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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녀의 현주소. 개인적인 고민[13]
by y (대한민국/여)  2010-03-27 01:51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미혼녀입니다.
대기업 다니다가 상사와 너무 맞지않은 관계로 퇴사를 했어요.
30대 중반에.. 미혼에..(결혼자금 이상은 모아둔 상황. 1억 후반대)
회사를 나왔으니 지금부터는 까먹어야하는 상황이지요

무모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30대 중반 미혼녀의 고민이 있어요
1.하나는 다른 대기업에 지원해본다-> 사실 나이가 있어 취직이 쉽지도 않을 뿐더러 40세 이상까지 회사에 다니기가 쉬울까라는 생각도 듭니다.(얼마 전 회사에서 40세 이상 희망퇴직자를 받았었거든요..) 이런 점을 비춰보면.
2.공부(예를 들면 공무원 같은,,)하면서 몸관리나 한다
3.큰 기업은 아니라도 큰 기업에 비해 업무가 적고 용돈 정도는 벌 수 있을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모두 다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걸 아는데....
그냥 막막하네요 ..
직장다니면서는 일에 치여 시간가는 건 금방이고 이러다 30대 후반쯤에는 돈과 결혼을 바꾸는 상황이 될까봐..
지금 이시점에서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결혼을 두고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시점이기도 한 이유도 직장을 그만두는 데에 약간은 작용했어요..
지금 속상하기도 하고 암담하기도 하고

같은 처지의 30대 중반 미혼녀 분들..~ 또는 여기 계시는 모든 남성 분들.. 객관적인
조언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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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대 중반녀  2010-03-27 0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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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시점에 직장을 그만둔다는건 생각하기만해도 사실 끔찍한(?)일이 아닐수 없을거 같은데요...왜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나서 퇴사하지 않으셨어요?...모아둔 돈이 있어 다행이기하신데요.직장은 시집가서 그만둔다 치더라도 빨리 다른회사 알아보심이 좋을듯요...^^
중반남  2010-03-27 0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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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상황별로 다르겠죠
허나
여자나 남자나 40대에 명퇴하거나 퇴출되는사람이 허다할꺼라 생각됩니다
공무원쪽이나 부동산 경매 공매쪽은 어떨까 생각 됩니다
아님 던킨같은 프렌차이즈정도
저라면...  2010-03-27 03: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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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스쿨이나 로스쿨 가겠습니다.
그분야에 계신 분들은 어쩌면 반대하실지 모르지만,
오로지 돈을 번다는 게 목적이 아니라
내가 평생 해야 할 일을 찾는 거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저도 요즘 심히 고심중입니다~
맥스  2010-03-27 06: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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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는 1번 보다는 3번을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2번을 함께 병행하면서 말이죠..

모쪼록 좋은 직장을 다니시길 바래요~ 좋은 인연도 빨리 만나시길..
유메쟈 나이  2010-03-27 0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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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런 사정이라면 현재 무직에, 앞으로 직장을 안 갖지 않더라도 결혼상대로 문제되지 않을 듯 하네요. 저의 경우에..

일등만 기억하는 세상!

그래도 어찌 현재 번듯한 직장 다니는 것이 전부겠어요? 과거도 보고 결혼 후 미래에 직장생활의 변화를 생각하면 현재에 잘 나가는 게

사실 전부는 아니죠. 의기소침하지 마세요.

정말 바쁘면 연애에 올인하기도 힘들고 혼기 놓치기 쉽죠. 정말 꼭 결혼이 하고 싶은 쪽이시라면(말이 좀 그렇지만, 저의 경우엔

인연이 없으면 무리해서 하지말자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본인이 흥미가 있는 분야에서 조금 여유가 있는 직업을 생각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 점하나  2010-03-27 0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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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결혼남을 찾아 직장생활보다는 결혼생활에 보람을 찾는다.
짧은시간에 이직보다는 몇년간 결혼생활하시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걱정마셔요  2010-03-27 08: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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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셔요. 삼십대 중후반, 아니 사십대초까지 미혼여성 많습니다.
일하느라, 또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빨리 안하고 싱글인 경우도 있고 결혼을 기피하는 여자도 많아요. 자유롭고 싶어서 등등
님 괜챦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노력하세요.
화이팅^^
남자.  2010-03-27 0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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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회사나 다소 한가하고 월급 작은 회사로 옮기거나,
1-2년 어학연수 다녀와서 영어강사를 한다.
지나가다  2010-03-27 13: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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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들어가는쪽이 아닌 창업쪽으로 갈경우는 연구를 더많이 해야합니다. 직장생활하던사람이 그만두고 창업해서 쉽게 성공할수 있는 호락호락한 사회가 아니에요. 창업쪽 성공율은 10% 안된다고 보시고 연구하십시요.
ㅜㅜ.  2010-03-27 1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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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게 최선의 방법 아닐까요..?결혼하실려고 여기 왔는데..
저처럼 여자 직장 상관안하는 남자 많습니다.전 여자가 직장다니는거 싫어요..
본인에게 투자하세요  2010-03-27 1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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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직장에 대해서는 그만 하셔도 되걸같네요
돈이 부족한건 아니고.
나이가 있으시니 이젠 적극적으로 결혼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매년 느끼는게 다르듯이...
이젠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못했던 취미 생활도 해보고.여행도 다니고...........
냉정히  2010-03-27 1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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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고민글은 솔직히 취업사이트에나 봐야될 글이네요. 결혼하실려면 지금부터 올인해도 될까말까 하는데 취업걱정하시는 걸 보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30대중반 남성으로으로 회사다니는 것을 제외하면 정말 이젠 누구 만나서 즐겁게 살려고 해도 잘 안되는 판국에... 제가 주변에 님같은 분 많이 봤는데요. 결국 혼자사 부모님모시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이 있는 걸보면 결혼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니 만남계속하시고 결혼준비하세요. 벌써 4월이 옵니다...
자신에게 상을  2010-03-27 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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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상을 주세요.. 한 일이천 만원깨서 유럽이나 미국여행을 몇달 하시고 싫컷 쉬세요..
그담에는 돈은 그정도 벌어놓으셨으니,,그 돈으로 오피스텔 2채정도 사놓고 월세 놓으시면 월 120만원정도 수입되거든요.
공부하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대학원 진학을 하셔서 공부를 하시고..학위를 받으세요..그리고 대학에서 시간 강사를 하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눈높이를 좀 낮춰서 착한 남자 좋은 사람 찾아서 얼릉 결혼하시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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