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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by 우울녀 (대한민국/여)  2010-04-07 12:07 공감(1)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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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0-04-07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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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X새끼네... 결혼해봐야 고생합니다.
솔직히 여자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애낳아줄 여자가 필요한거네요..
 2010-04-07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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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요.위에 리플단 님도 웃기고요.부모님 찾아뵙고 상견례 약속잡아놓고 단지 무서워서 파토냈다.장난하나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부모님 찾아뵙지도 말았어야죠.어른들 만나고 상견례 잡는게 장난일줄 아시나? 그러고선 남자 말 실수 하나 한게 신경쓰인다...남자도 실수한게 잘한것은 없지만 따져보면 남자가 오히려 잘못걸린것 같고 남자가 불쌍합니다.아마 여자분들 이 리플에도 신고할 사람들 많겠네요.이바닥이 그렇더군요..자기 맘에 안들면 생각도 안해보고 신고부터 한다는..
.  2010-04-07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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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정상은 아니네..
듈돠  2010-04-07 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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듈 돠 비정상 ㅋ
.  2010-04-07 1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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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네
 2010-04-07 1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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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분다 이상하심..상견례 파토내고 자살얘기를 남자한테 왜 하며,남자는 뭐 그런 얘기를 한답니까?
글쓴이가 문제라고 생각  2010-04-07 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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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니까 나름 웃겨볼려고 했던 농담같은데. 상견례하고나서 무서워서 파토내고 자살얘기 쉽게하는 우울녀한테 장가안가게 된 그남자가 다행.
소나기  2010-04-07 13: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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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혼 전에 우울한 감정부터 극복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해도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결혼생활이고, 우여곡절 또한 많이 생길텐데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원만한 가정을 꾸려갈수 있지 않을까요? 토닥토닥~~ 힘내시길....
집안 어르신들께야 정말 면목없는 일이겠지만, 결혼 미루신 건 잘 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남자 입장에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우울해 죽고 싶다는데 저런 식의 답변을 했다는 건 좀 상식밖이니까요. 결혼 자체가 목적이 되기보다는 힘들 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더 중요하고, 상대에게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삭제방지  2010-04-07 13: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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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전에 선봐서 만난 남자,, 초면에 자기랑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이남자와 궁합이 좋다고 해서 나간자리였는데;; 남자집에서도 저랑 궁합좋다고 너무 좋아하고;;
남자 부모님도 저를 맘에 들어하시고,, 우리집에서도 사위라고 부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서로 부모님께 찾아뵙고 상견례도 잡았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 페이스에 말린다는 생각도 들고, 만난지 3주만에 상견례라는게 무서워서 파토치고 미뤘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우울하다, 차라리 출가하고 싶다고;; 종교가 없었으면 자살하고 싶었을 때도 많고 자살시도 한적도 있다고 말했더니;;

하는 말이 'xx(아이를 만드는 행위)를 못해서 그런가?' 이딴 소리를 하며 저한테 혼날까봐 당황하며 통화를 끝내더군요.


제가 문자로 '어디 돈주고 가서 푸는데라도 있냐(그나이되도록 미혼인 채로 안우울한거 보니;;); 우울;자살 어쩌고 하는 사람한테 할소리냐'라고 했더니 이틀째 연락없네요.

저번에 제가 그만만나자고 하고 수신거부했을 때는 저희 집앞에서 5시간 동안 서있으면서 장문문자를 15개나 보내던 사람이었는데;;; 그것도 지금 생각하면 '쇼'같습니다.

삭제방지  2010-04-07 1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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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전문직에 집안도 빵빵합니다.

학교만 다니던 저한테 갑자기 하야트 호텔같은 곳에 데려가서 비싼 음식사주고; 결혼하면 재산관리 다해달라는 둥;; 눈이 휘둥그레지게 정신을 빼놓더이다.


상견례 미뤘더니 노골적으로 스킨쉽 얘기가 나오네요...

이 남자,,, 결혼 힘들꺼 같으니까 이제 제 몸땡이를 노리는걸까요?-_-


이런 남자 선수 맞죠???? 연락끊고 잊는게 상책이겠죠;;;


간만에  2010-04-07 1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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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것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범남  2010-04-07 1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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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에 집안도 빵빵한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학교만 다니던 자살충동이 있는 사람하고

단지 몸뚱이만 노리고

왜 결혼을 하려는걸까?

끌쓴이를 많이 사랑하긴 했던거 같은데......
그렇다..  2010-04-07 1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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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우울증을 어떻게 극복하심이..안타깝다~
행복하게 살아도 짧은데..젊은때 행복해야죠 ㅠㅠ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하고 또 따뜻한 사람 만나세요
평범남  2010-04-07 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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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까지 할정도면 결혼할 생각이 있는건데.....

결혼할 사람한테 키스하고 싶다

안아달라

같이 자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저는 별 이상하게 안생각되는데......
평범남  2010-04-07 14: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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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중에 남자가 한말이 빈정이 상했나 본데.....

그동안 매달리고 비싼 호텔가서 대접하고 애쓴건 다 필요없고....

그저 그 말한마디에 그간 노력한건 다 날라갔으니.... 남자분 좀 불쌍하네요....

난 말보다는 행동을 중시하는 편인데..... 상견례 잡기전까지 함부로 스킨쉽하려고 한것도 아닌거 같아 보이는데.....

상견례도 파토나고 여자가 불안불안하니까..... 나름 상대방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어서인듯한데......

이 지경이 됐으니......집안 빵빵한 전문직 남자분은 안됐다고 해야하나 어쩌면 잘된일이라고 해야 하나......
평범남  2010-04-07 14: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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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5시간 세워놓고 상견례파토내고

맘고생 시키고 ....이런건 다 그럴수 있는일이고.....

말실수 한건 도저히 용서받을수 없는 일이고....

그게 그렇게 한이 맺히고 골수에 사무치시면 어찌하겠습니까..용서를 안해야죠....

솔직히 말실수 이런건 다 핑계고 그냥 결혼하기 싫으신거 아닌가요?

결혼이 무섭고 상대에 대한 확신도 없고

그래서 핑계를 찾고 계신거 같은데

진짜 그렇게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건지......아님 그렇게 용서못할 실수를 한거라고 믿고싶은건지......
ㅎㅎ  2010-04-07 1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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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음에 만나서 노래방 가시면 뚜엣으로 이노래 하세요.

"미쳤어~ 내가 미쳤어~"
ㅎㅎ  2010-04-07 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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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데로라면 글쓴이분 말고도 그분 애낳아줄 좋은 여자 많아요. 님은 그분의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어 보이구요.
그분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시던간에, 그분과의 결혼이유에 대한 님의 마인드가 엿보이는 글을 온라인상이라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끄적이시네요. 아니면 개념이 없다 보니 그것도 모르던가...
나도 전문직이지만 당신같은 여자보면, 아무하고나 결혼하느니 늦더라도 제데로된 여자 만나는게 좋다고
위안이 된답니다. 반성하세요.
제 생각에는  2010-04-07 1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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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여자분 결혼보다는
우선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정신과가 미친사람이 가는 곳이라는 나쁜 편견이 있지만
그래도 그런거 필요한 사람이 의외로 많은거 아시죠?
상담과 약물치료로서 정신건강을 회복하시고 결혼을 생각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글을 읽어보니 정신이 많이 피로해진 상태인듯 합니다
평범남  2010-04-07 1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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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럼 헤어지셔야겠네요. 다른 선택은 없어 보이는데요...
글쓴이님  2010-04-07 15: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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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꺼 다 놀아보고 선수에 바람둥이라는 건 어디에서 근거를 찾죠? 단지 그럴거 같다는 추측 아닌가요?
ㅎㅎ  2010-04-07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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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당신의 논리데로 즉, 당신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조건데로만 따져본다면,
남자쪽은 글쓴쪽 말데로 놀아볼거 다 놀아봤지만, 능력좋고 빵방한 집안..
여자쪽은 남자쪽보다 떨어지는 집안에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 한가지 내세울수 잇는거는 몸뚱아리?
이런식으로 따져서 맞춰보고 누가 더 손해일까? 고민한다면 얘기 다끝난거죠.
얼런 헤어지세요 서로를 위하여...
ㅎㅎ  2010-04-07 15: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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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랬다 저랬다..일관성도 없고, 무슨대답을 듣고 싶은건지..
아마도 글쓴이님 원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글을 막쓰는분같네요.
외모나 몸뚱아리가 경쟁력이 없다면, 아까 님이 말한 " 그남자는 저를 애 낳아줄 여자로 생각하고 결혼할려는거 같아요 " -이말은
님의 골반이커서 그것이 님이 그남자를 끄는 유일한 매력인가요?
음,,  2010-04-07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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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은 배웠지만 지져분한스타일 같은데 왜 만나시려는지,,,
님집안도 자산이 50억정도면, 뭐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던집도 아니고,,,
그남성분에게 왜? 미련을 두시는지,,,,
평범해보이진 않아요;;

ㅎㅎ  2010-04-07 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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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거땜에 그남자가 결혼을 할려고 하겠습니까?
세상에 늘린게 그런사람인데.
님의 글을볼때 님은 아직 그남자와 결혼까지 생각할 이유도 없거니와,
그남자의 진심이 무엇인지 좀더 살펴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상!-
대체...  2010-04-07 1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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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이시길래?
ㅎㅎ  2010-04-07 15: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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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클럽을 나이 40이 되어서 가겠습니까? 창녀촌? 총각이라면 안가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무슨근거로 자신이 결혼까지 할려던 사람을 이토록 바람둥이, 놀거 다논사람이라며 매도하고,
파락호(?)같은 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하는 님이나 그남자나 둘다 안스럽습니다.
원래 이런사람이 아닌데 자존감이 떨어져 결혼할려는거라면, 나중에 다시 자존감 회복되면, 님은 바람피울겁니다.
결론은 "난 이결혼 반댈세"
소나기  2010-04-07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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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녀님.
여기서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로우실 듯...
바깥 날씨 화창하니 햇볕이라도 쬐며 기분전환 하세요.
ㅎㅎ  2010-04-07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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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을 좀 심하게 한거 같아서 미안합니다.
우울녀님 바깥에 꽃구경도 하시고 신선한 향기도 맡아 보시고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결혼을 앞둔..1  2010-04-07 1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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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라면 누구나 한번쯤 우울녀님과 비슷한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만난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됐는데 상견례 날짜 잡히고 결혼 말이 오고 가면 '이 남자가 평생을 믿고 사랑해도 될 남잔가?'하는 의심을 할 수 있죠.
상대방에 대한 믿음도 쌓이기 전에 집안에서 결혼을 서두르니 님도 그 남자분에 대한 확신이 없으셨겠죠.
그런 경우 의사를 좀더 분명히 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만난 지 한달 만에 결혼 결정하긴 힘드니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더 만나보자고 제안하셨더라면 그 남자분도 정말 님을 좋아하고 결혼할 생각이 있었다면 기다려줬을지도 모릅니다.
'놀 거 다 놀아본 바람둥인 아닐까?'하는 의심이 생긴다면 좀더 만나면서 그 남자분의 언행을 잘 살펴보시고 그래도 확신이 안생기면 솔직하게 터 놓고 얘기하는 게 나아요.
님도 평생을 믿을만한 사람 만나길 바라듯이 남자분도 자신을 믿어주는 분을 만나고 싶겠죠.
믿음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고 서로 터놓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생기는 것 같아요.
추측만 가지고 맘의 문을 닫지 말고 님이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 결혼에 대해 대화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자나감  2010-04-07 17: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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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자살 얘기와 돈주고 어디 푸는데가 있냐 문자..를 보면 여자분이 건강한 정신상태가 아닌거 같아요.아무리 상황 안좋아도 할소리 안할소리를 가려야 되는겁니다.제가 남자라면 자살얘기에 겁날꺼 같네요.
결혼을 앞둔..2  2010-04-07 1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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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녀님의 글에 좀 심한 댓글들이 달리는데..님의 맘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남자분이 말로는 좋아한다고 하시고 결혼을 서두르지만 이상하게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건 두 사람이 인연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무리 남자분이 잘해줘도 맘이 안 가고 믿음이 안 생긴다면 그건 님도 그 남자분을 사랑하는 건 아닌 거 아닐까요?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 보고 정말 그 남자분과 결혼해서 행복할 것 같지 않고 우울한 느낌만 온다면 남자분에게도 그런 맘을 솔직하게 얘기하시고 상견례하기 전에 정리를 하셨더라면 더 나았을 겁니다.
아무래도 집안 어른들과 만나게 되면 결혼이 거의 확정이 되는 것이기에 그런 관례들을 무시할 순 없죠.
남자분도 말실수 하시긴 했지만 그 한 마디의 말실수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느꼈던 그 남자분에 대한 님의 느낌이 더 정확한 판단 기준이 되었을 겁니다.
이제 그 남자분과의 좋은 만남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좋은 인연을 기다리세요.
두 분 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빕니다.
댓글다읽은포비  2010-04-07 1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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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좋으신 분 같으니...
좋으신분 만나실거에요....
너무 조급해 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
맥스  2010-04-07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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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1천을 넘고 리플수가 40회에 달하니.. 이 글은 대박이군요.

위에 포비님 말씀처럼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보세요~

짠~! 하고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난 또 뭐라고..  2010-04-07 2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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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킨쉽이 죈가...기가막히네... 남녀사이에 스킨쉽은 필수조건인데..결혼을 떠나서...요즘에도 이런분이 계시다니..미스테리..몸뚱아리 고히 간직하시길.. 평생..
글쓴이분~  2010-04-08 00: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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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순진하고 어리버리해보이지 않아요 절대;;;;;;;;
 2010-04-08 0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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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 전화통화 하시다가 우울증걸리고, 자살 충동 느끼셨다는 님의 말에 농담을 던지신거 같기도 한데.. 농담은 농담일 뿐.. 오해는 하지 말아야하는데 '어디 돈주고 가서 푸는데라도 있냐; 우울;자살 어쩌고 하는 사람한테 할소리냐"라고 문자 보내셨으니..

뭐 고민하고 말고도 없겠는데요? 그 남자분도 아마 정 떨어지셨을 겁니다.
아 이상해.....  2010-04-08 0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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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왜 이렇게 이상한 여자가 많은 걸까.....
글쓴이  2010-04-08 0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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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글만 올렸을 뿐;; 회원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아니고;; 오빠도 뚜 아줌마를 통해서 맞선으로 만났으니까요;;
여기 이상한 사람 많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선우여  2010-04-08 1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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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 되셔서 다행이네요~갈등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하느냐에 성패가 달린거 같더군요 ^^
부디  2010-04-08 1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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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놓아주세요.이기적인 여자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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