가 하든 잘 되기만 하믄 되는 거니까요...


회사로 가는 전철 안에서 머리를 굴렷습니다.....

누구한테 부탁을 해야하나......

그리고 한 명을 찍었슴니다....

바로 우리 회사 매니저님들 중에 제일 이쁜 이*숙 매니저님.....!!!^^ 짠짜자안~~~~!!!

논란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퀸카 매니저님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다들 토를 달지 않을거라고 생각함미다...(이의가 잇는 분들은 리플 달아 주시길..바람미다..^^)



자 이제부터 이유를 설명함니다....


일단 공학적으로 비율이 완벽한 유선형인 게란형 얼굴에.....

북극사는 백곰같은 새하얀 피부에.....(코카 콜라 선전에 나온 하얀곰임)

지리산 산딸기를 입에 머금고 잇는것 같은 발그레하면서 촉촉한 입술....

백두산 천지연을 들여다 보는거 같은 투명하고 맑은 눈...(아!! 그 눈속에 뛰어 들고 싶다.....)

강남 셩형외과 의사들이 수술실에 표본으로 갖다 놓고 쓰는 오똑한 코....

가수 이자연이 늘 노래하는 찰랑찰랑한 생머리결.....!!!

방금 따온 제주 한라봉(귤 보다 훨씬 좋은 것임...값도 비쌈)같은 달콤 시콤 쌉싸름한 나무랄데 없는 성격에.....

무엇보다 3옥타브를 넘나드는 밝고 고운 하이 소프라노톤의 목소리(조수미의 그것과는 성질이 많이 틀림....예)조수미 --> 어어어어어~~~ 이*숙 --> 어머~~~어어어~~~회원님!!)



제가 이*숙 매니저님을 택한 이유이지여....이쁘기 땜에...

뭐...이정도믄 이해가 헥가닥..하구 오시겟져..??^^;;

근데 이쁜거 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여.....?

다 이유가 잇지여.....그건 제 부탁을 잘 들어 줄 만큼 성격도 좋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말하면 반론이 잇을거라고 미리 예상합니다..많은 분이..

이쁘면 자존심만세고 콧대만 높히고 자기만 알지 않느냐는....

음..... 틀린 애기는 아님니다만.....저는 그걸 좀 다른 관점에서 보구 잇슴니다.....

물론 위에서 제기한 반론도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많은 남자들이 겁내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여....

하지만 이렇게 생각합시다.....이쁜 여자가 성격도 좋다고 하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잇슴니다.....

그건 자라온 환경과도 연관이 잇슴니다......

이를테면 어렷을때부터 이브다..이브다..하는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들을 듣고 자라 왓을거 아닙니까....

그러다보면 자연히 성격도 긍적으로 변하구..남들에게도 우호적이 되지여....

왜 어른들이 그러잖슴니까....받아 본 사람이 베풀줄 안다고...

맞는 말임니다....

구박 받구 안 좋은 소리만 듣고 자라면 사람 성격 삐둘어 지는거 당연한거 아님니까....

그래서 저는 이쁜 여자가 성격도 좋다느 말을 믿슴니다....^^

제가 이*숙 매니저님을 택한 이유가 이해가 갈 줄로 믿슴니다....믿고요......


얼마전 신문에 보니깐 남녀관게에 정통한 전문가가 쓴 사설에

미인을 얻으면 추가비용이 마니 든다...는 내용의 기사가 잇엇슴

니다...맞는 말입니다만...아니..그럼 그 정도두 각오 안하구 대

쉬 햇남...당근 능력 돼야쥐...X알 두 뭉치만 보구 누가 온

대??......라고 말하고 싶지만.....이런 저두 여직 이 모양 이

골 임죠....에휴,,,,눈만 높아가지궁....ㅜㅜ

그래두 내일 알사탕 살 돈 정도는 잇는뎅.....누구 주남...기냥

그걸두 짜장면이나 먹을까..?? 곱배기루....아님..복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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