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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이 예민한 남자...
by pablo  2002-09-05 01:23 공감(0) 반대(0)
윤상,토이,윤종신의 음악의 가사를 곱씨는걸 좋아하며...
요즘은 윤상의 "이사"라는 노래의 가사를 곱씹고 있습니다..

히사이시 조 (애니메이션음악가 :토토로, 원령공주,
센과치히로의 음악담당)를 좋아하며...
아직도 센과히치로중에서 물위를 질주하는 전차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북받쳐 오르네요..

노희경의 드라마를 좋아하며

겉은 전혀 감수성있게 생기지 않았는데..
생긴거랑 틀려서..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죽을때...
화장실 가서 조용히 우는 남자..
동생이 형 울고왔지? 하면...
''''조용해 띠발롬아~~''''하고.. 마초인척 표정관리..

학창시절 새내기때 당연히 술잘마실줄알고
무조건 퍼주는거 다먹고...(당연히 말술로 생겼데요..ㅜ.ㅜ)
완존히 뻗어서...술자리 피해다니면서...
여학생들과 이쁜카페가서... 수다떨며 지내던 학창시절..
후배들이 선배는 얼굴만 꽃미남이었으면 딱인데..
하면서...아쉬워하던일...

아는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여자들은 이런남자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산처럼...튼튼한 버팀막이 될수있는 듬직한 남자를
좋아한다더군요..나이들수록..단순한 남자를 찾는다네요..

근데 어쩝니까...자라온 환경이 그렇고..
유전자가 그렇게 생겨먹은건데... ^^

근데 이런남자 피곤할거 같아도..
여자분이 고민이 있다면..끝까지 들어주면서...
위로가 되고 공감할 좋은 장점도 있답니다..

그리고 재밌을수도 있습니다..
듬직한 남자보다...
백화점 따라다니면서..옷고르는것도 재밌어하며..
코디에 대한 조언도 해줄수있고...

오랜기간 살려면..친구같은 이런 남자도 좋지 않을까요?

제얘기가 아니라..친구얘깁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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