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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였던 써클에 대한 생각들
by 김도형 (대한민국/남)  2002-05-26 15:28 공감(0) 반대(0)
예전 내가 다닌 음악 단체가 생각이 난다.
그 단체의 이름은 muse였다.

사람들은 음악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만났다.
개개인의 좋아하는 음악은 너무나 달랐다.
그리고 써클의 분이기가 기타는 기본인 써클이었다.

생긴지는 3년 주위의 시선은 주사파 써클로 비취어 지고 있었다.
난 음악을 즐기고 배우기 위하여 들어간 써클 이었다.

선배들이 너 한번 회장해볼래?
전폭적 지지로 난 음악써클 회장이 되었다.

난 써클의 발전을 위하여 맣은 독선을 했다.
술먹는 써클이 아닌 음악적 써클을 만들기 위하여
음악의 이론을 공부하고 하나라도 더 의미있는 음악을
가르칠려고 난 노력했다.

그러나 내 욕심 즉 독선으로 사람들은 나를 실어하게 되었다.
그리고 1년 후 난 물러나고 다른 후배가 회장이 되었다.

3년 후 이 써클은 유명무실하게 사라졌으며..
지금 또 몇년 후 만났던 사람도 다 연락이 두절된 상태가 되었다.

난 최근 한 단체를 그만 두었다.
운영진의 독선..
회장의 독선...
나눠먹기식 인사..

결국 내가 회장이었던 써클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다들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고.
다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너무 다른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어떠한 목적이 있다고 말할 수 도 있지만 과연 목적이 있는지
내 눈과 귀는 느끼질 못했다.
가장 이해하기 힘든건
자신의 입장에 따라 남의 글을 지워버리고
자시의 입장에 남의 행동을 제약하고
자신의 입장을 챙기기위하여 남을 정리해 버리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아니면 그 사람을 필요없는..

ps: 어떠한 단체건 간에 문제점은 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포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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