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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못 믿겠어요...[22]
by 나어떻게하니.. (대한민국/여)  2010-04-24 22:11 공감(0) 반대(0)
며칠전...

여기서 플포로 만난 남자... 알고 보니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여자를 딱 마주쳤다는..글 썼던 여자에요 ㅠ_ㅠ
진짜 진심으로 처음으로 좋았했는데..대박으로 맞았던 뒤통수가 아직도 아프네요...

그 뒤로 몇번 남자들 만났고...(선우+소개팅..헬스클럽에서 지나가다 등등등등)
그런데...어떻게해요..ㅠㅠ

남자가 무슨 말을 해도 다 거짓말 같고..아 -_-

진심을 모르겠어요...
만났던 남자 한분은 1년동안 휴식의 의미로 핸드폰 없앴다라고 하는데..
그것도 의심스러워요...(결혼전제로 사귀어 보자는데.....ㅠㅠ)

새법인만들다 어쩌고 만들어서 지사에 가있으니 한달에 한번밖에 못본고 자기가 돈 얼마나 번다..
막 이런 말로 꼬시려 드는데..

진짜인지 거짓인지. ..믿지도 못하겠고..

왜 이런 걸말하는건지 이유도 모르겠고..내가 돈 배경 물은것도 아니고...

대화가 통하고 취미 생각이 맞는 사람을 원하는거 뿐인데...

남자에 대한 신뢰를 갖기 위해서 필요한게 무엇일까요?

외로운것도 싫고 의심하는것도 싫은데..남자친구가 없어도 있어도...고민이 줄줄줄이야..ㅠ_ㅠ

나이 2-3살 차이 나는 남자는 뭔가 스킨쉽 깊게 들어 와서 의심스럽고
나이 10살이상 차이 나는 남자는 왜 저나이까지 혼자일까 돌싱아닐까 (법적으로 깨끗한)..이런 생각 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리플들 고마워요
시간이 약...이성에 의한 문제는 이성으로 고쳐라...
음...

앞으로 얼마간은...운동이나 해야 겠네요 시간을 가지고 ...
외로움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 만나고 시간 보내고 웃고 한다고 해서
외로움이 없어지지 않는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그런 남자때문에 남자에 대한 믿음을 갖기 힘들게 되었지만..
그 오래사귄 여자친구가 진정으로 걱정됩니다.아마 그 오랜시간동안 사겨온것에 대해 회의가 들겠죠.

여기서 ....여자친구가 있는데도..다른 여자를 만나기 위해 열심히 클릭하시고 계신 남자분들...
그러다가..
진정한 사랑 잃을지도 모르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도 자신이 양다리했던 경험으로 상대방도 그럴꺼라는 생각으로 여자를 믿지 못할수도 있어요

남 아프게 하면 자기도 똑같이 아플지 몰라요

제발 저같은 바보가 또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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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4 2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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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있어도 결혼상대를 찾는 법.,
ㅎㅎ  2010-04-24 22: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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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  2010-04-24 2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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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그냥 믿으세요 믿는게 님에게 이롭습니다
나어떻게하니..  2010-04-24 2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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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 안보낼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는 둘째아이 보던데..
전 두번째 남친 찾는것도 힘들어요
음..  2010-04-24 2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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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크게 뒤통수 맞으셨으니 남자 말을 못 믿는게 당연하십니다.
제 주변에도 크게 뒤통수 맞은 친구가 있었는데, 얼마동안은 남자에게 마음 못 열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난후에 좋은 사람 만나더라구요.
아직 상처가 심한데 바로 다른 사람을 통해서 상처를 치유하려고 하지 마셔요.
사랑으로 인한 상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치유되는 것이 맞긴 하지만, 시간차가 있는거 같아요... 일단 내가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당분간은 쉬시면서 마음을 다잡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기운내시구요. ^^
안타깝네요.  2010-04-24 2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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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치유해 줄꺼예요..믿을 수 있는 남자가 나타나면 그분이 인연 일꺼예요..^^
연두  2010-04-24 2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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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가 하나둘씩 들면서, 이런저런 남자들을 만나보니까
남자에 대한 불신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를 좋아한다고 해도 진심인가 싶고..
순수함을 잃은건지 신뢰가 안 가더라구요..
암튼 저도 신뢰할 수 있는 순수한 분 만나고 싶다는..
나그네  2010-04-24 2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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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나쁜 꿈 꿨다고 생각하세요
더 좋은분 만날려고 그랬나봐요..
나어떻게하니..  2010-04-24 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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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헬스클럽 5일내내 2시간 이상 땀흘리면서 남자가 무엇인가..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야 하나...고민많이 해요..
트레이너가 ...저처럼 팔굽혀펴기 잘하는 여자 처음 봤대요!!
치아부서지게 꽉 물고..SHIT FUXX 해가면서 참아 가면 제가 잘못인가? 왜 난 사랑을 못하지? 사랑이 뭐지 이러고 있어요..
정신병이 생길꺼 같은 답답한 기분이에요.
통일교라도 가볼까.. ㅠㅠ
확실한건  2010-04-24 23: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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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 당한건 이성으로 풀어야 한다는 겁니다
John  2010-04-24 2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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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두고 만나보세요 ~
사람을 만나고 마음에 들면 그 친구들도 만나고 길어도 3개월에 마음에 가는 사람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꺼에요 ~
영상통화도 있긴 하지만, 이런 방법까지 생각이 들면 그냥 맘 편히 다른 사람만나거나 좀 더 싱글로 있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서둘러도 서두르지 않아도 어째든 내가 상상하고 진심으로 바라면 이뤄지는 듯 싶습니다. 단 일은 분명하긴 한데...
대길이  2010-04-25 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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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제자들이 결정사에 참 많죠. 멀티플레이어.
음..  2010-04-25 0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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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으로 와서 무수히 많은분들이 상처들을 받으시는군요

 2010-04-25 0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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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처럼 참 문제네요... 만날수도 안만날수도...
185  2010-04-25 0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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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맘고생 하시겠네^^
맞습니다  2010-04-25 0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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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든 한번 당하면 세상 모두가 그렇게 보입니다 당연합니다

잠시 좀 쉬십시요 충격이 크십니다..
^^  2010-04-25 0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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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네요. ㅡㅜ. 넘 속상해하시지말기를.. 더 좋은사람 만나려고 하시는 걸 꺼예요^^
헐..  2010-04-25 04: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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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님처럼 안좋은 경험을 한 듯한 그녀를, 그녀가 앞서 만났던 그넘들을 원망하면서,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합니다.
다크데블  2010-04-25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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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저런 놈들 때문에.. 내가 장가를 못간다니깐....
힘내세요^^  2010-04-25 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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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만나서 결혼하면 참 좋을텐데 만날 기회가 없어 결정사를 통해 남자분들 만나보지만 믿음이 가질 않더군요. 정말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서로를 알아가고 싶은데 여러 사람 만나면서 재는 듯한 인상 많이 받고, 또 너무 쉽게 스킨쉽하려고 하고..어떤 분은 술주정도 심하고..

저도 자꾸 나이는 들어가고 인연은 안 나타나서 직업 없는 분(휴직상태)도 만나보고 저보다 학력 낮은 분도 만나봤는데..제가 그분들에게 바란 건 진심이었죠. 진심만 통하는 사람이라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건 함께 고생할 각오하고 만났는데..남자분들 맘은 제 맘 같지 않네요.

'남녀관계가, 이런 걸까? 서로 믿고, 서로를 진실하게 알아가고, 서로의 속마음을 거짓없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너무 힘드니 결혼 포기해야 하나'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좋은 인연은 쉽게, 바로 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돌고 돌아서 오는 게 진짜 인연이라고 하네요. 여러 시험과 난관을 거쳐서 정제된 모습으로 님이 기다려온 진짜 사랑이 찾아오리라 믿어요. 아닌 사람은 맘에서 빨리 끊어 버리고 맘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보세요..좋은 날 있겠죠~
어제 첫만남은 왕재수였어.  2010-04-25 1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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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 미팅이었는데...연락처 주고받은후 전화통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내아기 내가 키우면 안될듯..ㅠㅠ...말로는 모든 남자들이 가정을 책임질듯 말하지만...정작 지 자신은 속마음이 여자도 맞벌이하길 바라는 마음인거고..여자 수입이 얼마인지 궁금한거고..ㅋㅋ.
근데 만나기 전날 연락주길로 했는데 저녁 늦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어쨰 느낌이 아니다싶었는데..뒤늦게 연락온게 찜찜하더라구요. 그래서 억지로 만날 생각하지말라구 했더니...아니라고 프로포즈는 자기가 먼저 했으니 저녁에 만나자더군요. 근데 만나서 어디 숍에 가는 차안에서 황당한 말...어제 저녁에 부모가 오라고 해서 30분후에 가봐야 한다나...기가막혀서..어째 이런 재수때기가 다 있을까...그말후에 정내미 뚝떨어져 말도 하기 싫어졌읍니다. 차한잔 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수입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그 남자...그럼 그렇지..나도 재수없는 말 좀 건네졌죠. 모든 여자들은 눈이 높은데..그냥 눈 낮춰 결혼해주는거라고. 꼭 떨어지는 남자들이 여자 능력바라며 맞벌이 따진다고. 첫만남이 완전 엉망이 돼버렸어요. 굳이 그렇게 만날 필요가 있을까 싶고...참 어이없더군요
위에님.  2010-04-25 2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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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결정사에서 만나는건데 서로의 수입 묻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첫만남이라셨으니 좀더 만나보심 아실거에요..
그리고 맞벌이 원하는 남자 만나는게 싫으시면 마이프로필에 결혼하면 집에 계실거라고 써두세요.
참 저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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