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그냥,,,그냥,,끄적끄적,,,,,,[5]
by 린 (대한민국/남)  2010-04-29 23:24 공감(0) 반대(0)

그냥,,,지금까지 만났던 사람중에서..하는 거지,,,

세상 천지에 결정사,,,뚜쟁이 쫒아다니면서,,,결혼하는 거,,,

이건,,이건 아니다,,,

나이들면 어쩔 수 없이 가입하게 되지만,,,



제 밥 그릇 제가 챙겨야 한다고,,,

그 누구도,,,결혼문제를 해결해 줄 순 없다,,,

국가도 맘대로 못하는게 결혼이다,,,


대한민국에서 대학교만큼 연애하기 좋은 장소도 없다,,,,

사회나오면,,자기 바운드리 내에 상대가 없을 경우,,,

맘에 드는 사람과의 결혼은 매우 힘들어진다,,,,



그러면서 가는 건 시간뿐이다,,,

세월앞에 장사는 아무도 없다,,,,

대장금 이영애도 이젠 아줌마티가 난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은 저마다 다,,다르겠지만,,,

그리고 옳고 그른 것도 없지만,,,,,,

그래서 솔로로 늙어 죽던, 말던,,,다 자기 맘이지만,,,

최소한,,인생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 옆에서 울어주는 건 진짜 가족밖에 없다,,


서로 오손도손 정을 느끼며 같은 울타리내에서 살아가는 거,,

가족을 만드는 건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역시,,,제 때 결혼하는 게 필요하다,,,

아니면,,,돈이 엄청 많거나,,,



그래도,,그나마 다행인 건,,,,

나이많은 여자보다는,,,

나이많은 남자의 상품가치가,,크다는 거,,,

그나마 다행이다,,,,,


주변에서 가만히 보면,,35넘어간 여자의 결혼가능성은 정말이지 매우 낮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기운내야지,,,


그동안 앓고 있던 우울증이 조금씩 걷혀지고 있다,,,,

다시 사람들앞에서 웃고 있고,,,,

덥수룩한 수염도,,매일매일 잘 깍고 있다,,,,

아무 옷이나 입고 다니는 것보다는 상큼한 옷으로 마무리하는게 우울증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듯 하다,,,



마음을 다스리는 거,,,매우 중요하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인생의 위기관리를 위해서는,,,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



적당히 결혼하게 되었을 땐,,,,

정말이지,,가정에 충실할 자신이 없다,,,,,


집에 불이라도 나면,,,마누라하고 애들하고 구하러 불구덩이속에도 들어가야 하고,,,

아침마다 마누라와,자식 얼굴보며 힘들어도 참고,,,일하러 나가야 되는,,,

그런 책임감과...최선을 다하는 모습,,,

적당히 결혼하면,,이렇게 할 자신이 없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오~  2010-04-30 00:08:06
공감
(0)
반대
(0)
린님 어디 가다 왔어요~
적당히 결혼하지 마시고  2010-04-30 00:29:14
공감
(0)
반대
(0)
정말 불이라도 나면 목숨 걸고 아내와 아이를 지키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분이랑 결혼하시길..
여기 적당히 결혼할 거 같았으면..노총각, 노처녀로 온갖 비난 다 받기 전에 20대 초반에 다들 갔겠죠.
적어도 평생을 갈 사람이니까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사람을 만나기 위해
아닌 사람은 보내고, 정말 자신만의 사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거죠.
그만큼 가정은 소중한 거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중에 병들어 들어 눕는다 하더라도,
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될 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단 한 사람의 아내가 되기 위해
적당히 결혼할 생각은 앞으로도 없죠.
자신이 선택한 사람은 결국 자신의 반쪽입니다.
나의 반려자의 인생이 바로 나 자신의 인생인거죠.
또 다른 나를 찾아 영혼의 결합을 이루고 기나긴 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데
'적당히'가 통할 순 없습니니다.
그런 인연을 맺기 위해 많은 많은 사람들이 통과의례처럼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거겠죠.
35살 넘어가는 여자들 걱정 안하셔도 되니까 좋은 분 만나서 빨리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ㅎㅎ
김대리  2010-04-30 07:02:07
공감
(0)
반대
(0)
린님 오랫만입니다.^^
어디 갔다 오셨어요~ 보고싶었어요.ㅎㅎ
결혼이 인륜지대사 라고 하는데, 그만큼 큰 행사라는 일이겠죠..
인생을 크게 좌우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덕당히 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P&I 가실건가요? 저는 토요일에 가려고 하는데..ㅋ;;
오늘은 좀 공감되네요  2010-04-30 11:47:44
공감
(0)
반대
(0)
세상 천지에 결정사,,,뚜쟁이 쫒아다니면서,,,결혼하는 거,,,

이건,,이건 아니다,,,

국가도 맘대로 못하는게 결혼이다,

와닿네요

원래 이상했던 분은 아닌가보네요. 이런 분들도 사랑하고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사람 만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텐데
마음 잘 다스리세요. 그래도 남자분이니 여자35살 보단 낫죠 머, 부럽네요.
..  2010-05-01 01:20:33
공감
(0)
반대
(0)
글 잘 쓰시네요..

공감.. ~~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