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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숙 대리님께...
by 오공환 (대한민국/남)  2002-11-01 15:14 공감(0) 반대(0)
회사 사무실에 사람이 찾아 왔읍니다.
일명 잡상인
청소도구를 파는데, 길다란 손자루 끝에 스폰치 비슷하것이 매달려 물에 불린다음,
먼지 묻은곳을 딲아내는데 야~ 신기하게 잘 딲아지데요
특별가 2만원
"아무데서나 파는게 아닙니다"
"선전용품으로 한정품만 소개시켜 주는 형식으로 판매 하는 겁니다"
샀죠!
그후,
만 오천원에
두개
또한 스폰치를 리필로 한개 끼워서 준다는 광고를 보고
윽- 충격 받았읍니다.
그럼 그렇치 내가 돈주고 산물건이 다그렇치 뭐


전에 회사로 걸려온전화
상냥한 아가씨 목소리
특별히 000님께 소개시켜 드리는 겁니다.
아 그래요.... 머뭇머뭇....
속사포같이 쏟아지는 아가씨의 목소리
이 책은 뭐 어쩌구 저쩌구.....
일년치 구독했읍니다.



R R R ~
" 여보세요 "
" 안녕하십니까 000회사의 000입니다. 제가 전화드린이유는... "
" 죄송합니다. 지금은 통화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요... "
광고성 전화와 문자
이젠 경험이 늘어서 바로 끊어 버립니다.
끌면 당하거든요

핸드폰으로 온 전화는
발신자 전화번호를 확인한 후 마음의 준비를 해서 받곤 합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긴~ 번호
이게 뭐지? 아하 선우에서 온 거구나!
약간 긴장하구 목소리를 이쁘게해서 전화를 받았읍니다.
생각치도 않았던 분의 안부전화, 순간 당황해서 인사말도 제대로 건내지 못했읍니다.
통화를 마치고서야
늘상 생각해주고 있는 선우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회원을 관리하고 있어
일일이 신경을 써주기엔 힘들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전화받은 오늘오후는 기분, 짱입니다. 감사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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