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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가는 소리.
by treelts  2003-06-22 23:54 공감(0) 반대(0)
^^ 일요일이 다 지나가네요.

간만에 독서 삼매경에 빠져 봤는데...

책 읽는 재미도 만만찮네요.

한 일주일 모든 걱정 다 제쳐두고 밥 먹는 거 씻는 거 외에는 꼼짝 않고 책만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 날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자...^^ 오늘 제가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랑 같을 수 없다. 가치관은 다 다르다. 그렇다면 그 다양성을 인정해 줄 줄 아는 게 세상을 유연하게 사는 방법이 아닌가?

도덕교과서에서나 볼만한 말이고 말은 쉽지만 다들 행동으로 실천은 잘 못하죠?

이 세상엔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나랑 맞는 사람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오늘 제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면서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맞지 않는 사람과도 유연하게 어울릴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게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또한 맞지 않는 사람을 굳이 나한테 맞게 변화시켤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횡설수설.

매칭은 미뤄둔 상태라 가끔씩 게시판 글 읽어 보는데 의견들이 너무 분분하시네요.

그래서 그저 두서 없는 말 끄적거려 봅니다.

다들 저처럼 생각이 너무 많으신 듯...

생각 적당히 하시구요. 때론 단순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자구요.

일년 전 오늘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날인데....
기쁜 날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낼부턴 씩씩하게 밝게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눈 앞에 있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들 행복하세요. ^^

참...대구 지사장님, 김명희 매니저님..(다른 분들 성함은 몰라서..) 더운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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