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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남자회원들께 질문)[5]
by 매칭중지회원 (대한민국/여)  2010-03-21 21:25 공감(0) 반대(0)
가입한지는 5개월.
몇 번 매칭을 받았지만 번번히 실패였고 지금은 개인적인 이유로 매칭을 중지한 상태죠.
한 달전쯤 예전 직장 동료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어요.
말이 동료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것은 고작 한 달.
잘 알지 못하는 상태로 그녀는 산가에 이어 휴직에 들어갔고, 1년 반이 지난 후 갑작스럽게 연락을 받은거구요.
남편 직장 상사인데 소개팅 한 번 하라고.
남편이 출근길에 나를 보았다더라며...

동갑,공사직원,막내,동향,가까운 동네 살고,금상첨화로 외모까지 두둥~.
오랜만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어요.

아쉽게도 저는 열흘 후 근무지를 옮겨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구요.
이사갈 지역에서 그도 3년을 살아서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이사하기 전에 한 번 더 보자고 하더라구요.

삼일절 점심까지 연락이 없어 먼저 문자를 보내 마지막 휴일이니 시간 있음 저녁 먹자고 했더니
7시쯤 보자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지방 다녀오던 길이었던지
정체가 심해 못 보겠다고 담에 이사한 곳으로 찾아오겠다고 했어요.

이사하고 며칠 후 적응 잘 하고 있느냐며 문자를 보내왔길래 조금 힘들다고 했더니
위문공연이 필요한 거 아니냐고.
그래서 긍정적인 사인을 줬어요.

그리고 또 한 주가 소식없이 지나길래 속으로 끙끙 앓다
화장지 사서 공연 안 오냐고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 사가면 맛난 거 해 줄거냐고 묻더라구요.
물론 긍정적인 답을 했구요.

그리고 또 아무 연락 없이 휴일이 가네요.

나만 급한건지 그리고 착각하고 있는건지
친구는 그 사람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기다려 보라고 하는데 제 맘은 그리 여유롭지만은 않네요.
이미 너무 늦은 결혼이라 하루하루가 소중한데.
그렇다고 예전처럼 아쉬울거없단 식으로 금방 포기하고 접어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맘이 복잡해요.
나름대로는 이달말까지만 기다려보자 맘먹고 초조해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당장 내일도 잘 지낼 수 있으려나...

남자회원님들.
이 분의 마음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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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1 2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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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유? 여자유?
무소유  2010-03-21 2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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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요...대부분 여자한테 직접적으로 감정표현 잘 안해요...싫다든가..마음에 안든다든가. 그냥 일단 만나보면서 생각해
보자...이런 것등을 ..

거의 얼굴이나 행동에 드러내지 않아요...마음에 없는 빈 말도 자주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거죠...

그냥 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음 ㅠ  2010-03-21 22: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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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은 이미 마음 접으신 것 같아요. 삼일전 이 전에 접으신 듯.
흐흙,,
-  2010-03-21 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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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은 그냥 관리하시는 것 같아요...
소개 받았으니 매정하게 거절하기는 힘들고....여자분께서 연락을 하시니 그냥 예의상 답을 하는...
남자들 그런 사람 많아요....애매하게 멘트 날리는 사람들...
관심도 없으면서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리거나...그런 분들...
님께서 관심을 보이는 것 같으니 그냥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끊어버리세요....앞으로 몇번을 만나도 그런 애매모호한 태도는 변하지 않을꺼예요~
말하자면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잡는다는 타입이신거죠..
-_-  2010-03-22 0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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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 마음없는듯..
다른분 찾는게 좋을듯..남자는 좋으면 저렇게 안함..
어린나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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