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너무나 변해버린 남자와 여자...[42]
by lk (대한민국/여)  2010-04-30 00:23 공감(8) 반대(1)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생물학적으로나 성향적으로나 점점 남자는 여자가 되가고, 여자는 남자가 되가는 거 같아요..
생물학적으로는 나이가 들수록 남자는 여성호르몬이, 여자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생성되게 된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여성스럽고 소심해지고 여자들은 힘이 세?지고 드세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요즘엔 성향이나 사람을 대하는 그릇조차도 그런거 같단 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어느 커플매니저님이 말씀하시길.. 요즘엔 남자분이 첫만남에서 식사비를 내는 것 조차 꺼려해서 간단히 차만 마실수 있는 까페로 약속장소를 잡아달란 요구를 참 많이 한다고 합니다..예전엔 그런 요구를 하는 남자분이 없었는데 이제는 아예 밥값내기 싫다고 컴플레인을 정식으로 하신다고.. ㅡ/ㅡ(그 돈이 아까우면 결혼은 도대체 어떻게 할까...란 생각이 들기도하는..)그 얘기를 들으니 참 씁쓸하더군요.. 저는 꼭 남자가 식사비를 내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 말한마디가 참 많은 것을 대변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고,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겐 시간과 돈을 아끼고 싶다는 생각조차 있는 그대로 노출할 수 있는 두꺼운 낯을 지닌 남자분들이 늘고 있다는 생각..
반대로 여자분들은 남자보다 더 와일드해지고 일을 하면서 자아도 강해지기 때문에 더욱 더 주관이 뚜렷해지고 거침없이 자신을 표현하게 되고 연봉도 남자들보다 더 높은 분들이 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남자분들 프로필에는 온천지에 다 여성스런 남자분들 투성입니다..
남자로서의 책임감이나 듬직함보다는 가사, 양육은 당연히 여자의 몫이고 맞벌이는 대환영...지금 어머니가 해주시는 일을 고스란히 바톤터치하고 2세를 낳아줄 여자분을 찾고 있는 거에요..

하지만 여자입장에서는 일을 하고 있는 미혼여성이라면 결혼후에 해야 할 일들이 몇배로 늘어나는 거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남자분들이 예전과 다르게 여자에게도 경제적인 부분을 당당히 요구하게 된 실정입니다..
남자분들은 가사나 양육에 대한 부분은 거의 여자가 당연히 해야된다거나 정말 친절하시면 많이도와준다거나 이런 식...가사일이나 육아를 왜 도와준다고 얘기하는지 저는 아직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
남의 집 얘기를 하는것도 아닌데 자기 아이와 자기집 일을 왜 도와준다는 표현을 하시는지...도와준다는 것은 그것은 원래 너의 일이며 나는 거들어준다는 입장이란 뜻이란 거..안도와줘도 그만이고 도와주면 남자에게 고마워해야할 일이라는 ...정말 동등하게 말을 한다면 부부중 와이프가 직장생활을 하는 것을 남자를 도와주고 있다.. 이렇게 얘기해야 하는데 그렇게 얘기하는 여자분은 단 한명도 보지 못했거든요..
유독 우리나라 남자분들만 자기집의 일들을 도와준다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나중에 컸을때 아이에게 ' 내가 엄마가 너를 키우는 걸 많이 도와줬단다...' 이렇게 말하는게 과연 자연스러울까요?... 외국인 제 친구도 그게 제일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군요..외국에서는 결혼이 한사람을 얻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장인, 장모에게 정말 잘보여야 되고 결혼 후에 더 그렇다는 얘기.. 정말 남의 나라 얘기였습니다...

정말 똑같이 일을 나누어 한다해도 여자가 아이를 낳기 때문에 몇배는 더 힘들고 우리나라 문화상 시집쪽 일을 다 챙겨야 욕안먹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똑같이 나누어 가사, 양육을 한다해도 여자가 힘이 더 드는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모프로그램에서 결혼한 남자분들의 임신체험을 방송하던데 앞에 아이 무게만큼 나가는 가짜배를 달고 하루를 지내는 건데 세사람 모두 하루 해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절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 고생스러움은 여자니까 당연하게 여기라는 인식, 혹은 아예 인식조차 못하고 있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가사와 양육에 대한 것만 선긋기 하듯 비율나누고 도와줄꼐 하는 것은 여자들에게 참 가혹하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엔 예전처럼 남자분이 집을 사오는 경우도 거의 없고 대출을 받아 일단 남자명의로 집을 사놓고 결혼하면 여자랑 같이 갚아나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집 사왔단 생색은 남자의 차지고 부담은 남몰래 공평하게 나누는게 되죠).. 하지만 혼수는 여자 혼자 하고...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여자들이 조금씩 남자들처럼 생계, 경제에 많이 기여하게 되면서 표현은 하지못하고 남자분들은 하는 것보다 더 많이 표현을 하는거 같습니다..
직장생활해서 정말 착실히 모아 집을 자신의 힘으로 마련한 남자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이런분들이 거의 데이트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밥값내기에 인색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그만큼 안쓰고 모으는것이 습관처럼 베어있기 때문에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기면 거기에 쓰여지는 데이트비용을 아까워하는 것을 한 두번 본 것이 아닙니다..
여자와 남자.. 참 같이 편하게 행복하기 힘들단 생각이 듭니다.. 둘이 손잡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도 어느 한쪽이 희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현실이란 생각이 들고 앞으로 이런 식의 변화가 계속된다면 프로필에 한 줄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해올수 있는 혼수금액과 집사는데 보탤수 있는 금액, 여자는 결혼전과 결혼 후 지킬 수 있는 남자의 공약...서로 손해보기 싫고 필요한 것은 채우기 위한 결혼을 원한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정말 공감 200% !!  2010-04-30 00:33:42
공감
(1)
반대
(0)
제가 하고싶은 얘기 전부다 속시원히 해주시네요.
이래서 여기 게시판이 좋다니까요 ㅎㅎ
조건없는포비  2010-04-30 00:58:37
공감
(0)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전 손해니 이익이니...
한쪽이 불공평하니...
그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아직 제가 철이 덜 든건지....
그래서 전 여자의 조건을 잘 보지를 않아요...
그냥 좋으면 좋은거지...
그런 주위이거든요....
근데 이곳에서는 글쓴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많이 작용하는 듯 싶습니다....
하여튼 결론적으로는 님 말씀처럼...
서로서로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결혼이라는것이 축복받고 신성한....
아름다운 시작이 되었음 싶습니다...
시대가 변하는 거죠.  2010-04-30 01:24:47
공감
(3)
반대
(0)
남녀 가치관도 변하고..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어 나면서 여자들은 오히려 자립적이고, 독립적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남자들의 경우 그런 여성에게 의존하려는 성향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여자들의 경우..결혼하면 출산이나 육아 때문에 몇 년 쉬더라도 일을 할 수 있고, 직업을 가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맞벌이를 하더라도 실제로 가사나, 아이 양육을 도와주는 남자들은 얼마 안 되죠. 신혼 초에야 조금 도와 주다가 나중엔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구요.
여성도 슈퍼우먼은 아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이상, 가사에 아이 양육, 시댁일에 올인하긴 힘듭니다. 직장 다니면 사회인이고, 사회생활하면서 자기 맘 대로 못하는 거 많죠. 배우자가 분담해 주지 않으면 여자 혼자 감당하긴 힘든 게 사실이구요.
그런데 여기 게시판 글들을 보면..남자분들 대부분이 맞벌이는 원하는데 가사분담은 하기 싫어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권위있는 남편이 되고 싶고 미래의 아내가 순종하길 바라지만 그에 따른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나 의무는 다하겠다는 생각은 우리 아버지들 세대보다 미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얼마나 잘해야 이런 분들은 만족할른지 의문이네요..
정군  2010-04-30 01:37:18
공감
(0)
반대
(0)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여성분들이 대다수라면 반대로 님이 생각하는 그런 남성분들은 극소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님처럼 독립적이고 자신의 생각을 뚜렷이 가지면서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남녀관계 부부관계를 선택하신다면 이런 논란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왜 예전처럼 남자가 첫 만남에 생면부지의 여성분에게 당연스럽게 밥을 사고 데이트비용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님도 예전의 남성상을 그리워하듯이 우리 남성들도 예전의 어머니와 같은 여성상을 원합니다. 결혼은 현실이라며 이것저것 꼼꼼이 따지고 확인하고 제대로된 배우자를 머리로 찾고 있는 대다수의 여성분들에게 남성들도 예전과는 달리 감정으로 끌리는 것을 자제하고 이성적으로 경제적인 면까지 고려하여 찾고 있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맞벌이가 점점 보편화된다 하더라도 집안일과 바깥일의 책임은 여자와 남자에게 주어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남성들이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생각하시고 자신이 돈버는 것은 동등하게 집안의 경제생활을 책임지는 것이라 생각하신다면 그건 님의 착각입니다.
정군  2010-04-30 01:42:30
공감
(0)
반대
(0)
어차피 남성에게는 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숙명이 주워져 있는 것이고 여성들은 그것에 일조하는 것일 뿐입니다. 남성과 결혼하는 여성에게 가족을 평생 부양하라는 책임감을 가지라 한다면 그걸 거부하듯이 남성에게 똑같이 집안일을 책임지라 한다면 거부할 것입니다. 바깥일과 집안일에 대해서 남녀가 예전과 달리 서로의 영역에 대해 도와주고 보탬이 되는 관계가 되는 것이지 근본적으로 남녀의 역할이 전적으로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끝으로 시댁일에 대해 말씀하셨지만..글쎄요..전 요즘 여성분들 중 예전처럼 시댁일에 열심이고 잘 챙기는 여성분들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점점 처가집에 예전보다 잘하는 남성들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결혼하면 여성만 일이 많이 늘어난다는 생각은 자칫 성급한 판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하는 거죠..2  2010-04-30 01:46:54
공감
(1)
반대
(0)
맞벌이 하는 것도 좋고, 아이 양육..많이 못 도와주더라도 집안일 도맡아 하는 아내를 이해하고 고마움이라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자들이 얼마를 벌든 가정에 충실한 가장을 원하듯이, 여자도 얼마를 벌든 자신이 하는 일을 배우자가 이해주고 고락을 함께 해 주길 바랍니다. 남자들이 정직하게 땀흘려 벌어 오는 월급이 적다고 철없는 소리 하는 아내 싫을 겁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맞벌이하고 아이 낳고 기르는 일이, 시댁일이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요즘 여자들이 집안일 제대로 하는 여자들이 어디 있냐고 하는 글도 봤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이 집에서 놀면서 명품에만 관심있는 여자들도 일부 있겠지만 정말 알뜰하고, 직장생활, 집안일까지 묵묵히 잘 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직장일 안해도 아이들 교육 잘하고 똑 소리나게 시댁에도 잘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배우자가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고 힘든일을 분담해주더군요.
상황에 따라 여자도 일을 해야 하겠죠. 하지만 남자는 가정의 기둥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어려움을 함께 분담하는 파트너쉽을 발휘하는 현명한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이가  2010-04-30 04:07:23
공감
(0)
반대
(3)
맞벌이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밥값은 왜 남자의 몫?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 그런 부류네
내게 이익이 되면 남녀평등 내게 불이익이면 쪼잔한 남자
어의없음  2010-04-30 04:52:03
공감
(0)
반대
(0)
여성에게 경제력의 요구는 늘어난 반면 가사와 양육의 부담은 줄었습니다. 남성에게는 경제력의 부담뿐 아니라 가사와 양육의 요구도 늘어났습니다. 왜 여성들은 데이트비용을 남성보다 적게 부담하는지 생각해보셨는지요. 주택 자금도 똑같이 부담하면 어떨까요? 생활비 똑같이 내고 나머지는 각자의 몫으로 하면 어떨까요? 그럼 현실적으로 집안일과 아이돌보기, 시댁 중심의 대소사를 여성이 더 부담하므로 그만큼 경제활동에서는 벗어나는 게 옳다고 합니죠. 누가 아니랍니까? 그러나 현실적으로 봐야죠. 상황에 따라 가사와 양육을 적게 해도 되면 경제력의 요구가 커지고, 반대로 가사와 양육을 많이 해야 되면 그 요구가 적어지는 법이죠. 아직까지 우리사회가 남성만큼이나 여성에게 엄청난 경제력을 요구하지는 않아요. 바람직한 방향은 모든 걸 똑같이 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되면 여성에게 더욱 힘든 상황이 발생생합니다. 데이트 비용도 많이 나갈 텐데 사회생활 5년만에 1억은 저축해야 할 테고, 가사 양육 부담이 줄어든 만큼 돈을 벌어야 자존심 안 상할 테니까. 혹시 남자는 돈 벌고 여자는 집안일하는 게 각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김대리  2010-04-30 07:19:03
공감
(0)
반대
(0)
그런걸 잘 조율하는 것도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와 양육은 확실히 다릅니다.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 정해놓을 필요는 없잖아요? 부부인데..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나라는 아직도 보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도 않변했네요^^  2010-04-30 07:48:34
공감
(0)
반대
(3)
거지근성은.... 데이트비용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것은 그만큼 남성도 그것이 부담이 된다는 것이고 줄어든 것 만큼 늘어난 것이 있는데 뭘^^ 하여간 노예근성을 내면 깊숙히 가지고 있으시면서 무슨 남녀평등운운하고 겉과 속이 확실히 다른 것이 어떤 건지 보여주시는 센쓰^^ 우리나라처럼 여자들이 편하게 사는 나라가 없다는 걸 아직도 모르시면서^^ 외국 나가보세요. 정말 여자랑 남자랑 같습니다^^ 권리 뿐 아니라 의무도^^
구구절절  2010-04-30 09:11:45
공감
(2)
반대
(1)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여기서 딱 한번 만났는데 시간낭비,돈낭비 안하려는게 너무 보이더라구요.
이해는 하지만서도 씁쓸하더군요.

예상대로 남자분들의 열폭 리플들이 보이네요.

한솔로  2010-04-30 09:23:18
공감
(0)
반대
(0)
그 밥값, 나오는 분이 제가 원했던 분이시면 안아깝지만 전혀 제 취향은 고려하지않고 그쪽 편의만 맞춰 내보내신 분이이 많으시다보니 돈보단 시간이 아깝더군요.( 여기 얘기가 아니고 타 결정사 얘깁니다.)
지금도 되는수록 차만 마실만한 시간대로 약속 잡으려고 하지만 식사시간대 약속잡히면 밥사는걸 주저하진 않습니다.
다만 어차피 다시 안볼거 그냥 차만 마시는게 맘 편한듯 하네요.
구구절절님  2010-04-30 09:47:49
공감
(1)
반대
(1)
님도 처음 보는 이성과의 만남에 시간낭비,돈낭비 하고 싶지 않겠죠?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물론 마음에 들면 상황은 달라지지만요. 사실 시간과 돈에 신경 별로 안 쓰는 커플도 돈에 한해서는 남자가 훨씬 더 많이 쓰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물며 처음 보는 사이에 돈을 남자에게 맡겨둔 것도 아니고 여자가 더 많이 쓰지도 않을 거면서 여자가 남자에게 돈을 안 쓰려고 한다며 씁쓸해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넌센스죠. 남자가 돈 더 쓰는 걸 왜 여자는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여성 권익 운운하면서... 앞뒤가 안 맞아요.
구구절절님  2010-04-30 10:28:14
공감
(0)
반대
(1)
구구절절님은 받는 것은 조선시대 사고방식이면서 남녀평등은 2050년 이야기를 하시니 참 재미있네요. 님을 보니 제가 다 씁쓸하네요. 돈돈하는 남자가 짜증나면서도 만나면 돈도 한푼 안쓰시면서, 남자는 그런 정말 짜증나는 여자를 만나서 돈까지 내고 시간까지 버리면 완전 짜증나거든요. 남녀를 떠나서 그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겠어요? 친구들끼리도 그런잖아요. 돈도 한푼 안내는 놈이 옆에놈보러 막 뭐 사내라고 하고 짜증난다고 하면 정말 어이없거든요. 사야하는 이유가 남자라서?^^ 정말 어이 없네요.. 그렇다고 돈 쓴거에 대해서는 감사할줄도 모르면서^^
위에분..  2010-04-30 10:45:31
공감
(0)
반대
(0)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

저같은경우는 제가 연상이면 제가 다 내구요, 동갑이면 반반씩 내고
남자가 저보다 연상이고 연봉도 많으면 두번정도 만나서 사주면 세번째는 제가 냅니다.

그게 뭐 크게 잘못되었나요?
양심 없는 여자가 아닌이상 남자가 두번정도 밥사면 세번째는 낼껄요.
보통 학교나 직장에서 밥을 사도 선배가 사는거죠.
돈내기 억울하면 연상녀 만나세요.
덧붙여서  2010-04-30 10:47:45
공감
(0)
반대
(0)
여자들이 남자가 돈안쓴다고 하는건요
나이도 한참 많고 연봉도 제 두배를 버시는분이
그것도 본인이 먼저 만나자고 졸라놓고 돈을 안쓰려고하면 그럴때 짜증이 난다는겁니다.
지나가다  2010-04-30 12:24:13
공감
(0)
반대
(0)
위의 분 ...말도 안돼는 소리하지마세요...나이많고 연봉이 많다고 해서 돈을 내라는 법 어디에 있나요..
나이많고 연봉이 많은 게 뭔 죄인가요..
직장선배=처음보는남자?  2010-04-30 13:07:47
공감
(0)
반대
(0)
직장에 매일 얼굴보고 다니는 사람하고 처음보는 남자하고 동급으로 보시는 님... 참..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갖다 붙일걸 붙여야제... 비유를 하셔도 참... 그리고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처음 보는 사람한테 돈 많이 써야 당연하다는 건 어느나라 법입니까?^^ 그런 거지근성 버리세요. 사람대 사람이지.. 상대방이 돈을 많이 버니 당연히 얻어 먹어야된다?^^ 참... 나는 돈을 못버니 당연히 얻어먹어야된다^^ 정말 어이없네요^^
구구절절  2010-04-30 13:14:12
공감
(1)
반대
(2)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ㅡ.ㅡ
제 말에 정말 심각한 열폭을 하시는군요..

전 남자분한테 최대한 맞춰줍니다. 남자가 편한시간, 편한날짜, 편한장소까지.
그리고 밥을 사주든 차를 사주든 당연히 고맙죠.
누가 얻어먹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했나요?
그리고 전 남자가 한번 내면 그 다음엔 제가 내는데요.
참.. 절 언제 봤다고.. 어이없네요..
거지 근성 운운하시는 분들  2010-04-30 13:44:21
공감
(0)
반대
(0)
얻어 먹고 인사도 안하는 여자들만 만나셨나보네요. 요즘은 데이트시 남자가 밥 사면 여자가 차를 산다든지 많이 하는데요. 저도 남자분이 밥 사면 차는 제가 사고..저보다 연봉 2~3배여도 거의 반 정도 부담합니다. 특히 남자분이 맘에 안 들면 꼭 반은 제가 삽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신세지고 빚진 기분 들기 싫어서요. 그런데 상대방은 데이트 비용 반반 내니까 나중엔 남자도 얻어 먹으려고 하더군요 맘에 안 들어도 세 번은 만나봐야지..하고 맘 먹고 만나면서 밥값, 차값, 영화표값..잘 내니까 나중엔 만만하게 보고 얻어 먹으려고 하던걸요. 요즘은 여자만 얻어먹는 게 아니고 남자들도 얻어 먹으려고 하네요..그럼 그런 남자들도 다 거지 근성,노예근성 있겠네요..

아무리 화가 나도 말을 좀 가려서 씁시다. 정말 뜯어 먹으려는 여자들도 있지만 맘에 드는 남자에게 몇 번 얻어 먹고 크게 선물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순간순간..손해 보지 않으려는 맘..그것도 이기적이긴 마찬가지 아닌가요? 첨 보는 여자에게 밥 사는 게 그렇게 억울하면 얻어 먹고 다니세요. 밥 사주는 여자 만나고 남자가 차 사든지요.여기서 여자들 싸잡아서 욕하지 마시구요..
한솔로  2010-04-30 13:59:12
공감
(0)
반대
(0)
ㅋ 여기서 여자도 차사고 밥산다는 분들은 그러시나보죠.
그런데 보통 안그런 여자분들이 훨씬 많고, 그런분들은 여기에 댓글 안다십니다.
여기 댓글다시는 분이 1~2라고 치면 모른체 하시는 분이 98~99정도?
본인이 안그런다고 다른 여성들도 그럴거라 생각마시고 자신은 다른 여자와는 다른 훌륭한 사람이란걸 인지해주시길~^^
요즘 여자가 남자  2010-04-30 14:03:16
공감
(0)
반대
(0)
자기 주장 강하고, 여자가 남자를 이기려고 하는분 많쵸..
그냥 혼자사는게 어떤가요?
연애할때 속지마십다..여자조심
윗분..  2010-04-30 14:21:08
공감
(2)
반대
(0)
누가 이기고 지고가 어딨어요?
여자가 자기 주장 좀 하면 안되나요?
남자들도 자기 주장 하잖아요?
자기 주장을 할 줄 아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남녀간에 서로 생각이 다른 게 당연한 거죠.
서로 생각이 다르니까 서로 대화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겁니다.
그걸 여자가 남자를 이기려고 든다는 식으로 말씀하신다면 님이야말로 사람을 이해하는 노력이 부족한거죠.
여자도, 남자도 서로를 이기려고 들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여자나 남자나 서로를 인간 대 인간으로 존중해야 하는 거죠..
여자도, 남자도 조심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화합해야할 존재인 거죠.
성격보완 매칭  2010-04-30 14:46:38
공감
(0)
반대
(0)
강한여=강한남
강한남=약한여
중간여=중간남
중간끼리가 젤로 위험하죠..
각자성격대로 골라요.
ㅉㅉ  2010-04-30 14:54:26
공감
(2)
반대
(0)
간혹 나이드신 삼촌뻘 되시는 분들이 참..여자남자 무지 따진다니까..이겨먹을라한다느니 대든다드니..시대에 뒤떨어지는 고리타분한 저 모양새..ㅉㅉㅉ 그러니 나이만 먹지..
ㅋㅋ  2010-04-30 15:02:16
공감
(0)
반대
(0)
그러는 ㅉㅉ님은 그런 삼촌들한테도 선택못받아서 여기 계신거네요 ㅋㅋ
원글에 공감쪽이지만..  2010-04-30 16:48:22
공감
(1)
반대
(0)
항상 갑론을박이네요.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맘이 뒤숭숭한 듯도 하고.. 성으로 편갈리는 논쟁은 항상 소모적인거 같습니다. 답도 없구.. 뭐 즐긴다면 할말 없지만ㅎㅎ ..무튼간 역지사지 마인드가 젤 중요한 거 같습니다. 결국 부대끼고 살아야 하니..
lk  2010-04-30 22:31:23
공감
(1)
반대
(0)
참 재밌네요..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남자분들 이런 반응이 있으실거라 예상도 했어요 ^^
얼마전에 읽은 글에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 남자는 여자의 자존심을 만족시켜주면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여자는 남자의 자존심을 이겼을때 가장 큰 만족을 느낀다...6.6 아..정말 맞는 말이구나 란 생각이 들었어요..비판적인 글을 써놓으신 분들의 의견도 이해가 가고 어찌보면 본인이 많이 벌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돈을 남자가 더 많이 쓰는걸 당연시하는 여자들에게 화가 나있으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많이 번다해도 왜 꼭 남자가 내야 하냐고 되물으시는데 맞는 말이에요.. 꼭 많이 번다고 돈을 내야 하는 법은 없지요..
하지만 많이 벌기 때문에, 혹은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마음도 넓어지는거 아닐까요? 저도 제가 많이 벌기 때문에 저보다 못버는 남자후배들에게 밥을 많이 삽니다. 욱해서 말씀하시는 분들의 상황이 이해가 가기도 해요..
lk  2010-04-30 22:31:49
공감
(1)
반대
(0)
생면부지의 여성을 만나는데 왜 돈을 내야하나? 하지만 생면부지란 아무 목적없이 마주친 모르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에요.. 자신의 인연을 찾기 위해 만남을 가진 분을 생면부지의 사람으로만 생각한다면... 왜 그 만남을 하는 걸까요? 왜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기 위해 차비를 들여 그 만남의 장소에 올까요?...
그 사람이 마음에 들면 그런 생각이 없어지실거에요..저는 첫 데이트에서 제가 돈을 내려고 했던 적도 있었는데 남자분이 막았습니다.. 왜요, 제가 내겠습니다..
그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였어요.. 왜 남자가 돈을 내야하냐고 화내시는 분들도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분이 나왔을때 여자분이 돈을 낸다고 할때 내게 하는게 자연스럽고 아무렇지도 않다면 정말 돈에 대해 평등하신 분이 맞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다면
그건 감정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된장녀나 명품을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할 남자분은 아무도 없으시고 저 역시 여자지만 그런 분들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lk  2010-04-30 22:34:01
공감
(1)
반대
(0)
하지만 그 이면에는 본인이 많이 벌지 못하는 남자일수록 그런 여자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남자분들은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를 만족시켜주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기 떄문에 본인이 만족시켜주지 못할 씀씀이를 지닌 여성을 본능적으로 밀어내기 때문이죠..
많이 버시는 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분이 원하는 게 명품이든 뭐든 사주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여자분들은 그걸 다 남자분에게 부담시키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거지근성가진 여자,나쁜 말씀하신 남자분들도 사랑하는 여자분을 분명 만나게 되실거에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분이 생기시면 오히려 첫만남에서 데이트비용을 누가 내느냐따윈 생각도 못하고 지나갈수도 있으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남자가 돈을 더 쓰는 것이 싫으신 분들..여자는 그 생면부지의 남자를 위해, 그리고 잘 보이기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 예쁘게 꾸미고 나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서로 섭섭해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좋은 분 다들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어의 없음  2010-04-30 23:42:45
공감
(0)
반대
(1)
댓글 다는 여자분들은 자신은 데이트 비용 똑같이 낸다고 하시지만 지금 그런 얘기하는 게 아니라요 일반적인 첫 만남에서, 아니 오래된 커플 사이에서도 남자가 더 돈을 많이 쓰는 게 사실이라는 얘기입니다. 예외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요. 그럼 여자는 예쁘게 꾸미는 데 투자한다고 하시지만 글쎄요... 여자분의 그런 노력이 자기 남자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에 대한 품위 유지도 포함되는 반면 남자는 오직 그 여자만을 위해 금전적인 부분을 훨씬 더 많이 감당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에 비해 저축을 수 배가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지는 부담은 대개 결혼 이후의 일이지만 남자들의 금전적 부담은 첫 만남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결혼 이후 여자가 어떻게 자신의 책임을 다할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자를 믿고 현재의 부담을 더 지고 가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가 돈이 많고 적고 따라 달라지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 현실에 대해 여자분들 스스로가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들의 비판에 대해 감정이니 본능 등을 운운하며 말도 안 되는 얘기로 하는 게 너무나 비주체적으로 들려 이상합니다.
정말 어의 없음 2  2010-04-30 23:48:38
공감
(0)
반대
(1)
가부장적인 남자들도 문제지만 이곳에 계신 여자분들 조선시대도 아니고 대부분 90년대 이후에 대학에서 공부하셨을 텐데 여성학 과목 한번도 안 듣고 관련 책 한 권도 안 읽은 사람들처럼 전혀 개념이 보이지 않아요. 섹스와 젠더 구분이 안 되시는지...
혹시?  2010-05-01 00:21:50
공감
(1)
반대
(0)
남자분들이 돈을 더 많이 쓰는 게 사실이란 걸 각인시키고 싶으신 모양인데 인정합니다.. 남자분이 더 많이 쓰세요.. 여자가 그걸 인정해주길 바라는 건지, 아님 그래서 안그랬음 좋겠단 말인지...그런데 여자도 남자가 그걸 싫어하는 티를 내면서까지 쓰게 하고 싶진 않다는거.. 본인이 기분좋게 쓰면 몰라도 아마 대부분의 보통여자들이라면 남자가 그렇게까지 부담느끼고 싫어한다면 별로 좋진 않을 듯...그리고 여자도 첫만남에 한사람의 남자를 만나러 나가는데 왠 자기남자?에 불특정 다수를 위한 꾸밈? 본인이 더 횡설수설하고 있으시네요...
자격지심 내지 열등감..  2010-05-01 00:24:05
공감
(1)
반대
(0)
정말 어이없음님 일반적인 경우 운운하면서,,남자가 여자에 비해 저축 더 많이 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저축많이 하셨나요? 본인이 좋아하는 그 일반적인 경우 얘기하자면 여자가 훨~씬 더 저축많이 합니다. 남자가 결혼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부담이 크다고 저축 많이 하나요? 그저 부담만 클 뿐이죠..그렇게 금전적 부담이 싫으심 여자에게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나 금전적 부담 싫으니 우리 처음부터 딱 반씩 내자! 그렇게 얘기하심 되잖아요.. 왜 여기서 이렇게 뒤틀려 언짢아하시는지 이해안감.. 그리고 금전적 부담이 첫만남부터 시작? 뭐 얼마나 비싼걸 사시기에 금전적 부담이라고까지 얘기하시나요? 돈 안내면 되잖아요? 그런 말은 또 못하시나요? 본인도 은연중에 남자가 돈을 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신게 분명하면서 어디서 논리적인 척을 하시나요? 정말 당당하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행동으로 옮기세요..
자격지심 내지 열등감2  2010-05-01 00:24:27
공감
(1)
반대
(0)
그렇게 하시고도 잘 맞는 여자분이 있으심 정말 천생연분이겠죠..결혼 후 책임을 다할지 확인할 수 없는 것은 여자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더크죠..그리고 충고는 상대방을 존중해가며 해야 말로 듣지 이런식의 공격성 글은 소리로 들릴뿐입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문장 도통 무슨 소린지 정말 앞뒤가 안맞네요..에이구.. 돈에 대한 부담을 너무 크게 느끼시는거 같아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네요..본인도 싫어하시는 일반적인 경우 얘기하지 마시고 여기 댓글 다신 동등하게 돈내는 예외인 여자분들 중에 좋은 분 만나시면 딱일거 같네요..
 2010-05-01 00:51:48
공감
(0)
반대
(0)
관건은 처음 만날때 밥 안먹으려 한다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 늘 밥사고 차도 제가 거의 사는편인데요.. 저도 한동안 차만 마시는걸 선호한적이 있었습니다.. 길게 만나는것보다 짧게 만나는게 이미지가 좋게 남는것 같기도 하고.. 그런 이유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맘에 드시지 않는 분과 오래 시간을 보내는게.. 솔직히 내가 뭐하나 싶기도 하고.. 바쁜데 시간도 이만저만 드는게 아니라서요.. 물론 차 마시고 맘에 들 경우 애프터해서 근사한 식사를 대접해드렸죠... 제 생각엔 글쓴이나 여기 댓글 올리시는 분들은 차만 마시고 연락이 주로 안오셔서 그런게 아닐지.. -_-; 본인의 매력부터 살펴보셔야 할듯 합니다..
비주체..여성학..운운  2010-05-01 01:14:57
공감
(0)
반대
(0)
하지 마시고 걍 데이트하실 때 여자한테 디치 페이 하자고 하시죠.
정말 어이없음님..데이트 비용 반반 부담하면 주체적입니까? 대학에서 여성학 수업 들어봤지만 이상하게 해석하시는 것 같네요.
여성 인권이나 여성의 삶의 가치 향상에 대한 논점이 여성학에선 더 많이 다뤄지는 거 아니던가요?
여성학적 관점에서 보면 여성의 가사노동도 엄연한 노동이며 직장 생활만큼의 가치가 있는 걸로 배웠습니다.
요즘은 여자들도 교육받을 만큼 받았고, 사회생활 잘 합니다. 저축도 열심히 하구요.
하지만 똑같이 입사했다하더라도 현실은 같은 일을 해도 남자가 더 승진이 빠르고 연봉도 높은 직장이 대다수죠.
여자들이 데이트 비용 조금 적게 냈다고 금전적인 부담 운운하시고
남자들이 어리고 예쁜 여자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로 꾸미고 나가면 그건 본인 만족을 위해서라고 하시는데..본인 만족을 위해서라면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화장도 안하고 나가는 게 낫죠.
데이트 할 때 남자만 금전적 부담 있는 거 아니거든요, 처음 만날 사람과 잘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여자도 금전적인 투자하고 노력합니다. 돈 쓰는 게 아까우시면 돈 쓰지 마세요.
윗글  2010-05-01 01:18:25
공감
(0)
반대
(0)
디치 페이-->더치 페이..로 수정
오해하지 마시길.  2010-05-01 01:28:43
공감
(0)
반대
(0)
혹시?/인정한다면 그런 구태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은 앞으로 남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는 게 옳으며 남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해주세요. 중요한 건 실천입니다. 남자가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지 안 느끼는지 또 그것을 여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가 상대에게 부담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할까요? 잘못된 현실을 바꾸자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첫만남 얘기가 아니라 남녀관계를 얘기하는 거였습니다.
자격지심 내지 열등감/ 여자가 저축을 더 많이 한다는 건 무슨 근거에서인지요. 그리고 결혼할 때 대부분의 경우 남자가 돈을 훨씬 많이 쓰는 게 사실입니다. 남자가 돈을 더 내야한다는 고정관념 저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이하에 대해서는 대꾸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주체..여성학..운운/더치 페이는 여자가 알아서 해주는 게 보기에 좋습니다.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건 여성학에서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성 인권, 여성 삶의 가치 향상이 여성학에서 더 많이 다뤄진다고 생각하는 건 여성학에 대한 크나큰 오해입니다. 이하에 대해서는 제가 그렇게 말한 바 없으니 패쓰.

윗분..  2010-05-01 02:02:30
공감
(0)
반대
(0)
결국은 데이트 하면서 금전적인 부담을 느끼지만 더치 페이하자고 말할 자신은 없으신가 봅니다. 왜 여자가 더치페이하자고 말하는 게 보기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만나는 여자분에게 당당히 요구하시면 될 걸..속으로는 돈 아까워 하면서 말 못하는 것도 당당하지 못한 겁니다.
그리고 여성학 제대로 배웠는데요..여성이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한다는 사고 방식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가정주부의 가사노동 또한 무보수이긴 하지만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높은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 결혼해서 맞벌이도 하고 가사노동도 하는 여성이 많고 심지어 여성 가장도 늘어나고 있죠.
결혼해서 남자가 직장일하고 여자가 가정일만 한다고 해서 여자가 경제적으로 100% 의존한다고 볼 수 없죠. 여자의 가사노동도 경제활동입니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에게만 의존한다고 생각하시면 맞벌이 필수, 가사분담 반반 원칙대로 하세요.

데이트 할 때도 여자가 데이트 비용 적게 내는 걸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여자분이 바뀌길 기다리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당당히 요구하시구요. 절대 경제적으로 부담 안주는 여자분 만나면 되는 거죠.
추론을 하려면 잘 하시기를  2010-05-01 05:35:11
공감
(0)
반대
(0)
누군들 더치페이를 하자고 말하는 상황이 보기 좋을리 있습니까? 남자가 부담을 느끼든 안 느끼든, 그것에 대해 어필을 하든 안 하든 여자가 먼저 균형을 이루도록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보기 좋다는 얘깁니다. 나아가 여성 자신의 주체성, 자존감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가사노동은 경제활동이므로 여성이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라는 논리는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요. 가사노동이 경제활동이라고 해서 그것이 곧 경제적 자립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요. 가사노동을 남자가 하든 여자가 하든 경제활동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을 많이 한다고, 전념한다고 해도 경제적 의존도가 낮아지지도, 경제적 자립도가 높아지지도 않습니다. 성 역할이 과거와 같지 않지요. 여성은 돈을 벌고 남성은 집안일을 더 해야 합니다. 벽이 있겠지만 가능한 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경제적 부담을 여자가 좀 더 지고, 여자의 가사 부담을 남자가 좀 더 지는 게 맞고 사회가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토론하다가 '당신이나 잘 해라' '당신은 당신 생각대로 해라'라는 식의 태도는 기본이 안 돼 있거나 어려서라고밖에 판단이 되지 않네요.
지나가다  2010-05-01 22:31:18
공감
(0)
반대
(0)
여자가 남자 좀 이기면 안 되나요? 이길만하니까 이기는건데 여자는 무조건 남자한테 져야 한다는 생각가진 남자들 의외로 많아서 매우 놀라는 중임. 이런 상황이면 여자들은 절대 자기보다 못난 남자 만날 수 없음.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