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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딩크 와 차범근 미국과 한국
by 박강근  2002-06-21 20:04 공감(0) 반대(0)
아래 글쓴 사람은 아마도 메니어가 아니었군여.
다른 말은 전차하고 차범근 이야기는 꼭 한번 짚고 넘어 가야 겠군요


아마도 예전에 그런 글은 많이도 통신상으로 써왔던 터인데
다시 쓰려니까 감계?가....


또한 조금은 귀찮구, 식상한 내용이구..그러치만
다만 나와 글쓴이의 생각의 차이여서 인지는 ....글쎄여


차범근은 어릴적 축구선수인 내겐 거의 우상이었다.
그는 엄청난 영웅이었고, 당시 빅리그였던 분데스리가에서
그는 당당히 손꼽히는 선수였다.


언젠가 그는 귀국길을 하기전에 스포지 신문에
기고를 시작했다/


그의 글을 읽을때마 잔잔한 감동은
박종환의 청소년의 감동을 이어갈꺼라고 생각했고 난 그를 믿었다


그를 계속 추종하며 그를 계속 쫒았다
스크랩을 하고, 패배주의에 젖은 우리에게 단비를 줄꺼라구


그는 귀국했고, 보무도 당당하게 현대팀을 맡게되었다.
그는 이정쯤 한국 리그쯤은 자신이 독일에서 배워온
달랑 면담 시스탬만 제대로 하면 우승을 깔깔이라고 떠들었다.
나는 그를 믿었다.


그는 감독과 선수는 분명 다르다는걸 우리에게 보여주고
3년동안 현대를 망치고 중국으로 팔려 가고 말았다.

물론 1년?만에 중국팀 마저 망치고 귀국하여
실업자 신세를 할때였다.


아시안 컵에서 결국 박종환은 대표팀을 맡게되었는데
항명파동으로 혼란한 팀에서 이란에게 대패하고말았다.

당시 박종환은 일화를 4연패 시키고
대표팀을 맡았으나, 협회에서나, 선수들이나, 히딩크처럼
밀어줄 마음이 없었으니 대패는 이미 예측할수 있었다.


당시 협회에선 비쇼배츠처럼 지금의 히딩크처럼 외국감독을
영입하려고 했는데
한시적으로 놀고 있는 차범근을 부른다.
실업자 차범근은 거부하며 버티다, 요구사항을 관철시킨후
한시적 감독직을 수행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와 우연은 이때 부터 시작된다.
학연지연으로 얼룩진 우리축구계에서 항명과 같은 것은
고대출신 차감독이 온후로 가라 앉고


오엔이나 라울처럼 어릴때 부터 킬러 교육을 받아온 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없었던 킬러?본능이 살아나기
시작한것이다.


쭈욱 몰리다. 막판에서 단 한번의 찬스로 한골을 만회하거나
이기는 일이 아래글처럼 8번이나 일어난것이다.


과연 그런것일까?
킬러 본능이 자고 일어난 다음갑자기 생긴것일까?


그것은 우연이었다.
작은 결과론에 빠진 언론은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전의 의미를 망각한채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우리는 16강이다
떠들었다.


나는 86맥시코부터 주욱 월드컵을 그리고 평가전을 빠짐없이 봐왔다
그들이 겪었던 길을, 그리고 우리가 필요한것을
성공과 실패의 가늠을, 엄청난 절망을....


그들에겐 다만 우연만 있었고, 실력은 형편없었고
그들에겐 엄청난 실패만 있을꺼라고 생각햇다.


그들의 우연은 평가전에서만 끝났다
실전은 평가전만큼 실력차가 덜날때 가능했던 것이다.


그전 미국월드컵때 김호감독의 선전으로
잔뜩 고무되었고
가능성을 보였던 우리의 축구를 능력없는 차범근과
결과론에 미친 언론이 망쳐버렸다.


소떼여론이나 언론에 대해선
나두 공감한다.


아까의 이태리 메니어의 말을 들으며
그런 메니어라면 차범근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말할까 생각을 한다


또한 단지 여론과 언론에의해 차범근이 마치 망쳐진것 같은
비메니어적 말들에 화들짝 놀라고 만다.
진실이 시간이 흘렸다고 변하는것인가?

다시 언젠가는 차벙근이 감독을 맡는일도 가능하게꾼
그때가 온다면 난 폭탄 테러를 할 맘으로 그를 막을 것이다.


우리 프로팀 다 망치고, 중국까지 망치고
하지만 대표팀만 잘 만든다?
가능한 말일까?


가능한 말은 평가전에서만 고작 9경기에서만 운빨로 승리하고
그 운빨은 그게 끝이었다.
이게 정답이지...


하지만 차범근의 해설은 나름대론...
그러나 듣다보면 요즘은 처음처럼 공부를 잘안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아직도 그에게 외국에서 파인애플 먹어봤다면
우쭐함이 남아 있는건 아닐까?
그래도 신문선이 있기에......그는 아직...남아 있는건가?


첨언 하자면
이번 16강전 심판 파동은 마치 오노때 미국을 보는거 같지 않아여?


우리 고작 매달리는건 일개 페루자라는 변경의 한 소팀 구단주의
술기운같은 말만을 갖고.....문제삼는 옹색함만이....
나는 솔트레이크의 미국과 우리가 참 비슷한걸 느끼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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