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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만났던남자들[4]
by 선우녀 (대한민국/여)  2010-03-31 03:04 공감(0) 반대(0)
요즘 몇몇분을 여기서 뵈었는데...

만났을 당시 저의 느낌은 그냥 쏘쏘~~

그분들은 많이 긴장 한것 처럼 보였거든요. 저의 반응을 많이 살피는 듯..
제가 원래 좀 카리스마도 있고 말빨도 있는 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님 이런만남에 조금 회의를 느낀 듯이 대했나?

아무튼 모두 집까지 굳이 데려다 주시고
애프터 신청을 하시면서 저의 YES OR NO를 의미심장하게 물으시더니
왜 왜 왜 연락들이 없는 걸까요?
그것들이 마치 조심스럽게 "나 애프터 신청해도 받아줄 정도는 되지? 나쁘지 않았지?"하고 묻는것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말에요^^

저는 몇번 더 만날용의는 있었거든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연락 안하면 되는 거지.. 왜 그런 확인사살을 하는 걸까요?

솔직히 작년에 제가 여기서 첨 만났던분들은
제가 그런 만남들이 처음이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저 나름대로 굉장히 성의있게 대해드렸거든요 ~ 그랬더니 그분들은 굉장히 적극적이었요.

여기 오래 있다보면 이런식이 되는 것 같아요~
사람만날기회가 많다 보니 만남에 조금은 형식적이 되고
그냥 괜찬은 것 같아도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반응이 적극적이 아니면
그냥 말아버리고 ~~~

올해안에 결혼 하고 싶은데...
눈에 확~ 꽂히는 사람이 안나타나면 모두들 소극적이 되어서 좋은 인연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을 놓히는것은 아닌지....

앞으로의 만남에서는 좀더 여성스럽고 성의있고 상대남에게 호감이 있는 듯이 행동해야 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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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남자)  2010-03-31 0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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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음기회라는 생각에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네요. 여기까지 온 남자들 물론 어리신 분도 있지만 보통은 나이가 꽉찬분들이라 사실 여자분이 호감을 표시안하면 그만 둡니다. 이건 나이가 들어서 그런 면도 있구요. 이제 확 필이 꼿친다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  2010-03-31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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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끼고 "너 하는거 봐서"이런 자세로 콧대높은척 하는거 이바닥에선 왠만히 예쁜분 아니고서는 힘듭니다.
여기는  2010-03-31 1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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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똑똑하다는 분들이 오시는(?) 곳이라서 남녀 공히 웬만해서는 먹혀 들지 않습니다. 글고 어느 정도 레벨인지 그릇 크기나 역량을 잘 가늠해서 판단하고 본인도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고 세상만서 욕심만 가지고 되는건 아니므로 상대와 나를 비교 검토한 후 액션으로 가도 될 듯..
ㅋㅋ  2010-03-31 1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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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No 확실히 말않하면 다음 대기표 뽑으러 가야합니다.
확실한 의사표현만이 빨리 졸업하는 방법입니다.
어중간하게.. 또 잠수타거나 그럼 서로 진빠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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