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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age작성팀에 관해...고유의 맛(?)을 느낄수 없을것 같네요
by 김정호 (대한민국/여)  2002-12-06 09:49 공감(0) 반대(0)
며칠간 참 포근하더니, 봄햇살처럼 따스하더니...이젠 맘의 준비를 해야할것 같군요..오늘 오후부터 추워진다네요...따뜻한 외투로 옷깃 여미시고 맘의 준비하면 추위도 기꺼이 받아들일수 있을거에여...겨울인데 가끔씩은 추워져야 겨울맛도 느끼죠*^^*
예전엔 글 가끔 올렸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방문만 하고 흔적을 안 남기게 되더라구여...그러다 마이 페이지 작성팀에 관한 글이 있길래 저의 생각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전 이 곳을 통해 상대방을 볼때 외모 (사진)잠깐..그리고 나머지는 글을 통해 그 사람을 읽어냅니다(느낀답니다)..지면을 통한 짧은 글이지만 뒤에 붙는 어미나 조사 하나만 보더라도 그 사람이 어떤 분(정서..등등)인지 대략 느껴지더군요.. 물론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거 잘 알고 있고 글 솜씨나 다른 어떤 요인들로 인해 전부를 느낄수는 없겠지만...본인을 본인의 모습을 있는그대로 표현하는건데 글 솜씨라고 해 봤자..글쎄요?..전문작가가 아니고서야 본인 표현에 충실히 정성을 들인다면 비숫하지 않을까요?..차이라면 귀찮아 하고 간지러워서(?) 때로는 쑥쓰러워함의 차이가 아닐까 하네요....
어떤 일이든지 솔직하게 신중하게 정성을 들인다면 그 글로도 그 사람을 충분히 대변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만약 본인을 다른 그 누군가가 표현해 준다면?..글쎄요?..공장(?)에서 정형화된 틀에서 찍은 상품(?) 같다는 생각에 ...고유의 맛(?)은 느낄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똑같은 인사에도 ''''''''''''''''안녕하십니까?''''''''''''''''와 ''''''''''''''''안녕하세요?''''''''''''''''는 느낌이 많이 다르잖아요..특히 여성들은...
있는 그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어설프게 본인을 표현하는것도 그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데...사람과의 만남을 쉽지 않게 여기는 이는 글로나마 일차 친밀감을 느끼거든여..저같은 경우도...
꼭 참여하고 싶어 바쁜 근무시간에 눈치 살살보며 생각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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