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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도 있더군요....[7]
by -.- (대한민국/여)  2010-04-05 12:11 공감(0) 반대(0)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2달전쯤에 온라인 파티에 나갔습니다.

여자분들은 특정직업을 대상으로 했고 남자분들도 그에 맞춰서 나오신다고 하더라구요

파티의 질을 떠나서 몇달동안 스토커같이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분이 명함을 주시길래 원래 교환하는건가보다 하고 제 연락처를 줬죠

그분은...뭔가...음...솔직히 말해 이성을 한번도 못만나봤을뿐 아니라

정말 사회생활은 어찌할지 걱정일 정도로 좀 이상한 분이었습니다. 동성친구가 있을까 걱정될정도로요

파티 사회자분이 맘에 안드는 상대가 있어도 싫은 티 너무 내지 말고 얘기 잘해라 하길래

그땐 그냥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잊어버렸어요

근데 그 담부터 계속 전화가 오는겁니다..잊을만 하면 한번씩

그것도 수신거부해놓으면 핸폰 번호를 계속 바꿔가며...-.-한 5-6개 수신거부 해놓았네요

받아서 전화 잘못걸었다고도 하고..나중엔 전화좀 그만걸라고 짜증내며 계속 거절했습니다.

결국 선우에 전화까지 했구요.

선우에선 연락처를 알고있는 이상 어쩔수 없다고 그냥 경고전화는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찌된진 모르겠네요

독감걸려 누워있는데 밤12시쯤 느끼한 목소리로 전화오면..참나..

제발 거절한다는 의사를 좀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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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0-04-05 1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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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님의 집을 모르는것으로 위안을 삼으세요.
(아침에 환자가 없어서 계속 오지랖이네..)
 2010-04-05 1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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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겠지만 본인 번호를 바꾸세요..
아~  2010-04-05 14: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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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너무 무서워요...ㅠ.ㅠ
주변인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부모님이나 아는 남자분께 도움을 청해보시면 어떨까요?
제 친구도 스토커가 붙었었는데 부모님이 전화 받아서 따끔하게 얘기했더니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구요...
그런 남자들의 심리는 '괜히 튕기는 거다' 혹은 '여자는 열번 찍으면 넘어온다', '난 순애보, 언젠가는 감동하겠지'...
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 생각만해도 소름 돋아...
화내고 수신거부 했으면 알아들어야지....자존심도 없나...-_-;;;
무서워  2010-04-05 15: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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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사람 한명 있었어요..큐피팅 여기저기 날려서 제가 걸려들었던거죠..한번만났는데 완전..전화질에 이상한문자에..조심하세요~~
 2010-04-05 1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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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한쪽말만 들어서는 안되요...
저도 일년간 시달리다  2010-04-05 15: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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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번호 바꿨습니다.
핸드폰번호 계속 바꿔서 전화는 물론, 문자에
나중엔 일반전화로 계속 번호 바꿔가면서 전화하더군요.
새벽 4시도 좋고 어떤날은 아침 아홉시에..ㅡ.ㅡ
귀찮겠지만 번호를 바꾸세요
그게 젤 속편합니다
고객만족팀  2010-04-05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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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원님. 불편하셨겠네요.
담당부서에 다시한번 내용 전달하여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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