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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에 대하여 ............[12]
by 차남 (대한민국/남)  2010-03-27 11:15 공감(0) 반대(0)

평상시 지인소개, 소개팅에선 주로 맞춰서 차녀이하 분들을 주로 해주던데.

결정사엔 장녀분들이 많은 지..

여기선 만나본적 없는 - -;; 장녀분들을 뵈옵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되도록 장녀는 기피하게 되던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개인적으로 카리스마있는 형님(장남)이 있고,

나이먹은 지금도 가끔씩 카리스마 형님이 시니컬하게 한마디씩 할때마다

깜짝 깜짝 놀래기 때문에 (인터넷용어로 "깜놀")하고 그러기 때문에.

장녀라 하면 조금 많이 꺼려집니다.
(조금 많이 이게 말이 되는 지 몰라도 이렇게 표현하는 게 정확할 듯 합니다.)

형수님은 그런 형님을 엄청 조아라 하던데.
(형님은 가끔씩 카리스마 작렬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옴. 말 한마디나 표정하나로 주변사람들을 휘어잡음.
최민수같은 스타일하고는 다름. 말한마디에서 뿜어나오는 근원적 카리스마.)

전 그냥 문안한 성격(둥글 둥글한)을 좋아하고,

전형적인 차남스타일 이기에

(집안일, 집안자체에 거의 신경않씀..집안은 카리스마 형님께서 알아서 잘 운영하시며,
신경 좀 써볼까 하면 너는 결혼이나 하라고 함,
결혼하고 나서도 집안쪽에 신경쓸일은 그냥 없다라고 보면 무방한..
금전적으로도 집안을 도와줄 필요자체가 전혀없는 ..나만 잘살면 되는 상황)

장녀분들은 조금 많이 ^ ^;; 꺼려집니다.

여러분들은 배우자로서 장녀나 장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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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2010-03-27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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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글을 읽으면서..
아.. 나는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데.. 라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차남좋아  2010-03-27 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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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래도 장남보단 차남이 더 좋죠 부담도 없고
그런데 요즘은 아들이 하나인 집들이 워낙 많은지라.... 포기했음 ㅎㅎㅎㅎㅎㅎ
다 사람나름  2010-03-27 1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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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라고 다 카리스마 있는 것도 아니고
장녀라고 다 처가에 신경 많이 써야되는것도 아니죠.

집안마다 형제자매들이 대여섯씩 되는 집도 아닌데
장남, 장녀 따지는게 큰 의미가 있나요? (보통 집집마다 형제라봐야 한둘밖에 없을텐데요..ㅎ)
그리고 장녀이신분 보면 맏딸 특유의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주변을 잘 돌본다던지 이해심이 많다던지...
전 막내라서  2010-03-27 1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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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가 좋은데 좀더 어른스럽잖어요. 제가 좀 어린애 같아서 장녀 완전 반깁니다.
사람마다 다른겠지만 말입니다.
사람마다  2010-03-27 1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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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틀리겠죠..
저도 막내라서 장남같은 성격을 원하기는 하는데 장남이 부담될때도 있긴하더라구요.
주변에 친구들중에 딸만 있는집의 장녀들을 보면, 어려운형편의 친구들은 아들의 역할까지 해야해서 결혼전부터 후까지 벌어서 부모님께 갖다드리는 경우도 보긴했지만 그건 정말 집안마다 다 틀린것같아요.
근데 뭐, 요새는 거의 하나둘씩밖에 없어서 장녀,장남의 의미가 조금은 퇴색된것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저는 막내임에도 언니보다 더 언니같다는 말 듣기도하고 해서 장녀기때문에 딱 좋다나쁘다 평가하기는 쉽지 않을것같아요~
O형남자  2010-03-27 1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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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시는 군요.. 차녀랑 결혼한 친구들 보면 처형한테 잔소리도 많이 듣고 동서들이 손위라 형님이라고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장녀랑 결혼하면 밑에 처제와 처남밖에 없어서 까일 일이 없는데.. 같은 사실도 보는관점에 따라 이렇게 해석이 틀리네요 ㅎㅎㅎ
--  2010-03-27 1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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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임..돈많은 집엔 독녀나 장남장녀가 좋을듯하고, 반대인 집에선 기피대상이될듯..ㅋㅋㅋ그리고 부모님 마인드에따라 다른거같아요...전 장녀지만, 우리부모님 자식덕 안바랍니다..그냥 나 시집잘가기나 바라라고햇어요..잘가면 자연스레 딸덕도 보시게 될테니..ㅋㅋㅋ
이것저것  2010-03-27 1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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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지시면 장가 못가십니다.. 이제는 장녀인거 가지고도 태클을 거시네...어디 대한민국 장남만 할까봐...
외국계마케팅  2010-03-27 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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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장녀 스타일, 막내 스타일 이런거 정해진게 있나요? 사람마다 다 다른것이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대부분 형제들이 적기 때문에 이것 저것 따질만한 내용은 아닌듯 싶어요
오우~  2010-03-27 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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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새로운 의견인데요? ^^
전...장녀인데...장남이 좋아요~
장남이 좀 무뚝뚝하고 막내같은 애교는 없지만 믿음직스럽고 책임감도 많고 사람도 잘 챙기니까요...
근데 저랑 남동생 둘인데 장녀,장남..이게 의미가 있나요?ㅋㅋ
따지고 보면 제 동생은 장남인데(아들 하나니까)...성격은 완전 막내거든요..
음..  2010-03-27 1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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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까진 이해할수 있음.. 요즘 머 대부분 한두명이니까!

그러나 장손은 부담됨......
ㅇㅇ  2010-03-27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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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된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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