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pablo님 오해의 소지가 아니고 진심이었다면...
by 이혜운 (대한민국/여)  2003-06-18 21:40 공감(0) 반대(0)
파블로님 맞선 보는 자리에 부시시한 머리에 메너 없는 차림으로
나왔다면 그건 한소리 들어 맞땅합니다. 그런건 얘기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휘어진 다리'''',''''큰 머리'''' ''''작은 키''''를 가진 사람
들은 님께서 굳이 글에 안올리셔도 그것들이 컴플렉스라고 느낄 때부터 고민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했을 겁니다.
한 어머니와 딸이 있습니다. 너무나 이쁜 딸입니다. 근데 다리가
휘었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어린 딸의 휘어진 다리를 걱정합니다. 그래서 다리가 바르게 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병원이며 무용학원이며 안다니는 곳이 없습니다.저는 그 어머니의 어린딸 걱정하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휘어진 다리로 맞선보는 자리에 치마를 입고 나왔다면 저는 ''용기''있는 분이라고 박수 쳐들이고 싶습니다. 저의 다리는 휘어지지 않았습니다.님의 글을 읽고 자격지심을 느낄만큼의 해당사항 없습니다.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있어 답글을 썼던겁니다.제 목숨과 바꿀수 있을 만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키가 160이 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성격도 좋아 친구들도 많습니다.하지만 작은 키에 대해서 얘기 할 때는 힘이 없어집니다.

님의 11가지 조건 중에서 메너없는 것과 부모님께서 주신 ''''신체적 조건''''을 비하하는 건 구분되어야 합니다.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이점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하신 그런 여자분들을 많이 만나보셨다면 파블로 님께서도 자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겁니다.선우에서 소개를 받았건 개인적으로 받았건 주선자들은 상대에게 어울릴 만한 상대를 소개해 주는 것이니까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