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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서 미혼이 자랑이던가?[28]
by 조다리 (미국/남)  2010-04-29 21:03 공감(0) 반대(6)
나이먹어서 결혼 안했었다?

그럼 그나이 먹도록 안팔렸다?

안팔릴만 하니, 안팔린거 아니던가?

성격에 문제 있거나, 뭔가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남자 손목 한번 잡아 보지 못한 완전 숫처녀는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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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 38세이상

미혼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는 분들에 대한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사실혼도 확인이 불가능하고, 요즘은 결혼하고 혼인신고 늦게 해서 아픈 과거가 생기게되면 서류상에 남기지 않는다는데...

나이 어리거나, 여자나이 30대후반의 여자가 결혼 안한 여자들보다, 결혼했다가 실패해본 여자들이 성격이나,
여러모로 더 낫다고 보아지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자기짝을 만나지 못했다..등...여러가지 핑게를 댈수는 있겠지만,
그건 핑게일뿐...

자기 자신이 정말 괜찮은 조건이고 좋은 성격이라면, 그나이 먹도록 주변에서 가만 두질 않았을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30대후반의 여자들이 미혼이라는 부분에 대해 결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이지가 않는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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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여  2010-04-29 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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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리거나, 여자나이 30대후반의 여자가 결혼 안한 여자들보다, 결혼했다가 실패해본 여자들이 성격이나,
여러모로 더 낫다고 보아지는데....
요 부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고요.

38세이상이라면 출세욕강한 워크홀릭이었거나, 남자를 보는 안목이 없었거나, 실연극복 기간이 길었거나,공주병이거나(20대때는 누구나 공주병이 있음) 물론 철이 없어서 더 좋은 남자 나타나지 않을까 욕심내기는 했었지만 인간성이 안좋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성격탓일꺼란 선입견 부디 거두어주소서~
글쓴이  2010-04-29 2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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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선입견이였으면 좋겠어여...
중요한건, 이유가 분명 긍정적인 이유였으면 좋겠는데...부정적인 이유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되서여..
외모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면야..큰문제가 없겠죠..

그런데, 대부분이 외모나 성격에 문제가 보이더라구여..
쓸데없는 고집...이런거...

마음의 여유들이 없어져서 그런가??
그건  2010-04-29 2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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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남자에게도 적용되는 문제들 아닐까요? 왜 여자들은 나이먹으면 색안경 끼고, 남자들 역시 조건좋은데 그 나이되도록 장가 못간 것에 대한 편견은 없는건지....좀 불공평한데요.....그리고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뒷조사를 하세요,거참...직장다니다보니 시간 정말 빨리 가더이다...
글쓴이  2010-04-29 2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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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물론, 마찬가지이겟죠..
^^  2010-04-29 2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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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허접한 글을 쓰는 글쓴이 넌 몇살이니?^^
여자야? 남자야?
언제봤다고 반말이니  2010-04-29 2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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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끝도없이.
위의 ^^님이 38세 이상 미혼녀라면 성격이상해서 그런거 맞네요!
푸하하하  2010-04-29 2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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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글쓴사람 말투를 보니 글쓴이도 만만챦게 성격에 문제 있는거 보이는구만. 다들 지 허물은 못보고.. ㅉㅉ
사람 나름이겠죠..  2010-04-29 2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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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도록 결혼 못한 게 죄긴 죄인 것 같네요. 얼른 결혼해 주는 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건데..인간의 도리를 다 못하는 것 같아 요즘은 참 많이 죄송합니다.
사람이 못나서 안 팔린 것 맞구요. 돌아보니까 저 자신이 잘난 건 하나도 없다는 것도 인정하구요. 그런데 성격이 모가 나서 그런 건 아닌 거 같네요.
좀 많이 조심스러워서 연애를 할 줄 몰랐고, 일 하느라 정신 없었고, 여자들만 많은 곳에서 일했고, 사회에 나와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선이나 결정사 도움을 받긴 했지만 서로 사랑할 만한 사람을 못만났고, 유일하게 좋아했던 한 사람은 연애기술이 없어서 7년 짝사랑만 하다가 끝났구요.
저보다 학벌낮은 사람도 만나봤고(그분이 자신 없어함), 나이 한참 많은 사람도 만나봤고..맘 비우고 좋은 사람이면 만나봐야지 하고 결심해도 결혼이 그리 쉬운 게 아니네요. 나이 많다는 이유로 이상한 오해도 많이 받고..20대엔 돈이 없어서 결혼 못하고, 나이 드니까 나이 많아서 결혼 못하고..이제 스스로 루저임을 인정합니다.
여러분은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나이 드니까 서럽네요..ㅠ.ㅠ
아~  2010-04-29 2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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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갑자기 한국에 사는게 다행처럼 여겨지는건 왜일까?
36세 미혼여성  2010-04-29 2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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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다보니 시간정말 빨리가더이다"에 한표던집니다.
저도 괜찮은 남성분들은 이미 다 결혼했으니 노총각보다 이혼남이 낫다고 생각했던 한사람입니다만,
노처녀에 대해 싸잡아서 이렇게 헐값으로 매겨주시니 사뭇 억울하네요.
이렇게 쓰시는데는 노처녀에게 뭔가 자존심을 상한 백그라운드가 있으리라 짐작됩니다만..
님을 좋아해드릴 노처녀도 분명 있을테니 너무 상심해마시라는 동문서답을 남기며 ㅎㅎ
ㅋㅋㅋㅋㅋ  2010-04-29 2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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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딩들도 안쓸 글을 올리다니 원. 진짜 게시판 수준이 왜이러나. 뉴저지에 산다니 천만다행~
흠...  2010-04-29 21: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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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예리한 분석이시네. 확실히 나이든 여성과 관련된 트라우마가 있지 않는 이상
저런 이상한 선입견에 사로잡히진 않았을텐데.. 댁도 참 피곤한 인생 사는구려~
딱하시오.
30대초반여  2010-04-29 2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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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혼녀들치고 고집 안 센 여자들 드물겁니다. 아니 20대들도 있는 고집, 자존심을 30대여자라 기가 세다라고 여기시는건 아닌가요?
성격이 이상하다기 보단 자기 생각 솔직하게 얘기하고, 출세욕이 강한경향이 많을꺼예요.나쁜 쪽으로만 보지 마시고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고,정신적,경제적으로 독립적인 사람으로 봐주세요. 나름대로 자기 인생 성실하게 살아온 증거입니다. 징징대는 의존형도 아니고 세상물정도 밝고 인간관계도 유연합니다. 지위와 경력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든든하구요. 단 한 번의 만남에서 보인 단편적인 언행으로 "이 여자 이래서 결혼못했구나"라고 단정짓지마시구요, 그게 바로 선입견입니다. 더 만나보면서 좋은 점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네요. 30대여자가 자존심없이 너무 털털하면 그것도 매력 반감입니다. 사랑을 하며 모나고 부족한 부분은 다듬어갈 수도 있는거구요. 그 사람이 좋은 쪽으로 변화할 여지가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판단을 하셔야겠죠. 물론 이 모든 얘기는 여자는 무조건 20대다라는 분들에게는 해당이 없으니 테클걸지마시고 지나가주세요~
^^  2010-04-29 22: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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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먼저 반말투로 저렇게 싸가지없는 글을 썼는데 거기에 존대말로 응대하랴?^^
지나가다  2010-04-29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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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까 기회를 놓쳐버려서 30대중반 후반이 되어버린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나이가 먹을수록 눈높이를
살짝낯추시면 짝을 빨리만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은 40대도 솔찬이 있습니다, 거기에비하면 아직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스니 다들 힘내세요
초딩 너 또 들어왔니  2010-04-29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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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놀이 또 시작이네. 아니 내가 뭘 어쨋다고..
잉?  2010-04-29 2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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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교주님 잠잠하시던데? 초딩 신도들이 왔다갔나보군.
동부  2010-04-30 0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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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분과 매칭안되길 바랄뿐이네요,..글쓰신분은 얼마나 어리고 순수하시길래,...조다리라 쓰신걸보니 북부 뉴저지사시는거 같은데,근데 저분이 쓰신 다른글 봤는데 조만간 한국가셔서 매칭하시려나본데요,,,한국에 계신분들 ..ㅋㅋㅋ
허걱 -_-;;  2010-04-30 0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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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대요? ㅎㄷㄷㄷㄷㄷ -_-;;
글쓴이  2010-04-30 0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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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내용에 대해 의견을 받은데, 사람을 공격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또 있긴하네여...그러니 여기서....ㅠ.ㅠ

북북뉴저지여? ㅋㅋㅋ
얼마전에 조다리 넘어와서 살아여...뉴욕으루 이사왔다우~

동부님! 당신같은분들이 동부에???? ㅜ.ㅜ
스쳐지나가던 우리 ** 에 오던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한국사람들이 워낙 자주오는 곳이라.....ㅜ.ㅜ
아이쿠  2010-04-30 0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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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사람도 그렇구

댓글 다는 사람들두 그렇구

아직도 자기자신을 잘모르는군요

쏘크라테스가 모라했죠?
글쓴이는 혹시...  2010-04-30 0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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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네 바보형?
크하하하하  2010-04-30 0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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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린이 있으면, 미국엔 조다리가 있다! ㅎㅎ
김대리  2010-04-30 0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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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다보니 시간정말 빨리가더이다 에 한표 드립니다.(2)
확실히  2010-04-30 1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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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머 일이나 공부하느라 바빠서 연애를 못해 나이만 먹었다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놈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리 살았더니 나이먹으니 서러워서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있다고 보여지고요
- 이런여자는 공주과인거죠 자기나이가 30대인데도 20대인줄 착각하는 타입이 있죠 한마디로 철없습니다
오래만난 남자와 결혼에 골인 못하고 헤어진 경우도 있을 거구요 - 이런 여자는 나이먹었지만 매력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자는 다 내 경쟁상대로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 이런 여자는 결혼해도 피곤합니다 한성깔 하거든요

그리고 가장중요한 필이나 인연을 기다리는 타입
- 이런사람들로 인해 수많은 결정사가 먹고 삽니다 언젠가는 내 앞에 나타나겠지...나타나겠지...하며 살면서 연애는 적극적으로 안하고...
도데체 모하자나 시추에이션인지...그냥 입벌리고 있으면 누가 밥숟갈 떠서 먹여줄거라 생각하나...3류 연애소설 읽고있는 소녀니?
ㅉㅉ  2010-04-30 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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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댓글 여자를 남자로 바꿔도 딱 말 되는데 뭘 저렇게 꿍시렁대시나~ 더 웃긴건 본인도 결혼못해 여기 회원이면서..ㅋ
여자  2010-04-30 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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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나이먹고 결혼안한사람들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나이많은사람들은 별로임,,^^;;;
워워  2010-05-01 0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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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남녀들이 사회적 소수자이다보니 주류인 기혼자들이 어떤 편견을 생산해내고 편견에 시달림받는 독신자들은 성격이 까칠해지는 어떠한 악순환 구조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서로 사랑해야할 독신남녀들끼리 왜 이러시는지? 사람들은 나와다른 집단에 속한 이들을 이유없이 적대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괜시리 싸잡아 험담하고 싶어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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