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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1]
by 첨으로 글 써보는 회... (대한민국/남)  2010-05-07 00:20 공감(1) 반대(0)
나를 포함한 여기 선우가입한 분들은...
일단 이성을 만나면 혹은 큐피팅이나 프로포즈 받으면 의심부터 하는 경향이 생긴것 같다.
이 사람도 어장관리 할까? 또 첨에 한두번 연락하다 갑자기 안하는거 아냐?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 매칭들어오면 안만나겠지? 기타 등등...
여기서 인연을 만나면 만나려고 애쓸수록... 사람에 대한 아니 이성에 대한 신뢰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꼭 여기서 괜찮은 사람을 만나야 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편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러기엔 돌이킬수 없는 지나왔던 시간과 조급한 내 맘이 허락하지 못하고...
내가 눈이 높은 걸까? 아직도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걸까? 너무 많은 것을 원하는건 아닐까? 우유부단한건 아닐까?
난 단지 착하고 맘 맞는 사람을 원하는 것일뿐... 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잠이나 청하련다. 괜히 쓸데 없는 생각하면 머리아프다. 이런 생각할 시간있으면 책이나 한글자라도 파보자...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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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나서 든 생각(테클아님)  2010-05-07 0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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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양다리의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서로 호감을 표하고 암묵적인 교제가 시작되는것이 몇 번 정도의 만남 이후인가요?
주1회 두 달 정도 만나면 그 때쯤 부터 아닌가요?
어쨋든 자기와 잘 맞는 사람을 찾으려면 어느 정도는 탐색기간이 있어야할텐데..한 사람에게 올인하고 다른 기회를 놓치기에는 위험부담이 있지않나요? 여기서 얘기하는 양다리의 개념이 너무 광범위해요. 이 사람도 더 만나보고 저 사람도 더 만나볼 수 있지 않나요? 설령 제가 누군가에게 비교분석당한다면, 물론 선택되지않았을 때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도덕성을 얘기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동시에 여러사람 만나보는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것이 아니라면 너무 나쁘게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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