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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여자 어때요?[31]
by ghksl (대한민국/여)  2010-04-12 15:01 공감(0) 반대(0)
81년생 서울 아파트촌에서 삼
수도권 4년제 2년 다니다 그만둠
외국여행 많이다니고 중국1년 유럽에서 4년 살았음
영어, 유럽의 한 언어, 중국어 그럭저럭 함.
취미가 외국어들로 미국드라마 보는것.
운동중독임, 요가 밸리댄스 컴뱃 근육운동 다잘함.
키 162에 운동을 많이해서 몸짱 비슷.
연예인같다는말 몇번 들었고 외모는 그럭저럭 통통하니 괜찮은듯.
직업은 쇼핑몰과 엄마 가게일 돕기.
한국의 옥션, g마켓같이 유럽의 온라인 쇼핑몰에 한국제품 도매로 받아다 판매함.
장사라서 대중없지만 현재는 연봉3천이상.
집에서 컴퓨터로 하는일이라서 개인시간 많음.
애완동물, 개를 특별히 좋아해서 개들과 등산다니는거 좋아함.
개키우는것 특별히 좋아하고 활동적이어서 운동 좋아하고
새로운것 배우는것도 좋아하고 외국생활도 씩씩하게 잘하고..
생각하는게 특이한거같음.
남편생기면 하고싶은것들이..
인도, 태국, 터키 이런데 가서 요가, 전통무용, 밸리댄스, 요리 이런거 배워보고 싶고..
네팔가서 트레킹.. 이런거 좋아하구요.
돈은 최대한 많은 남자 만나서 나도 최대한 많이 벌자.. 주의이구요..
외국어 배우는것도 좋아하고..
얌전한 타입은 아니고요.
아빠 일하는거 지겹다고 서울 시골 왔다갔다하면서 농사짓고
엄마는 여동생과 가게 오픈해서 일하고 오빠는 의사이고..
아파트랑 작은 건물있는 .. 중산층정도..
이런여자.. 배우자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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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2 15: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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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싫을 것 같은데요.
결혼은 안정인데 절대 안정적일 것 같지 않습니다.
여기서이러시면  2010-04-12 15: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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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서 냉정하게 발라주실텐데 상처 받으셔도 괜찮으세요?^^;;
 2010-04-12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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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이상형에 가까우나
어떤측면에서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실꺼 같아 부담되는 면도 있내요
단점이라면 하고싶은건 다하고 사셨으니 앞으로 제약이 있는 삶은 견디실지가 의문입니다
싫수다~  2010-04-12 15: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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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기는 좋겠다마는...
그냥제기준  2010-04-12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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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왜 그만 두셨나요? 졸업장이라도 받아두시지...외국 지나치게 좋아하시는거 같고 운동도 적당히 하세요 ㅡㅡ
개인적으로 개 너무 좋아하는 것도 썩 좋아 보이진 않은듯
위에분 말대로 안정적이지 않고 뭔가 산만한듯 합니다.
ghksl  2010-04-12 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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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빠르네요.
제가 생각해도 ..

여보 나 사업할거야 돈벌거야 나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봐야지 .. 시끄러운 와이프가 될듯..
기운이 넘쳐서...
제가 보기엔  2010-04-12 1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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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하기엔 좀 이르신것 같슴.
 2010-04-12 15: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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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하실꺼면 여기서 눈 많이 낮추셔야할껍니다.
일단 외국생활 오래한 여자 여기선 별로에요.. 유학 비슷하게 다녀오신분들 100이면 100 아니라하지만 들리는게 많아 남자들이 꺼려해요
학벌도 결국고졸이라 별로고요 집안에돈은 내돈아니니.. 결국 힘드실듯하네요..
지나가다가  2010-04-12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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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냥 글쓴이가 써놓은것만봐도..
뭔가 뚜렷히 하는거 없이 이것저것 기웃기웃..
학교도 졸업못했다고 하니까 더더욱 진득하니못하는듯하고..
공부에는 전혀 관심없고 노는거 좋아하는 분위기일것 같다는 생각들어요.
주변에 뚜렷히 할일없고 직장없으면..쇼핑몰한다고 조금 하다가 밸리 댄스 배우려 다니고 쉬엄쉬엄 놀더라구요..
느낀바  2010-04-12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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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자분들 똑똑하신분 참 많은거 같아요.
결혼은 안정인데 절대 안정적일 것 같지 않습니다 -> 어떻게 이렇게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이 나올 수 있을까요
본문을 읽고 같은 느낌을 받고도 이런 표현이 나오지 못한 제가 부끄럽네요.
글쓰신분을 비하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ghksl  2010-04-12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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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긴 하네요.
결혼의 필요성은 못느끼는데..
남자는 만나고 싶은데 제가 나이가 드니까
다 애인이 있고 유부남이고 해서
제가 걱정되서 선우니 듀오니 이런데 들어오게 됐거든요.
사실은 돈많이버는게 목표인데...
지금 님에게 가장  2010-04-12 15: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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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해보이심. 님의 나이가 결혼에 관해서는 중요한 시점인것 같슴. 한번 신중히 깊게 생각해보시고, 그리고 그게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후회없이 그걸 선택하심.
..  2010-04-12 1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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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는 좀 참하고 차분하고 안정적인게 좋은데 글쓴님은 활동적인 분 같아서...좀 더 일하시고 나이들어서 결혼하심이..ㅠㅠ
처음처럼  2010-04-12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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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넘치시는 남자분 만나시면 되겠네요.
같이 사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안정적인 전문직 남편은 비추입니다.걔네들은 엉덩이가 무거워요 ㅋ
느낀바님께.  2010-04-12 15: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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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쓴이인데요.

저도 님처럼. . 좋아하는게 참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결혼해야 될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정말 확신이 들때 결혼할까 합니다.
안 그러면 와이프 고생시킬 것 같아서.
 2010-04-12 1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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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활동적인 성격의 사업가를 만나심이 좋을 듯해요
제가보기에는  2010-04-12 16: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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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매력있으신 분인데요, 활동적이고 적극적일 것 같구요.
그런데 한국남자의 대부분은 해외여행 좋아하는 여자,
자기계발과 취미생활에 활발한 여자를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친구랑 해외여행 안 보내줘서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
남자분들에게 그런걸 내세우지는 않는 편이 좋을 듯
흠~^^  2010-04-12 16: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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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인데요...음...저도 님처럼 여행다니는거 좋아하고...이것저것 배우는 것 좋아하는 활동적인 스타일이지만...
반면에 남친 생기면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하는지라 님과 좀 다르긴 하지만..^^;
아직 어리셔서(뭐 어리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젊게 사는 분도 있으니까요^^) 그런 것 같습니다....시간이 좀 더 흐르고 세상을 더 많이 알게되면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 조율이 생기겠죠..
제가 아는 동생도 님과 비슷한 스타일이었는데 또 그걸 잘 맞춰주는 남자 만나서 지금은 애기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뭐 그렇다고 하고 싶은거 하나도 못하고 사는 건 아니구요....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조금씩 하고...남편과 아기도 잘 챙기면서 서로 양보해가면서 살고 있죠...
아직 결혼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니...그리 걱정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거 맘껏 해보시면서 사세요...
나쁜 쪽으로만 나아가지 않으면 되는거죠...
시간이 지나고 세상을 좀 더 알게 되고....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면 현실과 맞춰갈 수 있는 지혜도 생기리라 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글쓴분의 그런 성향을 부담스러워하겠지만 세상엔 그렇지 않은 남자도 많으니까요~^^
음.  2010-04-12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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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꿈 같은 거 없었는지... 올린 글만 봐서는 노력이나 도전, 실패, 보람, 기쁨 이런 거 전혀 느껴지지 않는 재미없는 인생으로 보이네요. 재미뿐 아니라 깊이가 전혀 없어 보여요. 하지만 뭐, 비슷하게 코드가 맞는 이성도 있겠죠.
ghksl  2010-04-12 17: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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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계속 변하잖아요?
어렸을때는 유학가는게 꿈이고
한땐 완벽한 영어 완벽한 유럽 언어실력 만드는게 꿈이었고
외국에선 거기서 적응하는게 꿈이었고
지금은 돈많이 벌어서 갖고싶은거 다갖는게 꿈인데요?
한달에 천만원 벌고 키우고 키워서 집, 차도 사고 자식들 유학도 보내고
나한텐 돈많은게 행복인데...
 2010-04-12 1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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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적으신 것을 바탕으로 화니님이 질문하신데로 '배우자로써 어떤지..' 생각해보고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우선 글을 읽어보니 결혼보다는 연애를 목적으로 이곳에 발을 들이신 것 같은데..
남자들이 아무리 외모가 우선이 된다고 한들.. 결혼에 목적이 없는 분을 결혼상대자로 선택할까요? 뭐 연애 몇 년간 하다 더 좋아지면 결혼까지 생각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이 급한 나이대 회원들인데 가능할까요? 이건 시간낭비, 플포비용 낭비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적어도 "결혼"이라는 전제에 배우자감을 선택하기 위해 만난다면..
비록..
외모가 미인은 아니라 해도, 생활이 바빠서 살이 좀 쪘다 해도, 본래 집이 부유하지 못하다 해도, 해외여행 안하고 생활이 화려하지 않다 해도, 연봉이 높지 않다 해도..
생각하는 것이 이기적이지 않고 개념있고, 마음이 따뜻하고, 다른 가족들과 화합할 수 있고, 함께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고, 그로인해 두 사람의 미래가 발전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게 되면 '결혼하고 싶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만나게 될 결혼상대자로는 매우 부담스러운 상대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여자인데...  2010-04-12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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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봐도 객관적으로 저런분은 싫을것같네요..
너무 부담스럽네요. 외국생활 좋아하는게 절대 장점이 아니거든요;;
 2010-04-12 17: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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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누구요 내가 받아주리라...
맨마지막에포기한포비  2010-04-12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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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신 분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쭉 읽다가..
포기...
돈 많은 남자가 아니기에...
ㅠ.ㅠ
.  2010-04-12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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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는 결혼생각있는 사람..이 가입하는데고요...글쓴님은 결혼 필요성 못느끼고 단지 주변에 다결혼하니 혼자 심심해져서라...고 하시는데 참 어이 없네요...전 갠적으로 이런분 만나게 되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드립니다.
나이트 가세요...민폐 끼치지 말고....이렇게...
 2010-04-12 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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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노는 대상으로 생각하지,,결혼은 생각안할 거 가틈,
.  2010-04-12 2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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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에 통통...여기서 놀상대도 아니라고 봄..
돈많이 벌어주면  2010-04-13 0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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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죠? 하지만 남편 돈 가져다가 사업한다 운동한다 펑펑 써대면서 가정 등한시하고 밖으로 나댄다면 정말 최악입니다.
ghksl  2010-04-13 0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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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게시판글들 재밌게 읽다가
저도 재미삼아 쓴글인데..
거의 결혼적령기 회원 천명정도가 제글을 읽었다니 부끄럽네요.
결혼생각이 현재는 없지만 준비는 해야할거같아서 남자들 피드백 보려고 썼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생각해주시는 분도 있군요.
피드백보고 자아성찰해서 스펙높여서 시집가야겠네요.
결혼생각이 아직 없어서
분위기 보러 파티, 이벤트 참여정도만 해보고 싶고
매니저 매칭 이런거 할생각도 없으니까 민폐끼치는 정도는 아닐텐데요...
글쓴이리플보며...  2010-04-13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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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글쓴이님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자신의 스펙을 쌓고 그에따른 삶을 즐기려는데에 있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결혼할 여자 찾는 남자들...
잘난 여자, 자기주장 강한여자, 자신의 일과 생활에 어떠한 신념으로 자신감에 찬 여자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이쁘고 어린 전통적인 현모양처형 여자를 찾죠

글쓴이 님은 거리가 많이 멀어 보이네요
특히 '현재 딱히 결혼이라는 필요성을 자신의 인생에서 간절하게 원하지 않는다'라는 뉘앙스가 매우 강하네요
ghksl  2010-04-13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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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래도 저같은 타입 좋아할만한 남자가 어딘가엔 있겠죠.
무엇보다 몸매랑 외모를 잘가꾸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여기 들어온것도 결혼생각이 현재는 없지만 준비하려고예요.
내가 나의 어떤점을 향상시키면 더 좋은남자를 만날수 있을지 알아두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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