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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책상 위에 꽃혀있는 詩
by kohsk11  2002-11-13 09:13 공감(0) 반대(0)
플라토닉 사랑


이 해 인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하겠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할 때면


고독이 말없이 다가옵니다


당신은 아십니까.......


사랑할수록 더욱 외로와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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