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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아직 덜 된걸까..???ㅠㅠ[6]
by -_-+ (대한민국/여)  2010-04-19 20:42 공감(0) 반대(0)
31살...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란걸...
선우에 가입하고...알았다...ㅠ
20대 초반에 해본 연애가 다이고..
20대 중,후반엔...선...소개팅 많이 들어왔지만...
남자를 만날 기회조차 갖질 않았다..
내가 만날려고 마음 먹으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ㅠㅠ
작년 말...친구 결혼식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해보고 싶다란...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됐는데...
그래서..1월에 매니저 가입까지 하게 됐는데...
아직...난 준비가 덜 된걸까..??
아님 내 인연을 못만나서 그러는걸까..??
누군가가 다가올려고 하면..
덜컥 겁부터 난다...ㅠㅠ
조금만 천천히 다가와 주었으면 좋겠는데..
연애라는것을 너무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그런걸까..??ㅠㅠ
내가 너무 욕심을 마니 부려서 그러는 걸까..??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은 강한데...
막상 누군가를 만날려고 하면...
자꾸만 밀어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ㅠㅠ
아는 동생이...언니는 남들은 쉽게하는 연애를...
너무 어렵게 한다라고 어젠 말해주더라...
내가 너무 많은것을 따지고 있는건 아닌지...
아님...내가 아직 준비가 덜 된건지...
선우님들...조언부탁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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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배공감  2010-04-19 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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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정말 남 일 같지 않다는... ㅠ.ㅠ
항상 외롭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막상 누군가가 다가오면 밀어내죠.
그 사람이 정말 맘에 딱 드는 사람이 아니어서일 수도 있지만 두려움과 걱정이 더 앞서는 것 같아요.
이백배공감  2010-04-19 2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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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인줄 알았어요...
나이도 저랑 같고 심경이 너무 비슷해서..
사랑이 목마르고 결혼도 하고픈데 막상 다가오면 두렵네요
그래도..힘냅시다..우리 할 수 있어요^^;;
동감  2010-04-19 2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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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저도 겁이 나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상대가 천천히 다가왔으면 좋겠는데 너무 빠른 진전을 원하면 부담스럽네요
너무 오래 연애를 안해서 그런건지 결혼할 준비가 안되서 그런건지 고민하고 있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2010-04-19 2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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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굿~ 쉬운 여자는 노우~
얼른  2010-04-20 0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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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철 드세요.. 현실은 냉정합니다. 님은 천천히 시작하고 싶겠지만 연애 혼자하는 거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20대 꽃띠가 아닙니다.
나이든 총각들 님이 한두번 멀리하고 싶어하는 사이 다른 여자 찾아 떠납니다.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요즘 나무꾼은 한두번 찍고 반응 없으면 다른 나무 찾아갑니다.
잘난것 없는 남자  2010-04-20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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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님이나 리플로 공감하시는 분들이나
아쉽지만 모두들 건어물녀들인것 같습니다
건어물녀, 초식남이라는 단어가 사람을 비하하는 말은 아니니 욱 하지 마시구요 ㅎㅎ

단지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생활에 맞춰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연애라는 것에 소극적이 되고
자신감 없어진 것 뿐입니다
저도 초식남인것 같습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위에 얼른님이 말한 나이든 총각이 초식남의 전형적인 연애 형태인것 같습니다
초식남은 여자한테 대쉬도 잘 안하기도 하지만 한두번 대쉬해보고 안넘어오면 자기 스스로 마음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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