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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남만 보세요] 이런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40]
by 심각 (미국/남)  2010-05-05 11:23 공감(1) 반대(0)
진짜로 진지하게 생각할수 밖에 없는 문제이기에
선우남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결혼을 목적으로 모인사람들이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그냥 쉽게 데이트나 하고 성적인 쾌락을 위해 만나는 그런 곳이 아니기때문에 더욱 더 고민이 많아요.


고민 1) 상대가 담배를 필 경우
- 결혼하면 끊을거다..라는 얘기들을 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 않죠.
얼마전 티비에서 담배 끊고 몸이 회복되려면 최소2-3년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그럼 임신은 언제 하라는 것인지.
물론, 임신을 해서 괜찮은 애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문제가 발생되어 나올 아기의 확률이 높다는데 걱정이 되는거죠. 안그런가요?


고민 2) 숫처녀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 요즘 숫처녀들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좋을듯 싶구요.
그중에서 아까 다른글에서도 누가 댓글 달았던데, 여러남자랑 성관계를 문란하게 한 여자만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이.
이건, 참 말하기도 난처하네요. 여자들이 내숭 떨면 전남친이나 우연하게 알게되지 않는 한, ..모르는게 약이겠져?

근데, 알고보니, 임신 중절수술까지 한 여자라면? 어찌 해야 할까요?


고민 3) 술은 항상인 여자
- 알콜중독처럼 좋아하는 여자. 참 문제가 많을듯 싶어서요. 연애 대상이 아니라, 결혼 상대다 보니 쉽지 않겠죠?


고민 4) 화장을 지웠는데,,, 악 소리 날정도라면?
- 얼굴에 주근깨와 그외 이것저것들이 군데군데 마구 보인다면? 심할정도로.


고민 5) 알고보니 빚이 산떠미?
- 이런저런 일로 인해 빚이 엄청나다면? 그 빚까지 떠 안아야 하나?


고민 6) 부모를 포함한 식구들과의 마찰?
- 어찌 해결할까요?


고민 7) 결혼전과 결혼후가 완전 다른 성격으로 변할 경우
- 결혼전에는 애교에 이것저것 이쁜짓 많이 하다가, 결혼 후 잠만 퍼자구 사람 돌아버리는 짓만 골라서 할때..대처방법?


고민 8) 아는 오빠야...하고 남자들과 전화통화 및 이메일을 자주 주고 받을때.,,
- 따지고 들면 작아보인다고 모라구 할것이고, 안따지자니, 기분 이상해지고..



고민이 더 있지만, 이런 고민이 생길경우, 선우남분들~~~~

어떻게 해결하실건가요?

머리 아픈 얘기해서 죄송합니다.....고민이 되는거라 ...ㅜ.ㅜ





@@@@@@@@@@@@ 선우녀분들중, 듣기 거북하고 찔리는 여자들 있을수 있습니다. 그분들께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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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너무 걱정만 하면 2010-05-05 14: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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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여자 한 명도 없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많으면 연애든 결혼이든 하기 힘들죠. 만나는 여자분이랑 사귀면서 알아가는 수 밖에 없어요. 아니다 싶으면 그만 만나면 되는 거고..자신의 안목을 믿어야죠.

여자도 자신이 만나는 남자가 바람둥인 아닐지, 빚더미에 올라 있는 건 아닌지, 거짓말쟁이는 아닌지, 도박벽은 없는지, 폭력적이진 않은지..걱정만 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죠. 의심하고 걱정하면 만날 남자 한 명도 없죠.

이런 걱정은 접어두고 일단 자신의 판단을 믿고 만나보고 알아가면서 다시 판단하고 선택할 수밖에 없어요. 자신의 판단이나 안목을 믿어야 하죠. 그리고 1~8번에 해당되는 여자 안 만나고 싶으면 자신이 먼저 1~8번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자신이 살아온 행적만큼 거기에 걸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거든요. 정말 좋은 사람이 형편없는 사람을 만나진 않아요. 그러니 일단 자신의 안목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 만나면서 안목을 키워 나가시길..시간이 지나면 사람 보는 눈이 생겨요.
,,  2010-05-05 1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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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가 아니라 한가지만 해당되도 정나미 떨어지네요
저런  2010-05-05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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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인생 막장
-_-  2010-05-05 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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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여친이 2, 6, 7 (사귄후), 8에 해당했다.
지금 양놈과 동거하는 중
유학녀, 어학연수녀는 피하는게 좋다.
담배피는 여자  2010-05-05 11: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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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ㄴ.....
8가지  2010-05-05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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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해당되지 않은 여자 많~습니다. 내가 만난 여자들 저것들 중에 하나도 해당 되는 사람 없던데...
임신하는 여자도  2010-05-05 1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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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미틴ㄴ~
빚산더미  2010-05-05 1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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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여자도 주길ㄴ~
글쓴이  2010-05-05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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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녀들도 여기에 해당되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예상 되는데,
어찌 알아볼수 있을지..

얌전한 고양이가 부두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내숭과 거짓말을 한다면 ???
믿어야죠  2010-05-05 1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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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수 밖에...
제 생각엔  2010-05-05 1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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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일거 같습니다.

정상적이고 일반적이라면 한가지도 해당되지 말아야 맞겠죠. 그리고 그런 분들이 많겠죠.

하지만 해당되는 경우는 일단 복수로 해당될거 같습니다.

즉 all or nothing
8가지.,,,님  2010-05-05 1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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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해당되지 않는지 어떻게 장담을 하시는지 ㅋ
저걸 다 알정도로 만나려면 하루이틀만나서 알수 있는것들이 아닐거 같네요.ㅎ
그래서  2010-05-05 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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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을 보는 겁니다.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다면 저리기도 힘듭니다.
여기 여자들  2010-05-05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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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여자들 엉청 많이 있겠죠.
결혼 정년기 여자들중에 유흥업 종사자가 10% 넘는데 무었을 믿을까요?
본인 인생과 집안 망치는 여자들 많아서 남자들 조심해야 합니다.
솔로천국  2010-05-05 1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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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분들 흡연남 싫어하듯이 저도 흡연녀는 싫어해요. 꼬리꼬리한 냄새나거든요.
의지로 끊지 못하면 병원가서 약먹고 끊는 방법도 있어요. 돈은 약간 들지만 효과는 좋아요.
지도 무리없이 2년째 금연중~ 안땡겨요.

2. 숫처녀 별로 없겠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녀의 과거는 과거일뿐 추억은 존중해주자 주의자 입니다만
문란하게 이남자 저남자 안기고 다녔던가 아니면 룸에서 알바 뛴 전적이 있다면 싫을 듯 해요.

3. 알콜 중독처럼 좋아하면 알콜 중독이군요. 환자와는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4. 레이저 좀 쬐어주면 되니까요.그런데 눈썹 없는 여자는 별로~

5. 상당히 꺼려지네요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6. 어느집이나 약간의 마찰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제가 심할 정도라면 예를 들어 아버지는 음주에 폭행, 오빠는 상습 놀음에 엄마는 바람난 콩가루~ 이건 좀...2세 교육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7. 이건 뭐 알 수 없는 것이니 Risk로 떠안고 가야 하는거죠. 6번과 연관이 약간 있는데 가정 교육과도 상당히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Risk를 줄이기 위해서는 부모님을 잘 볼 필요가 있어요.

8. 좀 싫을 것 같아요.

홀라당  2010-05-05 1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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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당 헐~
ㅎㅎ  2010-05-05 1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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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여자 만나라고?
쏠로라 행복할듯..
 2010-05-05 1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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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놈 양놈 양놈 양놈~~~~~~~ 개놈...
 2010-05-05 1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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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놈이 남친인게 문제가 아니라 외국유학 다녀오신분들 높은 확률로 동거 경험있을수 있는게 문제죠..
동거녀나 이혼녀나.. 먼차이..
남자인나도  2010-05-05 1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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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하나도 해당 안되는걸 뭐^^;;
.  2010-05-05 1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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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속임수와 거짓말에 속아야 하나
아니면 끝까지 파헤쳐야 하나
O형남자  2010-05-05 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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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신 것 같아 오지랖좀 피울께요..

1번은 담배끊을때까지 애 만드는 것은 관둬야죠.. 근데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금연 성공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쉽지 않을까 모르겠네요..연애중에 본인이 서서히 담배를 줄일 수 있는지 없는지 봐야겠죠..

2번은 현실적으로 여자들이 저런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그런 사실 알수도 없고 설령 안다해도 관여할 여지도 없는데 그냥 믿을 수 밖에요..

3번은 저같으면 제가 술이 약해 같이 맨날 못 먹어어 줘요 ㅎㅎㅎ.. 결혼하면 집안일 다른일 신경쓰느라 당연히 줄지 않을까요???

4번은 절대로 신혼여행 가기 전까지는 화장 지우고 만나지 마세요.. 머 하얀 거짓말도 있다니까..ㅎㅎㅎ

5번은 얼마 안되면 같이 갚아나가는 거고 채무이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이혼사유 까지도 갈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ㅠㅠ

6번은 가풍이 부모가 자녀를 독립된 존재로 인정하면 설령 결혼전 마찰이 있더라도 결혼하면 별 문제 아니겠지만 부모가 자식을 자신의 소유
물 비슷하게 생각하면 결혼해도 많이 피곤할것 같아요 ㅠㅠ

O형남자  2010-05-05 1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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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은 총8가지 항목중 제가 선시장와서 저게 가장 겁이나는 항목인데 자신이 궁예대왕이나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닌이상 저걸 어찌 예상하나요.. 저건 팔자소관일 것 같아요..ㅎㅎㅎ

8번은 당연히 결혼할 생각이면 저런 분들은 정리해야 되지 않나요.. 그 분들까지 결혼식 하객으로 초청할 생각이신지... ㅎㅎㅎ
..  2010-05-05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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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 참 가슴이 답답해져오네요
현실이긴 현실일텐데
김대리  2010-05-05 1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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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관은 안합니다만..골초라면 상황은 달라지겠죠..
2. 과거는 과거일뿐..현재가 중요합니다.
3. 술이 항상이라면 문제 되죠..흡연도 하는데..
4. 어차피 화장을 하고있는 시간이 훨씬 길잖아요?
5. 빚이 있다면..그건 어렵죠..빚 상환하다가 인생 끝날 듯..
6. 그런건 어차피 넘어야 할 과제입니다.
7. 아무래도 그런 이중인격은 싫겠죠?
8. 지킬것만 지키면 됩니다.
별걱정..  2010-05-05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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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세요~
여기에 해당되기도 흠들겠네여.
김대리...님  2010-05-05 1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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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급하신가바여 ㅋ
담배피는여자도 상관않고 화장으로 가려진것두좋구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넘어야할과제는 넘으면 되구 지킬건 지키면되구.

금방 여자 찾겠네욬
음..  2010-05-05 12: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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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솔직하게 다 밝히고 말한다면 (시집 & 장가) 모두 갈수가 없는걸까??
연예결혼이 아니라서 문제가 될수도 있겠구나.

이래서 문제가 있군.

주식하고 별 다를게 없네...상한가를 칠것인가..밑바닥으로 떨어질것인가...사봐야 알겠군.
이런거 다 생각하니  2010-05-05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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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기있는겁니다..
 2010-05-05 1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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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생각없이 그냥 막~~???
결혼 정년기  2010-05-05 13: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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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결혼도 못하고 퇴직해야하나..ㅋㅋㅋㅋ
맥스  2010-05-05 1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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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4. 6. 7. 번은 별로 문제시 하지는 않겠네요..

나머지 부분만큼은 조금 생각을 해봐야겠구요..
 2010-05-05 1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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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고민된다. 열여덟
 2010-05-05 13: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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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은 거의 해당될듯...시댁식구가 까탈스럽게 구는데 평생마찰없는여자 있을까요?다 정도의 차이고, 남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를듯..
안그런여자도많아요  2010-05-05 14: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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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칭구들을 보면알수있어요...님 은 운이안좋으신가봐요..전 전혀 해당사항없는데..제칭구들도 그렇구..맨얼굴은 좀 자신없네..ㅋㅋ
글구 담배피는여자분..제주위에 결혼전 담배펴도 애기잘낳구 잘키우고있어요..결혼전 술고래도...아기낳구 가사일 잘하구요..ㅎ
엄마가 되면 안그래도.. 위에해당하는 여자가..얼마나 될지는모르지만.. 믿으실수밖에..운에 맡길수밖에..
..  2010-05-05 14: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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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을 남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구여?

참 위험한 여자군. 저런 생각을 가진 여자가 걸리지 말아야 할텐데..
너무 걱정만 하면  2010-05-05 14: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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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여자 한 명도 없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많으면 연애든 결혼이든 하기 힘들죠. 만나는 여자분이랑 사귀면서 알아가는 수 밖에 없어요. 아니다 싶으면 그만 만나면 되는 거고..자신의 안목을 믿어야죠.

여자도 자신이 만나는 남자가 바람둥인 아닐지, 빚더미에 올라 있는 건 아닌지, 거짓말쟁이는 아닌지, 도박벽은 없는지, 폭력적이진 않은지..걱정만 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죠. 의심하고 걱정하면 만날 남자 한 명도 없죠.

이런 걱정은 접어두고 일단 자신의 판단을 믿고 만나보고 알아가면서 다시 판단하고 선택할 수밖에 없어요. 자신의 판단이나 안목을 믿어야 하죠. 그리고 1~8번에 해당되는 여자 안 만나고 싶으면 자신이 먼저 1~8번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자신이 살아온 행적만큼 거기에 걸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거든요. 정말 좋은 사람이 형편없는 사람을 만나진 않아요. 그러니 일단 자신의 안목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 만나면서 안목을 키워 나가시길..시간이 지나면 사람 보는 눈이 생겨요.
글쓴이님~  2010-05-05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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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감사한데요~~~저 고객관리팀 아니랍니다~^^; 어쨌든 저도 처음 만나는 남자에 대한 걱정, 두려움 많이 느껴봐서 님의 맘 충분히 이해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조금더 선명해지고 그런 사람 알아보는 안목도 키워가고 있구요. 좋은 분 만나시고 행복해지세요~*^^*
글쓴이  2010-05-05 1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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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셨구나...죄송합니다..괜한 오해를 해서..
하두 글을 또박또박 잘 쓰시고 세상을 통달(?) 하신분처럼 글로 정리를 해주시길래...저도 모르게..그만~ ㅎㅎ
저같은 경우는, 미국에 살고 있어서 더더욱 불안하긴 해여.. 어떻게 살아야 하나...하고..
그냥 혼자보다 둘이 더 좋을거 같고, 인생을 같이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여..

Anyway,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666  2010-05-05 15: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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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니!
"님"께선
슈퍼맨이 필요 하신것 같은데요 ㅋㅋㅋ
세상에 완벽한 남자를 원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 인(人)자 좀 생각좀 하시면서 사세용 ㅋㅋ
그 어떤 여자도  2010-05-05 1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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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면 다 바뀐답니다
염려는 붙들어 매셔두 되요
우리 언니두 형부 모르게 담배피고 술마시고 다 했지만 형부 만나고 갑자기 임신하는 바람에 바로 결혼했거든요
첫애 낳고 첫마디가 담배하나만 이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둘째까지 낳고 잘 살고 있어요
형부??? 지금까지 암것도 몰라요 모르는게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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