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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미 (대한민국/여)  2010-03-29 00:48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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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딸기  2010-03-29 00: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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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예네요. 전 저번일욜 헤어졌는데요. 변호사 하다...경찰청서 높은직에 있는 남자. 9살차이..
전 헤어졌어요. 사랑이 젤 이에요... 키 168에, 집안도 그냥그랬고,그냥 먹고 시골서 살정도.. 건강도 좀 별로라.. 미치게 사랑하면 했겠지만.. 전 싫었어요. 동생이 의사랑 결혼하는 바람에, 저도 능력남 찾았지만, 이건 아니더란 판단에,... 의사는 많아요. 법조인보다더 더 많은게 의사에요. 의사 여기저기 깔렸는데.. 의사라는 이유땜시 만나는건 아닌거 같아요. ( 사랑 )을 믿으세요.. 사랑의힘을...사랑과 믿음이 먼저임을 기억하세요~~^^
엥?  2010-03-29 0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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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도 성격도 별로라면서요
부끄럽다면서요
그럼 나중에 후회할텐데
그사람이 벌어 올 돈을 기대하시면 골인하시던가
장미  2010-03-29 0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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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의사가 더많죠?앞으로 변호사도 2천명은 나옵니다.그럼 변호사가 더 힘들어져요..의사가 나아요..서울의대나온 의사가 사시합격하고도 의사하는 사람봤습니다...사법연수생도 인정하더군요...의사만나라구..현실은 의사인거같아요..속물인듯하지만, 내자식을 사랑하기에 현실이 매우 중요한 조건인거같아요..사랑도 나를 좋아하는 능력있는사람이면 차츰생기는것도 같아요..."^^
가시  2010-03-29 0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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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나이를 모르겠지만 서른 초반을 넘었다면 마지막 기회인듯 싶네요. 아직 이십대라면 한번의 기회는 더 있을것도 같고...
근데 90일이면 3개월이 넘는 기간인데 님보다 7살이 많은 남자분은 당연히 님과 결혼하려니 생각할 시점인듯 하네요.
여기서 혼기 꽉 찬 남녀가 3개월 정도 만나면 결혼하는 일이 비일비재던데... 결정 내리실거면 빨리 내리시길 바랍니다.
에혀  2010-03-29 0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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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널려 있습니다
의사건 변호사건
지금도 창피한데 결혼식장에선 얼마나 더 창피하겠어요
체리딸기  2010-03-29 0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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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한테 이야기해보세요. ^^ 직업보다도 사랑하고 잘 살련지... ^^ 의사등. 변호사등.. 경찰청이등 검찰이든... 사랑이 제일이에요.
사법고시 합격하고 변호사 배고프단 소리 많이 들어서.. 경찰청이나 검찰 법언에 있는 사람 만나고픈게 현실이었어요...근데 내생각이랑 현실이 다르더라고요. 양가 어른께 인사까지 하고 온 상황에서.. 전 다 접었답니다. 심장에 소리가 업서서... 키작고. 집안 어렵고.성격 이기적이고.등등 약점보다 장점. 사랑할께 더 많으면 결혼하는거지요. 힘내세요 ^^ 화이팅. 제 이야기랑 비슷해서 저도 참 맘이 씁쓸해요..이젠 이런 이상력의 능력남을 만나기 어렵다는걸 저도 알거든요......... 그래도 전 제 심장소리를 믿어요.^^ 더 따뜻한 사람만나 더 잘살꺼라는걸 ^^ 화이팅할께요.. 장미님
그러나...  2010-03-29 0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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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란 직업 빼고는...뭐 메리트가 없는건가요? 같이 다니기 창피할정도면...

어떻게 참고....평생을 사나요

처음처럼  2010-03-29 0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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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만 나면~~~ 이후를 보면 절대 성격좋지않아보이는건 아닌거 같군요.
그런데 댓글들 하곤...
그러면 님들은 같이 다니기 창피하지않은 전문직을 원하는건가요?
직업과 돈이 사람을 말하지않듯이 외모가 사람을 말하지 않는겁니다.
그분이 하는걸 봐야죠. 제가 봤을땐 충분히 잘살수 있을분 같습니다.
여기서 입만 살아서 죽치고 앉아서
얘는 학벌이 안돼, 얘는 키가 작어, 얘는 집안이 별로네 하면서
자기 주제는 모르고 백마탄 왕자님이 자신에게로 올거라고 믿고계신 여성분들처럼 눈높지않으시다면요.
ㅎㅎㅎ  2010-03-29 0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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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체리딸기 두분...정말 웃다 죽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2010-03-29 08: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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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세요^^ 그래야 후회없죠
음...  2010-03-29 08: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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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 우리나라에 10만명도 넘어요. 10만명이란 숫자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의사라고 해서 돈 많이 벌던 시대는 지나갔다는 의미에요. 불과 20년전만해도 1만명이 안되었어요.
전문직만 찾는 여성분들은 나중에 크게 후회할지도 몰라요.
의사, 변호사, 변리사들 본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위기의식 크게 갖고 있어요.
그러한 평범한 전문직이 무조건 좋다고 하다간...-_-
입냄새가 너무심해서...  2010-03-29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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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사귀던 유명의대 들어가서 레지던트차였던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물론, 저희 가족, 친구들의 질타와 그런애를 놓쳤다는, 거의 매장만 안당했죠. 근데 입냄새가 심했다는건 단지 이유가 필요했던거 같아요. 지금 나이들어서도 문득 생각은 나죠, 어릴적부터 오랫동안 사귀었던 친구라, 참 괜찮은 잘난사람을 놓쳤다는것도 알아요. 하지만 후회는 안해봤어요. 아무리 내가 보잘것 없거나 잘난것 없더라도, 결론은 지금도 같았을 꺼에요. 놓친다는 생각보다, 내가 어떤이유로든 아니라면 놓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2010-03-29 1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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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괜찮은데 같이 다니기 창피할정도의 마인드라면 더 못만날것같은데,,
평범남  2010-03-29 1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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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을 받으면 딱히 해줄말이 없어요.

만약 반대로 남자가

7살 어린 여자를 만나고 있어요. 시간만 나면 만나러 갔죠.

그런데 그녀가 절 좀 별로라고 하네요.

키도 작고 집도 시골에 먹고 사는 수준이고

성격도 안맞아 하는것 같고

직업하나빼곤 다 그런가 봐요.

저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해주기 참 쉬울텐데.....


장미님

남자를 위해서 헤어져 주시죠. 그 남자분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제가 그 남자라면 너무 자존심상하고 비참할거 같은데....
positive  2010-03-29 1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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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장미님을 시간쪼개 내서 만나고 싶을 만큼...
좋아 해주잖아요~
똑같이 사랑하고 아껴 주세요
그러면 없는 매력도 보일지 몰라요
무개념 여자 보다  2010-03-29 1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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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 여자들이 좋다.
남자 돈 보고 평생 호화호식하고 살고 싶어하는 여자는 싫다.

유흥가 종사하는 분들은 서비스 정신으로 일하고 노력한다.
허영심 많은 여자를 데리고 살면 평생 고생한다.
착각은...ㅋㅋ  2010-03-29 1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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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아가씨는 남자 돈 보고 평생 호화호식살고 싶어 하지 않은줄 아시나 ㅋㅋㅋ
자기들도 안다...한때 활짝 피어 버리는 꽃이라
활짝 피었을때..돈잘벌고 자기 한테 껌벅 죽는 남자 한테 시집갈려고 용쓰는데?
서비스 정신으로 일하고 노력은..하겠지..한번 보고 안올놈이니..팁이나 많이 주고 ..또 와서 지정해주면 또 팁이나 많이 주고 가라
이런 거지..
허영심은 유흥업소 아가씨들이 더 많음
피부관리며...성형수술이며 옷..구두..그것들 생각은 해봤나?얼마나 드는지?ㅋㅋㅋ
일반인들은 절대 따라갈수 없는 금액인데
저랑  2010-03-29 1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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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ㅠ
전 그냥 만나요.. 여자는 자기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면 편하다기에..ㅠ
물론 몸은 편해요..하지만 맘은 늘 외롭다는..하지만 이남자가 없다면
더 외로울거 같아서..그냥 만나요..감정은 변하잖아요..그럴거라 믿어요 ㅠ
누군지 몰라도  2010-03-29 15: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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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참 불쌍합니다. 의사부인들은 돈쓰는 재미에 사는것 같긴 하지만..
이래서 의대붙고도 안갔는데 어쩔땐 후회도 되지만 이런글 보면 안간게 다행같기도 하고 참..
 2010-03-29 1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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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또 만날수 없을것 같으면 눈 딱 감고 결혼하시는것도 ^^;
그 남자  2010-03-29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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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이따위 대접이나 받으려고 그렇게 없는 시간 쪼개서 여자 만나서 비위 맞춰주고

아니 그전에 의사되면 인생 핀다기에 그렇게 열심히 죽어라 공부만 했는데

결국 저런 여자한테 이런 저울질이나 당하는구나 젠장.

불쌍하다.
..  2010-03-29 18: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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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인것 보다는 이 사람을 평생 사랑하고 같이 살수 있는지에 비중을 둬야 하지 않을까요?직업은 직업일뿐..
 2010-03-29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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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전문직이라는 존재가 이 정도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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