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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녀와 호구녀 -남자분들께 질문[46]
by 호구녀일까? (대한민국/여)  2010-04-08 14:53 공감(0) 반대(0)
저는 3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일반적 분류로 치자면 SKY나온 전문직입니다.
저는 남자분 만날 때마다 밥값을 내거나 찻값을 냅니다. 일방적으로 얻어먹기 싫어서요. 그런데 사실은 얼른 밥값 내고 헤어지고 싶은 남자분도 있죠. 밥값보다 시간당 제 페이가 더 높은데 싫은 사람 억지로 만날 이유 없어서 제가 얼른 계산해버립니다. 그리곤 다음부턴 절대 안 만나죠.
남자분이 제가 밥값이나 찻값 내는걸 거절하시면 선물을 하죠. 사실 선물값이 밥값 찻값보다 더 듭니다.^^

그러던 중에 어떤 남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학벌이 좋으세요. 저보다 작은 키에 머리숱도 없고 배도 나왔더군요. 좀 뚱뚱하세요. 그리고 집안에 돈도 별로 없는 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MB를 지지하지도 않고 조중동도 싫어하며 또래남자들에 비해서는 똑똑한 편이라 제가 맞출 수 있을거 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남자집안에 돈 많은거 그닥 좋아하지도 않아요. 돈 가지고 유세하는거 유치해서요.

몇 번 만나고 나니 그 분이 결혼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그분은 40대 초반인데 집이 없대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자기가 가진 전재산이 1억이래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결혼하면 집을 살건데(서울시내 24평 아파트로) 돈이 모자라니 저보고 보태라는군요. 자기네 집안에선 자기 결혼할 때 단 1원도 도와주지 못한다면서요. 1억을 제외한 나머지 집값을
저보고 해결하라는 겁니다.

제가 공부를 좀 오래한 편이라 수중에 현금이 별로 없어요. 다만 부모님이 제 앞으로 해놓으신 상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 보기에 우리집이 좀 잘 사는 것처럼 보여요.(그러나 전 부모님 재산에 별 관심이 없어서 액수가 얼만지는 모릅니다.)그러니까 말하자면 '제 돈+우리집 보조'로 집을 사달라는건데......이것 참......얻어먹기 싫어서 매너있게 행동해서 그런건지.....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원래 '집은 남자가(전세라도)혼수는 여자가'라는 생각이었거든요. 저는 직업특성상 결혼해서 아이 낳아도 월 400 정도는 버는 직종인데 결혼하려면 제가 집까지 사가야 한다면 이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해서 일하랴, 아이 낳아서 키우랴, 살림하랴, 시부모님 모시랴(그 분 장남임) 이거 다 해야되는데 그러면 저만 너무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 남자분이 너무 뻔뻔하다는 생각들어요.
다른 남자분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아무래도 제가 너무 매너있게 행동한거 같습니다.
요즘 여자들 대부분 데이트할 때 데이트비용 반반 안 내잖아요. 제가 반반 내니까 제가 그 남자분을 엄청 좋아해서 그러는줄 알고 착각하신듯해요.(자랑은 아니지만 제 말씨가 좀 상냥해요,직업의 특성상.)

그래서 결론은 현실을 파악하고 데이트시 비용은 반반 안 내는게 호구녀로 안 보이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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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010-04-08 1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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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뭐에요? 의사는 아닌거같고.. 음...
잠깐 읽어 봤는데..  2010-04-08 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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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내용이군요. 밑에 분에게 pass...
여자는...  2010-04-08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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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만나도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이를 심각하게 고민하는군요... 여자가 나이가 많아서 때문인가? 대화가 통해서 남자분이 좋은건가요?? 학벌이 좋아서??
부럽삼  2010-04-08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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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글의 요지보다 님의 직업이 궁금하네요. 직업의 특성상 상냥한 말투에 월400만원의 고정적인 수입이라..
님이 데이트비용을 지불해서가 아니라 남자분이 원래 그런 남자일 뿐이에요. 님의 행동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와우  2010-04-08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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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보다 시간제 패이가 더 쎄다라...

월 600이상은 버네요..부럽다.,.
 2010-04-08 15: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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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저는  2010-04-08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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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 같은 여자분 만날까 정말 두렵습니다.
ㅋㅋ  2010-04-08 15: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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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생각하면 남자맘이라우
ㅋㅋㅋ  2010-04-08 15: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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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댁도 저랑안어울리겠군 왜인줄 아나?난 mb지지하거든.
조중동도 좋아하진 않지만 한겨레 경향 오마이보단 백배낫다.--
글쓴이의 직업은...  2010-04-08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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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입니다.
약사는 대개 시간제 pay로 계산되어 월급을 받습니다. 시간당 4만원선임.
아참 나도 MB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좌빨좀비들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10-04-08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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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남자분이 전세는 싫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저도 1억은 있어요. 남자분은 저보다 연봉도 더 많으시고 직장생활도 더 오래하셨음
평범남  2010-04-08 1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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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거기에 따라 답변도 달라지겠는데요.
근데  2010-04-08 1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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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점님...

직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남자들도 열심히 산 사람들은 보통 일년에 한 2-3천 씩은 모읍니다.
나이가 좀 들어서 직급이 높아 월급이 높아지면 그런 사람들 한 4천 씩도 모읍니다.

40대에 1억은 글쎄요...
준수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집에 어느 정도 도와주어야 할 일이 있어서가 아니면 그냥 낭비하지는 않은 보통 분 이실지도 모르죠.
음...  2010-04-08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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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흔한 계산적인 여자군...
평범남  2010-04-08 16: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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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에 24평형 아파트가 가격이 얼마인가요?
서울 24평 아파트  2010-04-08 16: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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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젤 싼곳은 3억선정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강남에서 멀어질수록 싸고 강남으로 갈수록 비싸죠
강남쪽은 8억선도 합니다

여러분이 10년동안 2~3억 오를때 강남은 5~8억가까이 올라 있을껍니다
월급받아서 집을 산다는건 불가능한거죠
여성분 연봉 1억이라고 가정하여도
실수령액은 월 700을 넘지 못합니다

쓸꺼쓰고 월 300씩 모아도 연 4천이죠
10년을 모으면 4억입니다

빠른결단으로 집을 지금 사던가 아니면 그냥 보금자리 주택 알아보세요
17평정도 6000정도면 20년간 살수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한마디로 인생을 즐기며 살지 아니면 자손을 위해 열심히 살지는 본인이 결정할 몫입니다.


뻔뻔남  2010-04-08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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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 . . 남자 좀 뻔뻔한 거 아닌가요? 요약하면 "난 1억밖에 없지만, 처음에 힘들더라도 같이 꾸려나갈래?"도 아니고, "난 1억만 내놓을께, 나머진 네가 알아서 집장만해라"...는 건데, 머리총맞으셨쎼요?

집안살림만 하는 예쁘기만한 학교후배, 잘생긴 세무사와 결혼하는데, 남자 2억5천이 있는데, 여자보고 2억해달라했답니다. 해서 2억 주었데요. 곧 5천만원 더 필요하다 해서 친정에서 5천만원 대출잡아 해주었데요. 평생 밥얻어 먹는다 생각하고 돈을 해갔는데, 어느 원룸으로 가더래요. 이번에 산 집은 자기들에게 쓸데없이 큰 것 같아 전세 주었대요. 남편 800만원 버는데 매달 300만원 시갓집에 보낸데요. 부인에겐 용돈만 주고, 장만한 집도 남편이름이래요. 그집은 바람 잘 날 없습니다. 글쓴이님, 그분과는 끝내십시요.
 2010-04-08 1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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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그남자를 전택한 이유가 먼가요?
돈때문이 아니면 다른부분은 감수해야합니다
글을보니 그냥 능력없고 외모별로인 고학력자
단지 학벌때문에 선택하신 모양인데 감수하세요
똥밟아  2010-04-08 16: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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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계산하고 뒤에서 딴소리 하는 큰일날 여자...
 2010-04-08 1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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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좋아하는 사람의 말로군요..
웃을일은 아니지만
쩝~
 2010-04-08 1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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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뻔뻔하시다..나이도 10살이나 어리고 돈도 잘 버는 전문직 여자가 좋아라하면 과분한거지..집까지 해오라니요?여자분 뭣하러 이런 남자 만나시나요?
...  2010-04-08 17: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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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여자분을 사랑하고 결혼생각있다면..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조그맣게 시작하자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여자분입장에선 이런말 들으면 억울한 생각 들꺼같아요.살림하고 애도 키우고 맞벌이도 하고 혼수도 많이?외모도 별로인 남자분은 왜 그리 자신만만하신건지..?
절대  2010-04-08 17: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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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지 못한 여자 잔머리 경계1순위...
돈으로  2010-04-08 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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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지 마세요^^
왜?  2010-04-08 18: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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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세요,,,이해안감,, 다른남자만나세요~
저도 남자만날때..  2010-04-08 1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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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1차 내면 2차는 제가 내는 식으로 하는데요..
얻어먹는 거 싫어서 ㅋ
가끔 글쓴이의 고민처럼 남자가 날 우습게 보지 않을까..이런 의문이 들어요..
걍 혼자사세요  2010-04-08 1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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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좋으신데 꼭 결혼할 필요가 있나요? 그런 남자랑 결혼하면 죽을때까지 고생합니다 여자 덕이나 보려고 하고...
혼자 편하게 님 돈 쓰시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사시길...
맥스  2010-04-08 1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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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냉정하게 잘 생각하시고 판단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집을 사는데 있어서 돈을 보태고 안보태고가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더 많은 남성분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ㅜㅜ  2010-04-08 1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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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이 사실이라면 님은 더 좋은 남자 만날 자격 있습니다.
남자 능력 운운하면서 이삼천으로 시집갈려고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그래도 개념은 탑재 하셨네요..
근데요..데이트 비용은 여자가 너무 안내면 거지같아 우습게 보이고 반반보다 남자가 조금 더 많이 내는게 보기도 좋습니다..
맞아요  2010-04-08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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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시 남자분한테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정말 우습게 보더군요
만만하게보고 계속 기댈려고 해요
적당히 못되게도 굴어주세요
혼수필요없는포비  2010-04-08 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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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마인드가...
여기 글 읽어보면...
가끔 이해 안되는게....
혼수로 몇억씩 해가느니..
남자분들도 얼마는 지참금으로 가져와야 하느니...
알다가도 어떨때 보면 이해가 안되곤 하네요...
저희집 여자형제들은 다 저렴하게 간거 같습니다...
전 그냥. 다 필요없고 몸만 건강하게 오면 되는데...
좋으신 분이 훨씬 많은듯 한데..
제 개념상으로는 이해안되는 부분도 많네요...
남자든 여자든....
매너는 매너있는 남자에게  2010-04-08 19: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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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세요. 나이 40대 초반에 전 재산 1억이면 많은 건 아니네요. 학벌은 좋으나 능력 있는 건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외모도 별로고 장남..자기 재산 1억 밖에 없으니 여자보고 나머진 채우란 소린데 남자분이 아주 계산적인 것 같아요.
재산 적어도 겸손하게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모았지만 아직 이 정도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작게 출발해도 둘이서 부지런히 모으고 아껴서 나중엔 여유있게 풍족하게 삽시다."하고 여자분 동의를 구하신 건 아닌 것 같네요.
뉘앙스가 '나, 이거 밖에 없으니 나머진 니가 알아서 해 와~!'이런 느낌이 들어요.
이런 남자분은 여자분에게 계산적이라고 말씀할 자격이 없지요.
자신이 먼저 계산하고 여자분이 매너있고 재산도 있고 능력도 있어 보이니까 만나는 것 같습니다.
여자분을 정말 좋아한다면 행동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 않나요?
오히려 여자분이 나이도 어리고 알뜰하고 매너도 있고 집안도 좋고 능력도 더 많은 것 같군요.
도대체 뭘 믿고 결혼하자고 하면서 집이며 혼수며 다 떠다 맡기는 건지요?
남자분이 여자분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저렇게 말씀하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매너있는 남자분 맘나시길..
얘기들어보니 별로...  2010-04-08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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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줄것 없는 남자가 (그나마 성실하게 돈을 모아놓지도 않은 남자가)
여자한테 기대기만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연애건, 결혼이건 초기의 관계가 그 관계의 70%이상을 결정합니다.
별 매력도 없는 남자에게 호구 되어주지 않으시려면 이만 정리하시는게...
정말  2010-04-08 1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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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매너있게 행동하면 매너있게 행동하는 남자들 별로 없더군요. 친절이나 배려를 무례로 갚는 사람들은 더 만나봐야 시강낭비더군요.
데이트 비용 반 이상 부담하고 친절하게 행동했더니 호구로 알고 기대고 이용하려는 나쁜 남자도 있어요.
속된 말로 여자 하나 잘 만나서 편하게 살려는 남자도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 보면..능력있는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려는 여자들 욕할 거 못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 해달라, 저것 해달라 요구하는 남자나 여자나 타인에게 기대 살려는 사고방식 가지고 있으니 배우자감으론 별로죠.
결혼은 누가 누구에게 기대 사는 게 아니고 서로 합심하고 협조해서 함께 행복해지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상대방에게 덕 볼 생각만 하는 남자인지 잘 판단하시고 기댈 생각만 하는 남자분이라면
그 남자분 만나는 건 재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집이며 혼수며 요구하시는 게 많으면 가사나 아이 양육 어떻게 분담할 건지 여쭤 보시구요.
여자가 집이며 혼수 모두 자기가 가진 재산보다 많이 해오길 바라고 맞벌이 원하는 남자분이라면
당연히 집안일이며 아이 양육은 반 이상 부담할 각오를 하셔야죠.
선우여  2010-04-08 1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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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시간당 4만원 아니랍니다~~부풀려졌네요 ^^
글쓴분에게  2010-04-08 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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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신다는 남자분께 꼭 전해주셔요. 그돈 1억이 있으면 장사나 하시라고...! 제 생각에는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아무리 월수입 4백이아니라 4천이라도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글 쓴분도 결혼하려고 애쓰지마셔요.본인이 결혼할 마음자세가 안된분인듯합니다. 깨질게 뻔한 결혼, 6개월안에 이혼한다에 한표!
--  2010-04-08 2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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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마세요...
학벌 하나 가지고 여자한테 너무 바라는것 같고...왜 그냥 만나시는지 고민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자구요..남자 나이 40에 1억이라니...
저는 대기업 다니는 여자지만 아주 열심히 모으지도 않았고...여행이며 할거 하면서 다녔는데도..그 이상 모았습니다.
제 동기 오빠들은 대출도 받았겠지만..집도 사더군요.
별 생각없이 그냥 산 남자네요...무엇때문에 고민을 하시는지요...--
답은 나왔네요  2010-04-08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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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왜 고민하시나요?
님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나세요
처음처럼  2010-04-08 2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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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는 생각이 드시면 이미 끝난거 아닐까요?
더 후회할일 만들지 마세요~
선우여  2010-04-08 23: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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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게 많으면 여자는 결혼이 부담스럽고 맘 힘들어지죠..서로 의지하고 협력해서 잘 살자고 하는건데 상대에게 부담주면 안되는거지요..
선우여  2010-04-08 2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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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사랑한다면..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의견 조율해서 맞춰살면 되는데 바라는 욕심이 문제입니다.그 사람만 보세요.주변 조건 따지지 말구요..사람이 먼저지요.그게 되면 나머지 안좋은 조건들은 같이 극복할수 있는 겁니다~
조나단  2010-04-09 0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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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ㅋㅋㅋ
그런데 약사 페이가 시간당 4만원이나해요?
하루 10시간 * 5일 * 4주 * 4만원 = 월봉 800만원인가요?
약사 월급이 4만원이면  2010-04-09 0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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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얼마나 팔아 처먹어야 4만원이란 돈이 덜어질까
하루로 따지면 소님이 만은곳으로 봐도 2시간 줄기차게 있으면 대박인데

하루 40만원을 2시간만에 벌려면 시간당 20만원을 벌어주고 남은돈을 점주가 가져갈텐데..
마약을 팔지않는이상 저정도 금액이 벌리나요?

약사가 3~4명 있는곳은 그럼 머지?
약사 연봉  2010-04-09 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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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기준으로 문전 약사 연봉은 평균 2400만원
결혼안하는게정답인듯  2010-04-09 0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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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지만 무슨 이유인지 모르갰으나 학벌은 필요 없고 능력만 있으면 대우받는 시대에 진입했는데
윗분 말씀처럼 능력도 없는대 간판(학벌)만 좋고 나머진 엉망인데 서로를 위해서 결혼하면 서로가 후회하게 됩니다.
여자분 결혼하는거 심사숙고할 필요없고 무조건 접으시는게 좋을듯..
절대  2010-04-09 1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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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랑은 결혼하지마세요 능력이 없네요.. 그냥 님은 혼자사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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