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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면 모든지 오케이?ㅋ[28]
by .. (대한민국/여)  2010-04-17 00:18 공감(0) 반대(0)
오늘 친구 만나서 회사 언니 선들어온 이야기 듣고 어이 없어
여기에 글남기네요..
삼심대 후반 돌싱인 의사 아저씨.. (아이도 하나 있음..현재 부인이 데려감)
중매쟁이한테 선부탁하면서 그러더래요..
20대 여자분이면 좋겠지만 30대 넘은 여자분이면 처녀인여자로 구해달라구..
참나..아무리 돈많은 전문직이라도..돌싱이 그러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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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7 0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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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는 그 자체로,,싱글이라도 퇴물이거든여,
미정  2010-04-17 0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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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네요... -_-;
전문직 전문직 어느시대적 얘기인지..
요샌 전문직도 다 나름이라...
요즘 전문직  2010-04-17 0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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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앞에 가면 연수원 갓 수료하고 나온 민사변호사...월 250받고 일하고 있습니다...전문직도 빈부격차가 장난 아닙니다.
글고 위에 "린"님...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말씀이 심하시군요. 사람에 대한 기본적 존중조차도 없으시다니...
본인 얘기도 아니고  2010-04-17 0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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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선 본 얘기도 아니고, 남 선 조율하는 얘긴데,
어떻게 해도 이해가 안간다.
린은저질  2010-04-17 00: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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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글마다 저질
.  2010-04-17 0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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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좋은 전문직은 설사 애가 딸려도 평범남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결혼하는 경우 많습니다.
여기서  2010-04-17 0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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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 한테 11살차이나는 의사.재산 **십억...제안받은적있습니다.

저는 딱두가지 나이 앞뒤로 4살이내,기독교 제외.이것만아니면..

학벌.재산.직업 저보다 낮아도 상관없고 일단 사람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다면..(매니저가 직접 만나봤거나.후기) 본다고 했습니다.

어이 없죠..그래서 안만났습니다..

제가 절대 거부 조건에 모두 해당되었으므로

매칭차감안했구요..
O형남자  2010-04-17 0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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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의 글을 읽다보면 세상과 사람에 대한 원망이 게시판에서 과격하게 표현되어 그게 계속 피드백되는 악순환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궤변을 일삼아도 다른 사람에겐 가시가 없었던 여길 졸업하신 안남이 엉아는 차원이 틀렸죠.. 어차피 이 게시판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어느 정도 맘대로 하라고 열려 있는 곳이니 그리 큰 의미부여 하지 않고 적당히 흘려들으면 될 듯 하네요 ㅎ
돌싱이 죈가..  2010-04-17 06: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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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전문직 이 한사람을 정의 할 수 없듯이 돌싱/싱글 이것도 한 사람을 정의 할 수 없는 구분 입니다. 돌싱 전문직이 싱글을 원한다고 비난 하는 건 편협적인 편견 이라고 보여집니다. 비전문직인 싱글이 돌싱을 원한다고 비난하시나요? 참고로 전 돌싱아닌 "퇴물" 여자이며 전문직 여자입니다. 전문직/비전문직, 싱글/돌싱에 상관없이 같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만한 사람이 선택의 우선입니다. 싱글인 남자가 나를 "퇴물" 취급한다면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돌싱이 나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전문직 남자가 자기우월주의에 주의를 돌볼줄 모르는 사람이고 비전문직인 남자가 배려있고 따뜻한 사람이라면 비전문직인 남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린.  2010-04-17 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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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이니?
린님  2010-04-17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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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불쾌하네요.나이먹는건 자연의 순리이거늘.린님은 나이 안먹나요?
린 리플 추천한 사람들  2010-04-17 0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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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이 감..ㅋㅋ
O형남자님 얘기대로  2010-04-17 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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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어느 정도 맘대로 하라고 열려 있는 곳이지"요.
말 그대로 "어느 정도" 입니다. 저런 표현은 술자리서 자기들끼리 떠들때나 쓰는거죠.
린님은 상식과는 좀 거리가 있는 분인것 같네요.

근데 돌싱은 왜 그러면 안되나요. 처녀성에 대한 얘기로 소모적인 싸움은 싫고
어쨋든 남자라면 기왕이면 처녀를 원하는게 사실이잖아요.
돌싱이 되고 싶어 된게 아니고 30대 여자도 "퇴물"이 되고 싶어 된게 아니네요.
배우자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가족인데..돌싱이든 30대여자든 자기운명결정권이 있는겁니다.
그건 전문직이라서가 아니라  2010-04-17 1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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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자체 인간성의 문제네요. 모든 전문직이 다 그렇겠어요? 자신은 전문직이니까 돌싱에 아이 있고 30대 후반이라도 재혼 상대자는 20대여야 되고 30대 초반이면 처녀여야 한다는 생각하는 게 상대방에게 덕 보려는 생각이죠.

돌싱이 죄는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은 돌싱이면서 여자는 돌싱이면 안되고 반드시 처녀여야 하고, 자신은 아이 있으면서 돌싱인 여자가 아이 있으면 안되고..이런 생각 자체는 이기적인 거죠. 상대방 입장에서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고 선을 통해 만나는데 남자가 아무리 전문직이어도 돌싱이고 아이까지 있다고 하면 선뜻 만나고 싶은 30대초반 여자분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30대초반 여성은 싱글이어도 퇴물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라면 더더욱 아닙니다. 30대 싱글 여성이 퇴물이면 30대 싱글 남성도 퇴물이 되는 겁니다. 40대 싱글 남성도 퇴물은 아닙니다. 다만 자기 인연을 못만난 사람일 뿐입니다. 돌싱에 아이 있는 사람이라도 30대 초반 싱글이랑 결혼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난 전문직이니까 돌싱이고 아이 있어도 30대초반 싱글 여자를 선택해주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태도는 분명히 오만한 태도인 거죠.
여자 돌싱도 총각을 원한다 ㅋㅋ  2010-04-17 13: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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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총각 원해요~ 애 2명 딸린 여자 돌싱도 진심으로 총각을 원한답니다~ㅋㅋ
린은누구인가?  2010-04-17 23: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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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없는 친구없는 받아줄 곳 없는...그리고 막상 현실에서는 하고픈 말 다 못하는..딱 온라인에서만 막말 올리고 그에 대한 반응들을 보면서 즐거워하는...그런 분인 것 같죠? 불쌍타....기운내세요~ㅎㅎ
지나가다  2010-04-18 0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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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의사들 너무 환장하니까...의사인 입장에서 골라서 받겠다는 거겠죠. 여자들 환장하는거에 비하면...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ㅋ
윗분  2010-04-18 0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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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의사들에게 환장한다는 건 님의 착각일 뿐~ 자신이 의사면 여자들이 다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왕자병 아닌감?
어... 이거  2010-04-18 1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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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 얘기인데... 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비슷하게 얘기한 적은 있습니다.
단, 이유는 애들을 좋아해서 아기를 많이 낳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어찌 할 수 없이 의사가 인기인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많이 벌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봉직의일 경우에도 대부분 의사들은 세후로 봉급을 받기 때문에, 흔히 따지는 세전 연봉으로는 전문의일 경우에는 기본 연봉이 2억에서 좀 능력 있으면 4~5억 까지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다녀온 입장에서는 사람 잘못 골랐었다는 죄를 빼면, 특별한 것이 없지요.
솔직이, 결혼은 살아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인지라,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마 해 보시면 알 것 같습니다.
지저분하게 연애하고 복잡했던 것 보다는 서류상으로 남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 글 남긴 분처럼 결혼 안했던 것을 그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벼슬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 하나만으로 약점잡아서 평생 우려먹고, 남자를 휘어잡으려는 경향이 많아서, 이제는 나이가 많은 분이나 다녀온 분들만 만나고 있습니다.

남의 결혼 조건이  2010-04-18 1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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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신경쓰지 마시고, 님이나 잘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그리 모나지 않고 이해심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상대방 여자분때문에 도저히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중증의 정신병)임에도 불구하고, 2년간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참았으며, 주위 모든 사람들이 너무 보다 못해 헤어지라고 하여 헤어지고 나서, 그 뒤로 열심히 일에만 매진하여 지금은 100억정도 이상의 자산이 있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살 차이 정도 나는 어리고 예쁜 여자분들 중에도 오히려 저에게 프로포즈 한 분들이 있었는데요...
왜 만나려고 하느냐고 하였더니, 한번 고초를 제대로 겪은 사람이 이해의 폭이 넓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좋은 분들이긴 하였지만, 사회 생활의 경험 차이에서 오는 생각의 갭이 커서 대화의 꺼리가 별로 없어서 더 만나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친구처럼 얘기 많이 하고 생각이 통하는 속칭 '퇴물'전문직 여자분(여기 글쓰신 분의 말을 인용)을 찾고 있습니다.(절대로 비하하는 것은 아님)

그런데, 여기 이혼남들이나 의사들에게 막글(막말?) 써놓는 분께 묻고 싶네요.

본인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떤지?
어떤 경쟁력이 있길래  2010-04-18 1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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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당당하게 남을 비난하시는지 말입니다.

사람 사이의 일은 당사자 두 명이서 알아서 할 것이지, 다른 사람을 비난해 가면서 자기것을 못 챙기는 것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여자측에 돈도 명예도 번듯한 직장도 바라지 않습니다만, 내가 너무 바빠서 배려심 많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인간관계에 똑똑한' 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전부입니다.

전문직에 대해서 비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문직 사람들은 대부분 게으른 것이 사실입니다. 즉, 자기 자격증 하나 믿고 자기 계발을 안해서 밑바닥부터 꾸준히 실력을 쌓아 온 분들보다 못한 경우(경제적뿐만 아니라 생각도)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만 얘기하면 안되죠.

전문직이라는 것은 남들보다 출발 선상이 더 좋으며, 본인이 노력하기에 따라서 발전속도가 훨씬 더 빠릅니다.
그런 분들은 엄청 잘나가고 있고, 연봉도 다른 전문직 동료보다 몇 배 이상 차이 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제가 의사들을 봉직의로 써 보니 의사들 중에서도 상위 5~10%가 여기 해당되더군요. 나머지 분들은 봉급 꼬박 꼬박 받으면 노후를 겨우 품위 유지하며 보낼 수 있는 정도입니다.
요즘 세상에  2010-04-18 1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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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귀천은 업다고 봅니다.

단지 노력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전문직은 최소한 기본적인 노력은 했다는 점에서 자격증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 이상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는 곧 기간이 다 돼서 탈퇴할 것 같습니다.

혼자 사는 것이 편합니다.
그래도 인연을 찾기 위해 혹시나 하고 기대해 보지만, 가끔 여기 글 올라오는 것을 보면 결혼하기 정말 싫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는 친한 형이 있어서 조언을 듣는데, 그 분도 싱글이며, 나보고는 사람만나기 어렵다고 결혼하지 말라고 항상 얘기합니다.

본인이 직접 운영을 하면서도 여기서 말하는 조건만 가지고 따지자면 결혼정보 회사는
'자기 주제는 모르고 자기가 만날 수 있는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을 도와주는 사기를 치는 집단 내지는 회사'
라고 정의하더군요.

여기는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만약 그런 점이 있다면 깊이 반성하면서 조용히 탈퇴하기 전에 글을 남겨 봅니다.
아... 그리고, 선우측에  2010-04-18 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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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이 하나 있습니다.

나같은 사람이 프로필 클릭해 본다고 그 자체만으로도 소름 돋아 하는 회원들이 있는데요.
괜히 클릭 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런 욕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상대방이 재혼일 경우 재혼인 사람도 만나볼 것인지를 쓰는 조건을 하나 만들어서 조건검색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 검색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서로 기분나쁘지도 않고, 괜한 오해와 논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는 어떤 경우에는 '일방적'일 수도 있어서, 억울하게 사기 당하거나 사람을 잘못 믿어서 실패한 사람들이 두번 상처받지 않게 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결혼은 '살아보기 전에는 결코 알 수가 없어서' 일종의 도박입니다. 도박에 실패 한 번 했다고 해서 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실패자라고 계속 비난받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마지막으로  2010-04-18 1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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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하면서 한마디만 더 하자면, '처녀'라는 말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처음 글 쓰신 분도 앞으로는 '미혼'이라는 말로 고쳐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숫처녀'가 몇 명이나 있을 지 의문이거니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이 '돌싱'에게 무슨 근거로 돌을 던질 수 있는지 그 근거를 대 보시기 바랍니다.

처녀성의 유지하고 있는 분들께는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결혼하기 전부터 가졌던 생각은
'30이 다 되도록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은 예쁜 사랑'을 한 번도 해 보지 못했던 분은 지극히도 운이 없거나, 너무 바빴거나 뭔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여기 있는 거의 대다수의 남성이 동감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미혼'이라는 단어와 '처녀'라는 단어를 혼동하지 말 것이며,
어차피 상관도 없을 다른 사람의 삶을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 없나요  2010-04-18 15: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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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외모가 출중하신 분들이나, 30대 소위 스펙좋은 분들이라면 모를까..
저나 제 주위의 30대 평균여자들 사이에선 재산이나, 전문직 이런거 그다지 매력으로 작용 안합니다.
둘이 있을 때 대화가 끊이지 않고 인생경험이 비슷한, 서로 이해의 폭이 비슷한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죠.
결혼유무나 나이차도 문제되지 않구요.

"배려심 많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인간관계에 똑똑한' 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전부입니다."
저도 이런 사람을 찾고있는데..여기서 프로필만 봐서는 알 수가 없네요.
결혼유무에 관계없이 이런 마인드의 소유자시라면 분명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이혼이 나쁜 건 아니지만..  2010-04-19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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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그만큼 책임감의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그냥 연애하다 헤어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잖아요. 가족간의 결합인데
위에 의사분께서는 전부인이 정신병이 있었다고까지 쓰셨는데..그 부인분 입장의 얘기는 다를거라고 봅니다. 주변 이혼하시는 커플 보면 일방에 모든 책임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잘잘못의 크기 차이는 있겠지만 이혼은 두사람다의 책임일 소지가 큰 듯..

글구 남자분들 나이 많아도 자신들은 아기때문에 어린 여자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 아기 생각하면 왜 빨리 결혼안하셨는지 의문..
윗분처럼....  2010-04-19 18: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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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어쩔 수 없이 아픈 곳을 꼭 후벼 파겠다는 분이 있으면, 정말 난감합니다.
책임 없다고 하지 않았고, 회피할 생각도 없습니다. 특히나 사람 잘못 고른 죄가 너무 큽니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제가 탈퇴하기 전에 만약 만나다면 자세히 설명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그러기엔 이곳 공간이 좀 그렇군요.
여기 어차피 익명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남의 개인사가 그리도 중요한가요? 그러려니 하십시오.

그리고 제 글을 읽어 보시긴 하셨지만, 못 믿겠다는 건데, 제 경우에는 제 쪽 변호사 뿐만 아니라 양측 변호사와 판사들도 모두 인정한 경우라서 거짓이 없습니다.
당신이 믿든 안믿든 사실은 사실이며, 내가 님에게 진실을 알아달라고 할 이유도 없습니다.

아, 그리고, 님은 일단 한번 다녀온 사람과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맹목적인 우월감이 있고, 이성으로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 듯하니 혹시라도 제가 지나가다 걸리더라도 모른척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여라도 지친 마음에 단한번이라도 이런 분 만날까봐 걱정되네요.

에고... '이런사람 없나요' 분 저도 뉘신지 몰라서. 그리고 여긴 오지 않는 것이.
이런 사람 없나요  2010-04-19 23: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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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사유에는 각자 사정이 있다는것을 말하는 사람에게 이혼의 잘잘못, 책임 소지를 또다시 거론할 필요가 있는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인생에는 정답도 없구요. 누군가의 인생이 내가 생각하는 모범답안과 좀 다르다고 해서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며 단죄하는것은 성숙되지 못하다고 생각되네요.
"아기때문에 어린 여자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 아기 생각하면 왜 빨리 결혼안하셨는지 의문.. "이라구요.
에후..저도 아기 때문에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이 나이 먹었네요. 사람일이 마음처럼만 된다면야 얼마나 좋을까요

위의 돌싱님..(마땅한 표현이 없네요..) 제 프로필에도 왔다가셨던 그 분이 아닌가 싶네요.
100억자산에 전문직이란 걸 몰랐으면 좋았을텐데..다른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살 것 같아 다른 얘기는 접어두어야겠네요.
모쪼록 님이나 저나 우리에게 맞는 진짜 인연, 하루 빨리 만나게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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