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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이벤트를 다녀와서..
by 챙이  2002-08-19 17:19 공감(0) 반대(0)

저도 한참을 망설이다 이벤트에 참가를 했습니다.
1:1만남도 거의 다 끝나가고 뭐 새삼 특별할게 있겠느냐는 생각과 함께 그래도 인연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거 아닌가 하는 실말의 기대를 안고 갔습니다. 참가자 대부분의 마음이었겠지요.
물론 머쓱하고 어색한 분위기로 시작이 되었고 회원중심의 이벤트보다는 선우 행사에 참석한 기분도 없지 않았습니다.
적지 않은 참가비를 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서인지 더욱 많은 님들께서 기대치에 못미쳤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던 프로필부재문제에 대해서 저는 조금 선우를 옹호하고 싶어지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선우에서 정말로 생각 안하거나 안일한 생각으로
그렇게 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어쩌면 프로필이 있었다면 더많은 클레임이 있었을지도 모를거라는 생각이 저는 오히려 들더군요.
저는 평범한 직장여성입니다만 요즘엔 직장 생활에 회의를 많이 느끼곤 합니다. 그런데 만나시는 상대분께서 외국인회사에 다니니까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으로 생각하신다면 전 그분에게 마음이 안갈것 같습니다. 똑같이 예를들어 명문대출신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라서 여자분이 택하셨다면 씁쓸하겠지요. 그럴꺼면 엄선(?)된 사람으로만 1:1매칭이 보다 확실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좀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주고 싶었던 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저역시 말주변도 없고 커플도 안되었지만 나름대로 뒤풀이는 재미있었습니다. 말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이벤트자리에서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었으니까요.
안그래도 마음에 드는 파트너 만나기 넘 힘든데 너무 많이 스스로 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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