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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사는 남자들 너무 찌질합니다~~!![8]
by 분석쟁이처럼 (대한민국/여)  2010-05-05 01:19 공감(5) 반대(2)
강북사는 남자들 너무 찌질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간판을 일단 걸어놓고~

분석쟁이처럼 불특정 다수를 향한 공격해서 글을 이슈화 시켜, 조회수 높이고,

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댓글달게 만드는 것 식은죽 먹기다~..

이에 해당되는 사람들 이 글 보고 기분 안나쁠 사람 없는거다~!


요런글들 분석쟁이처럼 몇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뜸하게 한번씩 약 올려주는거 알고보면 쉬운거다~

분석쟁이와 린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공격성 글들이 얼마나 여러사람 가슴에 못 박는일인지 자기네들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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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0-05-05 0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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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쟁이와 린은 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여러사람 가슴에 못을 박고 살아왔고 그게 왜 잘못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마 잠시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잠시 알긴 하겠지만 다시 본성을 드러내고 글을 올릴것이다.. 전에 전안남처럼.. 사람은 웬만해서는 달라지지 않더라..
ㅋㅋㅋ  2010-05-05 0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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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여인1  2010-05-05 1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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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것이 터졌군요.

종종 올라오는 “나이”와 “외모”에 대한 얘기는 웃자고 하는 말이다 라고 하기엔, 30대여자로서 제 자신이 웃음거리의 소재가 된다는게 불쾌했습니다.
갑론을박이 오가면서 솔직함을 빙자한 글들의 수위가 점점 도를 넘어서더군요.
머리가 굵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게시판의 자정능력을 믿었습니다.
때론 유머로 때론 논리로 받아치며 자제해주길 바라는 리플들도 달았습니다.
회원들간에 많은 얘기가 오가면 뭔가 개선점이 찾아질 줄 알았는데..안되더군요.
스스로에게 되물었습니다. 내 나이가 몇 살만 더 어렸다면, 내 키가 몇 센티만 더 크고 내 코가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 그래도 내가 이런 기분이 들었을까? 그래도 합리적이라고 자부하면 살았는데, 누군가의 유머와 넋두리 조차 받아들이지 못할 만큼 내가 이렇게 옹졸한 사람이었던가?
여인1  2010-05-05 13: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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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몇 몇 분들의 글들이 분위기를 몰아가고

여자는 외모와 나이로 등급 매겨지는 것이 어느새 당연한 진리로 회원들에게 세뇌되었습니다. 심지어 저조차도...
더이상 소모적인 말싸움을 할 기운이 없어졌습니다. 남의 약점을 건드리는 건 아무렇지않다는 듯한 지속적인 조롱들에 여자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이미 자존심과 인격에 적지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좋게는 분수를 알았고 나쁘게는 자신감이 예전만 못하다는거..
에후..누굴 탓하겠어요. 제가 부족하고 단단하지 못해서 그런것을.

린씨와 분석쟁이씨도 마음처럼 안되니 속이 상하시고 누군가 얘기를 들어줬음 하는걸텐데. 호응이든 비난이든 관심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는 분들인거 같아 인간적 연민도 느껴지기도하고.
하소연하시고 수다떠세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적당히만 하세요. 하시고 싶은 말 열 마디 중 한 두 마디는 다시 생각해보시고 술자리서 친구들과 하세요.
본인들의 불만해소를 위해서 다른 이에게 말로 상처를 주는 분들이, 어느 어여쁜 여자의 남편이 되고 귀여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될 수 있을런지..돌아보셨으면 하네요
여인1  2010-05-05 1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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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서 많이 배웁니다. 님들의 글이 가끔은 저를 정신차리게도 하고, 연애 TIP이 되기도 하고, 지루한 일상에 한 번씩 웃게도 합니다.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 있습니다. 익명이지만 누군가 나를 겨냥해서 얘기하면 기분이 상하는 것을 알기에 이쯤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스스로 알아서 자제 해주길 바랍니다.

사실 저는 위의 두분 보다, 이런 분위기가 오기까지 화내야 할 상황에 화낼 줄 모르는 너무들 얌전하신 대다수 여자분들과, 자주보이는 남자회원들의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들에 더 섭섭했습니다. 아닌건 아닌거라고, 잘못된 건 잘못된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이치아닌가요?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였습니다. 이번에 속시원히 얘기를 꺼내주신 어떤 분, 리플달아주신 분들이 계셔서 다행스럽습니다.
모처럼의 휴일 데이트 할 사람없어 우울해하지도 않아도 되고 차라리 당직을 서고 있으니 속편하네요^^;
더워지기 시작하니 의욕도 시들해지네요..뒤늦게 몇 마디 거들어봤습니다
글쓴이  2010-05-06 0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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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불쌍하오
코난  2010-05-06 13: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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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억지로 돌려서라도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으셨던 것이군요...ㅡㅡ;
글쓴이멋지다  2010-05-06 1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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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글 올려놓은사람들중에 가장 통쾌하고 멋져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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