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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이젠 현실을 보다[22]
by 젠장... (대한민국/여)  2010-03-24 10:49 공감(0) 반대(0)
난 의사..변호사.등 전문직 남성과 결혼하기를 소망했다..

할수는 있다. 물론.의사직을 가진 재혼남이라면 할수는 있을 것같다.

재혼은 싫다...

그래서...의사. 변호사..전문직과 결혼하기를 포기했다

회사원과 해야 한다..내 인생..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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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4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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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전문직만 보시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들 중 전문직이라하면 먼가 모든 행복을 다 줄줄 알고 착각하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리고 회사원과 하는게 왜 인생을 포기한다고 생각하는지? 전 회사원은 아니지만 너무 비약적인 생각인것 같습니다.
저희 언니고 회사원과 결혼하여 알뜰살뜰 살림하여 아담한 집 장만하고 이쁜 아이들 잘키우며, 형부 승진하여 회사의 임원이 되고 보니 오히려 전문직과 결혼하신 분 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꼭 이래야만 된다.. 이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제가 님이 원하는 전문직과 함께 일해보니 그곳이 파란하늘만 가져다 주는 곳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전문직 자격증으로 인하여 많은 취직의 문이 열려있는 회사원들에 비해 안정적인 자리는 정말 1% 운좋은 사람뿐이 안되며, 그마져도 단기간 계약직으로 끝나는 경우 비일 비재하며, 요즘같은 다수의 전문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인해 창업해도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 분기일때 그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여야만 전문직 배우자로써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  2010-03-24 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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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ㅡㅡ 회사원과 결혼하는게 당신인생을 포기하는겁니까? 당신이 이루어낸것은 하나도 없고 당신이 결혼할 남자 직업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회사원은 자기 인생포기한거구요? 제발 빕니다. 당신이 결혼하지 못하기를.. 괜히 남자한명의 인생도 당신으로 인해 망가지지 않길바라기에..
한가지 더  2010-03-24 1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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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같은 전문직종의 대화가 가능한 사람을 원합니다. 집에 와서 전문용어로 이야기 하는데 상대 배우자가 못알아들으면 함께할 맛이 안나죠~, 그리고 같은 계통에 종사해야 그 사람의 힘듦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쓴물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배우자를 원하지, 단물만 아는 배우자는 배우자로써 별로 원하지 않을 것 같네요~
 2010-03-24 1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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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교사인 올케를 보는 것 같네요, 손아래 올케도 이혼남이라도 좋으니 전문직과 결혼하려고 하였으나 인물이 못생겨서 제 남동생과 결혼했는데, 평범남인 내 남동생보고 돈 못벌어 온다고 생난리를 치네요~, 애기도 내팽게치고 ~, 그런꼴 당하지 말고, 차라리 서로 결혼을 안하는게 날 것 같네요~, 윗분 말대로 한 사람 인생 망치지 말고~~~
처음처럼  2010-03-24 1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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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님과 결혼할 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그분이야말로 인생포기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삼가 애도의 묵념을.
또 그사람이 제가 되지않기를 빕니다. 저에게 님같은분을 구분할수 있는 눈을 주시길.
천지호  2010-03-24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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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덴장할~~
정신좀 차려요~~~
zz  2010-03-24 1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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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보는거 같네.. 내친구 마누라도 김하늘 닮았지.. 돈못벌어온다고 이혼도장찍고 6주였나.. 조정기간거치고 지금은 어찌어찌 잘사는디..
전문직에 혹하지 말고 그냥 돈잘버는 사람 만나시구려.. 전문직아니면 회사원 이런논리니 원하는 사람을 못찾지..
사업하는 사람도 있고 운동선수도있고 직업종류는 많고 머든 잘하면 요즘 돈은 따라오니.. 인생 포기하지 마시구려.. 어짜피 전문직이
돈잘벌어서 할려는거 같으니..
나두.......  2010-03-24 1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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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도 좋다.
돈 많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그런데 백억 정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없다.....ㅋㅋㅋ
저도 포기  2010-03-24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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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어린 여교사나 공무원하고 할려고 했다
하지만 여교사나 공무원 하고 할 수도 있는데
다 나이들고 퍼진 여자들이다.
애기도 내팽게치고~  2010-03-24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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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2010-03-24 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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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씀 심하게 하시네..회사원과 결혼이 인생포기라니.. 어이없다..정말..저런 여자 안 만나기를 간절히..바랍니다.
헐~~  2010-03-24 12: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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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치과의사라 썩고 냄새나는 환자 입 쳐다보며 코 틀어막고 일하는데
그 마누라란 사람은 남편 쫄라 산 외제차 타고 백화점 명품관이나 기웃거리고...
그래
여자는 행복할 수도 있겠다
근데 남자는 먼 죄냐? 코피나게 밤새며 공부해서 의사면허 딴게 죄냐?
웃길라고  2010-03-24 1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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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신 글이시겠죠? ^^;
집에 와서 전문용어?  2010-03-24 1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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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리플 보면 생각하는게 참 다른것 같다고 느끼네요.
저도 의사지만 집에 와서까지 밖에 일 말하는 것 원치도 않고 의사 부인은 최악의 결혼 상대자라고 생각합니다.
지 잘난 맛에 사는 여자들이 대부분인 의사 여자들인데 대화가 통한다.? 얼마나 피곤한지 잘 모르시는듯 ㅎ
대화가 안 통한다? 자기가 좋아하면 다 통하는게 주변 사람들 보면 여실히 보입니다.
난 그냥 평범한 회사원와이프가 아내 였음 좋겠는데..아니면 교사 방학 길어서 같이 놀러 다니기 쉬울테니.
확실한 것은 자기가 좋아하면 어떤 얘기를 해도 재미있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것
전문직  2010-03-24 12: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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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문직이지만 "한가지더"님이 말씀하신것중 꼭 전문용어를 알아들을수있는 같은 전문직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더"님 말씀처럼 단물만 아는분이 아닌 쓴물도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위의 글쓴이같은분은 오직 저에게서 떨어지는 부산물만 얻으려 하는 날라오는 파리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제발 파리와 나비를 구분할수있는 눈을 주시길...
그리고..  2010-03-24 1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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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이루어낸것 없이 남이 이루어낸걸 거져먹으려는 거지습성은 버리시길..
여자..  2010-03-24 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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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지만.. 안타 깝습니다..
경제력 때문에 전문직 원하시는 것 같은데....
죽을때.. 돈을.. 싸들고 갈 것도 아니고..평범한 직장인하고 결혼해서. 알콩 달콩 쪼들려도 하면서 사는게...
재미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전문직 남성의 어떤 점이 좋을 까요... 부인과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 부인이 더 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전문직이던..아니건 중요 한건 사람이 아닐까요.. 서로 아껴 주면서 살아 갈 수 있는 사람..
666  2010-03-24 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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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월급직
평생 혼자 살던지 !
동남아 가던지 해야 !
하는 군요!
허벌나게! 슬~프~네
이런 글은 안쓰면 안될까요?!
보면 힘삐지네요
갈매기  2010-03-24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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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지금 정신 파탄 난 상태입니다...전형적인 된장녀의 머릿속을 들여보는듯 하네요
....  2010-03-24 1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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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심하게 한다..;;; 회사원이 모 어때서?? 나는 회사원이랑 하고싶은뎅.....ㅠㅠ
 2010-03-24 2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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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꿈은 회사원과 결혼하는 거였습니다~,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행복할 거 같아서요, 모든 반대급부가 따른다고 상류층에는 그마만큼의 고통이 따르더군요,
그러나 평범한 회사원들은 저를 싫어하더군요~, 오히려 평범한 회사원들이 평범한 여자를 싫어하고 비범한 여자를 원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비범한 여자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문직들만 선이 들어 오더군요, 제가 힘들게 공부할때 저를 처다보지도 않았던 평범한 회사원들이 이제는 저하고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감히 쳐다를 못보고 있습니다, 씁쓸합니다. 내가 평범했을때, 내가 힘들었을 때 나 자신을 보고 좋아해주는 사람이었으면 평범한 회사원이여도 결혼 했을텐데, 이해타산적으로 제다가 아직도 결혼 못한 그를 보면서 마음 한켠이 허전 하군요~, 지금 저를 순수하게 좋아해주는 전문직들은 제 자체가 좋아서, 그리고 나의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 지적인 면이 좋아서 결혼하려고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내면을 많이 갈고 닦고, 본인도 상대에 걸맞는 노력의 흔적이 있다면 본인이 원하는 상대와 결혼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헐..  2010-03-25 0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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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같은 여자지만..선우녀분들 생각이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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