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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혼만 하기를 원하는 분도 잇을까요?[13]
by 궁금.. (대한민국/여)  2010-04-11 16:03 공감(0) 반대(0)
즉, 외국은 가끔~
결혼후 아기를 갖지않겠다고 남녀 모두 동의하에 결혼하기도 하는데요. (외국도 드물다고 봐요.)

여기도 그런분들이 있을까요??

아기가 싫다라는 이유보다는 솔직히 자신도 없구 ㅜㅜ

여자라고 다 요리 잘하는 것도 아니구
남자라고 해서 운전 다 잘하는 것도 아닌것처럼..

무시하는 차원이 아니거드요. 전 둘다 못해서 포기.. ㅜㅜ 운전 요리 전혀 내 영역아님..

몇번 지인들한테 물어봤더니 회의적인 반응..

과연 있을까??

솔직히 독신주의자도 주변에서 못본 마당에 뭘기대 하겠습니까 만은...



신혼이라 애기 없이 사는 사람들 말구요..
장기간..인생에 아이들에 대한 공간이 없는 사람들 말하는거에요.

물론 연결고리가 약하겠지만.

솔직히 ㅜㅜ 아기가 주는 행복이 100이라면 잘 못해서 올 스트레스는 101같아요.




소개팅 나가기 전에 주절 거려봤어요.
음.. 휴..
나오실 분이 꽤 맘에 드는데.

-----------
저는 여자구요.
ㅜㅜ 제가 아이 이야기 한건.. 사실 남들..정도 키우는 데로는 키울수 잇겠어요. (대충에서 적당이정도)
물질적으로 부족한 새상도 아니고
제가 돈 많이 벌고 .. 열심히 키우고 뭐 제가 홈스쿨링으로 해서 키울것도 아니구
시스템도 (물론 부족하지만.) 유치원이든 학교든 물질적으로는 제가 자랄때보다 풍요로운 세상이죠.

음..
책임감과 모범을 보일 자신이 없어서 그래요.
부모님으로서 학교 선생님 같은면.. 훌륭한 롤모델로서 역할을 잘해야 할텐데..
(그런면에서 학교 선생도 정말 인격적으로 뛰어난 사람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ㅜㅜ
똑똑한 건기본이고..)

그런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요. --; (그래서 모든 부모가 훌륭한 부모라고 생각하진 않거든요.각자 적당선에서 살아가고, 사건 사고.. 아동 학대하는 부모들도 있겠죠.)

근데, 전
그 생각을 아이를 낳는것에도 대입해서 생각하네요. --;
왠만한 능력자(물질적인..것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아니면 제가 보기엔 정말 대단한!!!!!!일이라서 ㅜㅜ

제인생이야 제가 알아서 산다고 치고
암튼 못된 사람은 아니지만
너무 귀한걸 가지면 -- 어찌할줄 멀라서 그럴수도 있구여

귀찮다거나의 차원은 아닙니다. --;;


--------
그리고 낚시글 아니에요.
제가 어린시절이 행복하지 않아서 그래요. (이건 기질+환경의 문제인데, 제가 좀 심각한 스타일이라서 어린이 우울증같은거 좀 겪은 듯 하군요.)
다만 그게 떠오르니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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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남  2010-04-11 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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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후 아기를 안갖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원래 2명 갖고 싶었는데. 나이 때문에.. 마음속으로 그렇게 정하게 되네요.. 결혼해도 1명만 낳아야 겠다.. 변명일지는 모르겠지만, 아기 키우고 돈버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네요..
저런....  2010-04-11 16: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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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남자 여자 모두 배우자보다는 자녀에 더 관심이 쏠린다고 하던데요.
심한 경우에, 주변 형님들 중에는, 결혼을 아이를 낳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여자는 내 아이를 잘 길러줄 수 있는지 여부를 봐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확실한 건, 유부남들 중 다수는 와이프없이는 살아도 아이들 없이는 못산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약, 글쓴님이 여자라면,,,,아이 안낳겠다고 말하면 결혼하겠다고 하는 남자는 별로 없을 듯...(책임감 없는 남자 제외)
어머니가 되보시면..  2010-04-11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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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는 행복이 100이 아닐겁니다..확실하게 말이죠..

근데 저도 아버지가 안되어봐서..이런말 쓰기가 좀 그러네요..^^
극소수지만  2010-04-11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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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선배는 결혼할때부터 애 안갖기로 하고 결혼했습니다. 애키우는게 싫다고.
동거  2010-04-11 16: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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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열에서 아홉은 자식 때문에 살지요... 자식없으면 초혼은 거의 이혼...
전 여자  2010-04-11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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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 애 갖기 싫어요.
근데 애 안 가지려는 남자 거의 없겠죠.
님 남자분이세요? 여자분이세요?
 2010-04-11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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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덕보는 세상도 아니고 그라죠~ 무자식이 상팔자요~ 돈이 최고요~
.  2010-04-11 1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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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글
못하기 때문에  2010-04-11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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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겠다는 맘보단, 못하니까 잘해보겠다는 맘자세가 필요하심.
 2010-04-11 1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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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만, 사람이 사는데 그렇게 거창한 목표나 즐거움이 있을까요?

많은 경우, 사람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족에 대한 의무감, 자녀를 잘 양육하겠다는 의무감 같은 것...

취미생활로 남은 수십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이요?
일로 남은 세상을 사는 것은 방구석에서 자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자녀라는 존재를 통해서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은가...

롤 모델이요?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애 낳고 기르는 자격증 있습니까?

애한테 관심을 주는 것만으로도 부모 자격이 있을 것입니다.
방치당하는 아이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뜻이 전달이 되었길.
독신으로 살아요.  2010-04-11 23: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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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결혼 원하는 이유는
아이하고 음식 문제인데......
남자에게 거이 모든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
누가 데리고 살겠어요?
윗분..  2010-04-12 0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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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자들은 아이 낳아 줄 여자, 밥 해 줄 여자가 필요하다는 말씀??

요즘 여자들은 단순히 아이 낳고 밥 해주려고 결혼하는 거 아닌데

결혼에 대한 남녀의 사고방식 차이가 크군요..결혼 참 어렵네
결혼후애가없으면  2010-04-12 09: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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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연결고리 약해진다'는말 사실이구요
이혼할 확률 매우 높습니다
그런 외줄타기 결혼을 원하면 하세요
40대, 50대... 세월이 갈수록 자식 생각 많이 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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