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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60% "월평균 수입 300만원 이상 희망"
by ET  2003-03-18 11:43 공감(0) 반대(0)

(inews24.com) -

결혼을 앞둔 미혼 남녀에게 적정 규모의 부부 합산 수입을 물은 결과 300만원 이상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
18일 온라인 취업 사이트 커리어(대표 이경우 www.career.co.kr)가 미혼 남녀 1천791명을 대상으로 자녀 1명을 둔 부부 합산 월 평균 소득이 어느 정도여야 평범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8.01%가 300만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항목별로 300만~400만원이 가장 많은 34.67%인 621명이 응답했으며, 400만~500만원은 15.47%(277명), 500만원 이상은 7.87%(141명)이었다.

이밖에 250만~300만원은 25.29%(453명), 200만~250만원은 13.12%(235명), 200만원 미만은 3.57%(64명)으로 조사됐다.

부부합산 월평균 300만원을 희망하는 경우 맞벌이는 필수로 풀이된다.

연봉정보 사이트인 페이오픈(www.payopen.co.kr)이 금융권을 제외한 결혼 적령기인 사원, 대리, 과장급의 전업종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각각 1천500만~2천만원, 2천만~2천500만원, 2천500만~3천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동부가 이 달 5일 상용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6천 700개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소득은 194만8천원이었다.

이경우 커리어 사장은 "상당수의 예비 부부들이 월평균 소득을 300만원 이상으로 잡은 것은 맞벌이 의사가 강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젊은 층이 맞벌이를 희망하는 것은 중장년층의 고용불안 등으로 젊었을 때, 미리 노후대책을 세우려는 경향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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