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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2]
by 작심녀 (대한민국/여)  2010-03-24 17:23 공감(0) 반대(0)
한 달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자분이 있습니다.
느낌이 좋아서 잘해 보고 싶었지만
그쪽은 제가 별로인지 여태 문자 몇 번 오고 갔을 뿐
두번째 만남을 갖지 못하고 있어요.

이제 내년이면 나이의 앞머리 숫자를 바꾸어 달아야하는데
마음만 조급하고. 그래서 차선택으로....

4년 전 여름 연수를 갔다가 룸메이트의 친척되는 남자분을 소개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해 가을 만나고 서로 아니라는 생각에 없던 일이 되었습니다.

그후2년쯤 지나 소개한 분의 성화(?)로 다시 만나보았지만 역시 노~

그리고 2월즈음에 소개했던 분이 다시 연락을 해 오셨어요.
만나보라고... 그 쪽은 내가 영~아닌 건 아니었다면서
단지 소극적인 성격에 잘 웃지 않은 타입이었을뿐...

공교롭게도 무척 맘에 들었던 동갑내기를 소개 받고 잘 되고 싶었던지라
일단 미루어 두었지요.
근무처도 옮기고 이사도 해야 한다는 핑계로..

역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맘을 얻는게 힘든 일인가 봐요.
그래서 이 달말까지 데드라인을 설정해 놓고
4월자로 방향선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젯밤 꿈에 그사람과 결혼하기로 맘을 정했다는데
한결 편안해지더라구요.

또 맘이 변할까봐 이 번에 만나고 오면
어른들께 소개시키겠다고 말씀드려 놓았어요.
이거 잘한 일인가요?


..계산하는 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게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아도 힘든 일인 것 같고.
(얼마 전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맘 접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제 생각도 그렇구요.)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이런 상황을 이겨내는 것도 자신이 없고.
그래서.. 나를 좋다고 하는 사람이면 그냥 살아지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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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010-03-24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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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께 소개시킨다음에도 또 갈등하다가

결국 그남자 또 버릴겁니다..

진짜 100프롭니다..



두번만나도 아닌사람은

세번만나도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사람이 싫었던 이유를 잊어버리고

다시 만나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나, 다시 만나면

그냥 탁 싫을겁니다..
글세..  2010-03-24 1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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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결혼 반델세..
자기 계산한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 계산때문에 행복할수 있을까요?
아에 계산없시 만나다 정든거면 모르지만.. 여기저기 재면서 사귀면 더좋은 사람 나타날까 쉽게 못다가서고
더좋은 사람 나타나면 이동하고 결국 혼사살더이다..
걍 다 끈고 계산없이 만나서 사귀다 결혼하세요. 계산된 만남은 흉터 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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