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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3]
by 뉴저지맨 (미국/남)  2010-04-01 09:06 공감(0) 반대(0)
전세계적으로 불경기라고 외치면서도 할건 다 하면서 산다. ㅎㅎㅎㅎ 참 웃긴 것이고 신기할 뿐이다...

장사 잘 안된다...회사 때려치구 싶어도 경기가 안좋아서.... 새로운 것을 하자니, 여러모로 부담이 크고... 등등

그러면서, 주말되고 휴가철엔 차 막히고 뱅기표 없다...ㅎㅎㅎㅎ

이게 바로 인생인 것이다.


살면서 없다 없다 힘들다 힘들다...이러면 삶의 의욕이 없어질라고 한다. 해보지두 않고 노력도 안하고 감 떨어질때만, 아니면, 감 떨어질 시기에만, 가서 입벌리고 싶어 한다...


내가 사는 미국....참 독종인 나라이면서 버무리고 싶어지는 나라이기도 하다.

서부지역, 중부지역, 동부지역, 남부지역....모두 스타일은 완전 다르다.

어떻게 달라요? 하면서 질문을 한다고 내가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전달한다면, 그건 정답이 아닐수 있다.
그래서, 그냥 달라요..삶의 color가 달라요...라는 말을 하고 싶다..^^

어디가 더 좋고 나쁘고는 개인취향일 것이다.

주류사회를 뛰어들지 못하고 한인들이 한인들을 상대로 장사와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서로에게 winwin하는 느낌이 들어 부정적인 건 없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오늘은 회사에서 의료보험문제로 회의가 길어졌었다.
뉴욕과 달리, 뉴저지는 의료보험비가 50인미만의 사업장에 한해서는 상당히 비싸다.

오바마대통령이 발표한 의료보험 개정안통과의 효력은 2014년이나 되야 혜택을 받을거라 얘기들 한다.
그전까지는 회사측에서 부담이 되는 의료보험비를 부담해야 하는 문제로 직원들과 회의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보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그냥 해달라고 하고 싶지만, 회사입장에서도 부담이 되기에,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고 퇴근하고 왔다.

어제까지 비와 바람이 거샜다... 오늘부터는 날씨가 좋다.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해져온다..

왜냐하면, 이번주 주말에도 할일이 없다. ㅎㅎㅎㅎ
그렇다고 아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 회사와 관련된 사람들뿐...

그래서 오늘 회사직원들에게 노래 씨디 궈준다고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 받았다...ㅎㅎㅎㅎ

여기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그외 다른나라도 그렇고.... 애인 없는 사람들은 다 똑같을거 같다. ㅎㅎㅎㅎㅎ


씨디나 구워야게따...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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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2010-04-01 1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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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국이나 한국이나.. 피차 거기서 거기인가 봅니다.
말씀대로 그곳도 사람사는 곳이다보니..말이죠~
여기도 미국  2010-04-01 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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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
살아가기 나름...
미국이란 나라를 잘이용하면 좋은점도 많습니다..

(손번쩍)저기요~~!!  2010-04-03 18: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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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팅 쏘세요. 조만간 돌아갑니다~! 사실 미국서도 Job Offer를 받았었어요. 미래 남편 사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잘 할 자신이 있답니다~! 님과 인연이 닿으면 제가 미국에 남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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