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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
by 김은아 (대한민국/여)  2002-12-02 11:49 공감(0) 반대(0)
글쓰신 분들과 동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적습니다.
1년동안 결혼하고픈 마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결혼 상대자를 찾는 마음으로 만남을 갖았지만,
결국 내 마음속의 나는 결혼상대자가 아닌
서로 좋아할 상대를 찾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겠습니다.
결국 느낌이라는 거죠.
아무리 조건이 좋으셔도 느낌이 없으면 소용없었고,
또 조건이 조금 아니어도 느낌이 있으면 이유없이 마음이 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느낌이 간 적이 제대로 없었던 것 같네요.
아직 접을 때가 아니 되었는지, 많은 만남을 갖고도
결국은 좋아할 상대, 느낌을 찾게 되네요.
어느 남자분이 그러시더만 인연을 만나는게 고시보다도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느낌 가는 인연을 만나는 것이 과연 하늘의 별따기 같은 무모한 생각인가 하는 마음이 드네요.
인연을 만나는 것이 이렇게 많은 상처와 아픔이 있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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