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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vs. 여자[4]
by 좀만 더 긍정적일 수 ... (대한민국/여)  2010-04-09 02:49 공감(0) 반대(0)
요즘 사랑검색 자주 봐요. 잼있네요. 간혹 도움이 되는 것도 있는데,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이 . . .

너무 부정적이신 분들이 좀 있어요!

1. 프로포즈 응답률, 뭐...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죠. 제 체면 살린다고 의사표시 안해주면 비굴한거죠.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도, 이제 겨우 45% 만들었네요. 첨에 가입하고 좀 잘 안들어왔어요. 기대감도 없었고, 이래저래 적응하느라 몰랐는데, 일주일이 채 안되었나? 우르르 쌓인 프로포즈들 . . . 기간만료라는데, 응답률이 0%! 그럴수도 있는 겁니다.

2. 조건설정, 고를려고 선우에 온 거 아닐까요? 프로필로 조건을 볼 수 있다는 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뭐, 저도 조건 거절당해봤어요. 상대남자분도 저보다 7살 많으셔고, 저랑 학력이 똑같더군요. 근데, 안된데요. 뭐 . . . 제가 40대도 아닌데, 별로 기분 안나쁘던데욤... 혹시 알아요? 그 분은 자기보다 연상을 좋아했을지?

3. 여자 남자 편가르기...이거 진짜 볼 때마다, 하~~~~~~~~~~아! 솔직히 여자도 따질 수 있고, 남자도 따질 수 있고, 사람마다 천차만별 다르고 그런건데, 꼭 여자는 이렇더라, 남자는 이렇더라... 한국여자는 행복해 보여요? 한국남자는 행복해 보여요? 여자니까 아무래도 "어론 녀자, 저론 녀자" 할 때마다, 짜증나서 나도 모르게 한국남자는? 이런 생각이 든다구뇨~~~~

그러시는 남성분도 "여자들은 말이야~~ 이렇고 저렇고~~! 내 드러브서 퉤!" 하고선 여자랑 결혼할 거잖아요.

그러시는 여성분도 "남자들은 있지, 이렇고 저렇다니까~! 짜증나, 정말!" 하고선 남자랑 결혼할 거잖아요.

좀, 서로 서로 도움이 되는 고민 상담이라든지,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면 안 될까요? 뻔히 싸움 부추기고, 화 돋우는 편가르기 보기 지칩니다. 뭐 여자든 남자든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에게만 잘 하면 되지, 물론 예의는 지켜야하지만, 어떤 선우님께서 바가지 없게 행동했다, 짜증났다, 화난다, 뭐 불평정도야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겠지만, 굳이 그것을 남자가, 여자가 ... 일반화하는 거 좀 자제해주세요.

전 고민 상담받고 너무 도움이 되었고 좋아서 간혹 들어오는데,그런 식의 불평글 보다 보면, 결혼 상대찾는것에 도움이 되기 보단 결혼 자체에 두려움을 느끼게 하고, 회원에 대한 신뢰도는 뚝뚝 떨어져 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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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포비  2010-04-09 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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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분들은 댓글을 굳이 달까요?
침묵의 다수 분들 중에 좋은분들도 얼마든지 많아요...
다들.. 그냥.. 신세한탄.. 자기 경험 이야기 하시는거고..
그러다 보니 좀 격해지시고.. 당신들 기준에 아니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시는거지...
사람이 나쁜사람이 어디있어요...
가끔 눈살 찌푸리시는 댓글도 있지만. 그래도
좋으신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당장 글쓴이님만 해도 얼마나 좋으신 분이셔요?
^^
님 곧 좋으신 분 만나셔서 이곳 감옥에서 탈출하실것 같아요...
교도관들 눈에서 하루 빨리 벗어사셔서 결혼이라는 행복의 탈출을
누리시길 바래요...
^^
공감~  2010-04-09 0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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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욕 해봐야 자기 얼굴에 침 뱉기인 것 같아요.
여자다, 남자다..하는 편견보단 여자도 남자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이성으로 만나 결혼하지만 나중엔 그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사랑으로 발전한다고 하더군요.
자기 입장에서만 상대방을 오해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죠.
내가 남자라면, 내가 여자라면 어떤 맘일까..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서로를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 입장만 주장하고 상대방 이야기는 무시하는 글들을 보면
과연 저런 사람과 결혼하면 서로 의견 차이가 생길 때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걱정되고 꽉 막힌 벽을 대하듯이 답답해지잖아요?
우리는 여자, 남자이기 이전에 성인입니다. 성인은 다 큰 어른이죠.
어른은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 줄 줄 아는 아량이 있어야 어른다운 거 아닐까요?
결혼한다는 건 누군가가 우리 인생에 들어오는 것이고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 일입니다.
서로 대화하고 들어주고 공감하고 동질감을 느끼면서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서로 좀더 존중하고 배려해서 좋은 인연 빨리 만나도록 도와주면 어떨까요?
사랑하면  2010-04-09 1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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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욕하던 남자가 내 인생의 불을 밝혀주는 유일한 빛으로 변하더이다..사랑이 다시 올까?ㅠㅠ
맥스  2010-04-09 1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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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가끔은 부정적인 글들을 볼때마다.. '아, 나도 가망이 없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결혼이라는게 가끔 겁이 날때도 있고 그러더군요.

나쁜포비님의 댓글에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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