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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9....외로워요[16]
by 결혼하고 싶어요 (대한민국/여)  2010-03-22 19:37 공감(0) 반대(0)
중,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를 하고 있는 나이 29의 처자입니다.
임용시험이 매번 잘 안되어서 기간제를 하고 있는데요. 기간제 선생님 하면 시집가기 힘드나요?

제가 영어교육과 나와서 배운게 애들 영어가르치는 일이라, 다른 일은 엄두도 못내겠어요..
사실,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을 제외한 직장에서 결혼하는 여자에겐 정년 보장 안되고 연봉 많지 않잖아요..
기간제 교사도 어짜피 정년보장안되고 월급도 연봉도 작으니까 중소기업에서 일하나 비슷한거 같은데....
그래서 다른 소규모 회사 정규직 자리도 그냥 포기하고 영어기간제 선생님이나 영어강사 하기로 마음먹고 애들 가르치고 있는데요..

기간제 선생님 같은 계약직은 여기 선우에서 결혼하기 힘든건가요?

학교 보면 정규직 선생님들도 노처녀 샘 참 많고
기간제 샘들도 결혼들 많이 하시던데요..

사람 나름이라는 건 알지만..결혼 못할까봐 넘 무서워요

전 정말 빨리 결혼하고 싶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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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0-03-22 19: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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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안그랬는데 29되니까 이상하게 촉박함...
싱그러움의 끄트머리를 잡고있는듯한...
아닐꺼야..아닐꺼야....
음..  2010-03-22 1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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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고민할게 아닌것같아요. ^^ 기간제든 정규교사든 그것이 남자들에게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참고조건은 되도 주요조건이 되지는 않아요.
음..  2010-03-22 2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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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정규직보다, 기간제 여교사 더 선호합니다.ㅋ
 2010-03-22 2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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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학생인데 저랑 결혼할래요?
직업안보는포비  2010-03-22 2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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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분들도 상당히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님 꼭 올해 시집가시길 바랄께요...
^^
lily_  2010-03-22 2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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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네요, 성실하고, 예의바르고, 자상한 남편만나서
정말 알콩달콩 살고싶네요 ^^;
 2010-03-22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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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30보다 29가 왠지더 촉박했던거 같아요 ;; 20대의 마지막이라 그런가
울산총각  2010-03-22 2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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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음.. 38살도 장가가고 싶네요.. ㅠ.ㅠ
일년만 지나면  2010-03-22 2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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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편안해 질꺼예요.... 조급해 마세요~
스물아홉女  2010-03-22 2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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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거의 체념단계ㅋㅋ 급하게 마음 먹을수록 더 잘안되는 것 같아요..
29  2010-03-22 22: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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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기고있어요,, but 인연을 만난다면 올해 결혼 go~
재가입남  2010-03-22 2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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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직업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열등감 버리고 자신감 있는 여성이 매력적이랍니다....아직 젋은데 좀 더 노력하셔서 좋은 짝 만나세요..
 2010-03-22 2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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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과 만남 잘해보세요.. 4살차이 궁합도 안본다는데.. ㅎㅎ
처음처럼  2010-03-23 0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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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냐 아니냐는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딱 하나, 결혼하고 싶어요님의 눈만이 걸림돌이 됩니다.
스펙에 휘둘리지않고 좋은 사람을 택하실수만 있다면...
금방 가실겁니다.
윗분 맞는말씀  2010-03-23 1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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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눈들이 너무 높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는 사람들이 평범한 중소기업사원이거나 상점에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어떻게 여기 선우는 남자일경우에
전문직일경우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대기업정직원도 때에따라 까이는(?)분위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주변 지인이 대기업사원 소캐팅 시켜준다면 꼬치꼬치 그사람에 대해 캐물며 관심보일거믄서... ㅎㅎ

우리 남,여 모두 눈들좀 낮춥시다~
삼십되니까  2010-03-23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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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비워지더라고요. 팔자려니...
삼십대 중반 되가니까, 그래도 다시 노력은 해보자는 생각이... 힘 더 빠지기전 막판 노력인지도. ㅎㅎ
그래서 여기 와보니 자영업은 직업에도 안쳐주는듯. 안하느니만 못한다는 생각이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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