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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17]
by 그냥.. (대한민국/여)  2010-04-20 11:09 공감(0) 반대(0)
내가 관심있어하는사람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는것같고..

내가 별로인 사람은 나 좋다고 하고..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내 팔자는 왜 이모양일까?

그 사람들은 왜 나를 좋다고할까.. 우리집이 부자인것같아서? 내 직업때문에? 아님 진짜로 나를 이쁘다고 생각해서?

나를 진짜로 이쁘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아니면 다 필요없는데...

어차피 옛날부터 사주 보면 난 남자팔자라고했으니까..

어차피 내가 가족을 부양하고 살아야할 운명이라면 그냥 받아들여야하려나..

어차피 나혼자 벌어도 먹고살수는 있다. 그러나 억울하다. 같이 벌면 두배로 벌텐데..

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와 함께 두배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닌걸까?

이런 생각 하는 내가 속물인가?

난 이런생각 하면 안되나?

옛날의 그사람과 헤어졌을때..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집에서 반대했을 때..

그래도 그냥 밀어붙였더라면..그러면 지금의 난 더 행복했을까?

요즘 너무너무 피곤해서 그냥 하소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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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2010-04-20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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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사고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어비  2010-04-20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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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이면 둘이 해서 2억. .. ㄷㄷ

월 88만원은 쳐다보지도 않는 더러운 세상. .. ㅠㅠ
언니힘내세여  2010-04-20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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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그래여 만나고들어오면 내가맘에들어하는분은 연락도 잘없어 내가별루라하는분은하루에꼭 연락 저나도오고 ..ㅠㅠ
그러나 힘내보자구요 비가걷힌후 무지개가보이듯 ! 같이힘내여 !
돈에 관련된 부분은 말고  2010-04-20 1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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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분은 나와 비슷하네요.
내가 좋다는 사람은 나에게 관심없고 그반대는 나 좋다하고....
대체 뭔지............ㅠ.ㅠ
그게 인생  2010-04-20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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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보다 위를 쳐다보기에... 내려본다는건 좀처럼 쉬운일이 아니죠..
happy  2010-04-20 1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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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 100명 만나봐야 한 1명 나올까 말까에요 인연은 ㅋㅋ 힘내세요 언젠간 인연이 오겠죠? ㅋㅋ
다리아파도참고걷는포비  2010-04-20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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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길중에서 자신과 마추치기는 쉽지가 않죠...
빨리 만난사람은 그 길을 덜 걸어도 되는 것이고....
계속 걷다보면 언젠가는 만나겠죠....
길은 길이니깐.....
만남의 그 날까지 지쳐 쓰러지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마추침이 곧 닥칠지 아님 더 긴 여정이 될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만날꺼에요...
그러니...
힘내시고요....
화이팅^^
전에  2010-04-20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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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여자가 딱 글쓴이와 같았던거 같네요
전 평범한 사람이었고
그사람은 누가봐도 직업과 학벌이 좋았죠
고백했는데 제 마음을 받아주지 않더군요
전 인간적인 매력에 끌렸고 나중에야 직업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사람은 자신의 직업때문에 제가 대쉬한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사람이 순수하고 착한것에 매력을 느낀거였는데...ㅜㅜ

어쩌면 곱게자란 외동딸이라 평범한 제가 눈에 안찼을 수도 있죠
그래도 나름 분위기 좋았었는데...

돈이 왠수다
저도  2010-04-20 1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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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사람은 나한테 관심없고 나 좋다는 사람은 내가 관심없고,,이래서 결혼하겠나,,,ㅜㅜ
 2010-04-20 1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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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백명에 한명.. 그거 못참고 대충 하다보니 많이들 쪼개지나봐요..
저같은분이  2010-04-20 1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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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있으시네요 ㅎㅎ
웃을일이 아닌데도 참.. ㅠㅠ
나 좋다는 남자는 있지만 내가 맘이 안가고..
내가 좋다는 남자는 나 안좋아하고.. 에혀..

그래도 언젠가는 나타나겠죠~
힘내자구요~!!
다들..  2010-04-20 11: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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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니까 그래요..
그래서 서로의 등만 바라보죠..마주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노처녀, 노총각되고..그동안 기다린 게 억울해서라도 눈 죽어도 못 낮추고
나이까지 들어 경쟁력 떨어졌는데도 눈은 안 낮춰지니 결혼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ㅋ

..저두 그런 사람 중 하나 ㅠㅠ 이젠 결혼에 대한 맘을 접을까..타협할 수 없다면 그냥 부러져버리는게 나은가..ㅠ
전문직  2010-04-20 1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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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종 노총각중에 결혼못하는 남자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좋다고 다가오는 여자들에게 혹시 이사람들이 내 직업이 의사라서 이러는게 아닌가 하고요
그렇게 생각잘하는 사람들 마흔 되도록 결혼 못하더군요
보통 사람들처럼 노멀하게 생각안하고 자신이 먼가 대단한 사람인양 생각하고 싶어서 그렇게 추론하는 겁니다
그냥 맘에 들어서 되고 안들어서 안되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의 직업이 이래서,, 일케 생각하는게 더 행복하니까요 ㅋㅋ
..  2010-04-20 1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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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일이 아닌데
참 슬픈 일이네요..
여기 게시판 보면 왜케 동병상련을 느끼는 지,.
우리 이렇게 결혼 못하고 서로 공감하며 늙어가는 걸까요.. 아~~
피리부는 소녀  2010-04-20 12: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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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돈 많이 버시나봐요?. 남자도 그렇게 잘 버는 남자랑 함께 결혼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된다는 뜻??...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는 포기해야겠죠. 돈 잘 벌기때문에 차라리 그냥 님 사랑해주고 성실하고 착한 남자라면 어떠실려나??? 월급 적게 벌어도 가정위주로 가사도와주고 그럼 좀 더 행복할텐데....생각을 바꿔보셨음 좋겠어요...그럼 좋은 인연이 나타날꺼에요..ㅋㅋ
궁금해요  2010-04-20 13: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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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남자 고를 때 전문직 많이 찾으시는거 같던데요...연봉 얼마정도 기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한 1억정도?
여자돈..  2010-04-20 1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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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돈바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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