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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20]
by 글쓴이 (대한민국/여)  2010-05-09 01:08 공감(0) 반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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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0-05-09 0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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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같아요..그 남자분 오늘 마음이 많이 안좋으시겠어요.문자,전화 씹혀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2010-05-09 0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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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순진하십니다,,,,이혼한 핸디캡 때문? 절대 아니라고 봄다,,
그분뭐가좋나요?  2010-05-09 0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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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좋나요?선으로만나서 단지 보자마자사랑해서 이혼남이라도 좋다고 하는것은 아닌것으로보입니다...그남자 이혼남이지만서도 처녀인그쪽이맘에 안드나보네요...생각할것도없네요..이혼남이총각이라고 사귀치고,님을 맘에 두는것도아닌거같구...
유나이티드  2010-05-09 0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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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이게 조금 더가면 집착입니다...
그분 만나지 마세요~
헤어짐에 무슨 사연 없겠어요.
그러니... 결혼이 신중한거죠.
 2010-05-09 0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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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도 하면서 바람을 쐬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모든 거 잠시 접고 머리를 식히시기 바랍니다,~~
 2010-05-09 0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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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지금 글을 읽어보면 글쓴이님이 일단 기다리시는 것 말곤 다른 것을 할 수가 없네요.
본인의 핸디캡(이혼경력)도 문제가 있지만 그분이 전혀 적극적이지 않아서 앞으로도 글쓴이님 속앓이만 심할 듯 싶은데요?

꼭 그분이 아니라도 키크고 날씬하고 외모 괜찮고 말 잘통하는 남자들 많을 겁니다.
저도 내 여자구나 하고 느꼈던 여자들 있었는데, 지나보면 그런 감정들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때만 힘들 뿐이죠..
또 이런 의심되는 문제들 깊숙히 파고들어 보면 정말 말도 안 나오는 이유도 많았어요.
앞으로 연락오면 내 남자가 될 수도 있는 사람이고, 연락 안오면 몇일 뒤에 마음 정리해버리세요.
돈키호테  2010-05-09 0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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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번 갔다온 사람들이 교제에 있어 더 능수능란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과거는 현재 그 사람의 일부입니다. 두 사람만 잊는다고(이것도 안되겠지만) 과거가 사라지진 않죠.
그 사람이 이혼남이란걸 어디서건 당당하게 밝히고서도 두 사람이 사랑하며 살아가는데에 문제가 없다면(저는 문제가 없을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만) 그 사람과 더 만나보세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한번 갔다온 사람과 안 가본 사람이 연을 맺는건...고난의 길이 있기 마련입니다.
일단 첨부터 이혼남이라고 당당히 안 밝히고 파혼이라고 한 것은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전화, 문자를 씹는 것도...
전화 문자를 계속해서 씹는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돈키호테  2010-05-09 0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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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에 따라서 상대방의 핸디캡이 있을 때 더 좋아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찌보면 좀 착한 심성의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이혼했다는 사실은 냉정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판단해보세요.
오히려 이혼한 그 사람의 과거를 본인이 더 감싸주고자 한다면...누가 말릴 수 있겠어요.
글쓴님은 아마도 이러한 선택을 하실 분으로 느껴집니다.
어쨌든 망각하거나 부정하는건 옳지 못하고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의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의 내가 있는 겁니다. 물론 훨씬 중요한 것은 미래입니다.
맘아픈포비  2010-05-09 0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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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속상하시겠어요....
현실이라는 것만
잊어버리면 참 좋을 텐데.....
그 현실의 벽을
극복하실수 있다면...
넘어서실수만 있다면....
그냥...
마음이 시키는데로...
해 보세요...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러면...
가슴속 깊은곳에...
무언가에는
그래도 덜 미안할테니....
돈키호테  2010-05-09 0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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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님 만나서 즐거운 데이트만 유도했다면...
그리고 지금 계속 전화 문자 씹는다면...
그분 상당히 이기적인 분입니다. 냉정히 판단하세요. 나중에 전화걸던 자기손 때리지 마시구
전화, 문자를 계속 씹는 건 상대방이 애탄다는 것 알면서도 자기가 대꾸하기 싫어서 안하는...예의가 없는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물론 특별한 경우에는 한 두번 그럴 수는 있지요. 그러나 이번 경우는 아네요.
그분이 핸디캡이 있어 님이 실은 그 핸디캡 없으면 못 만날 남자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네요.
그분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진짜 나중에 그 이혼경력이 늘 걸림돌이 될거에요
..  2010-05-09 0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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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성격장애로 결혼 늦게 하는 사람들보다 한번 갔다온사람이 괜찮을때가 아주 많습니다.
돈키호테  2010-05-09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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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온 사람이 괜찮을 때가 아주 많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님 죄송^^
결혼이란 걸 단지 두 사람만의 일로만 생각했다면 이혼도 쉽게 할 수 있을 지도..
결혼은 두 사람이 인생을 함께 살아가겠다고 약속한 것이고, 가족, 친지, 친구, 지인들에게도 다짐을 한거에요.
그런데 결혼임박해서 파혼, 좀 살다가 이혼...특히나 애가 있는데 이혼...
그 파장은??
물론 좋아서 연애할때 워낙 철없어서..콩깍지 씌여서 현실을 못보다가 막상 삶의 현실에 부닥치니깐
또는 감추었던 본 모습이 나타나니깐(제가 아는 분도 키도 작은데 늘씬한 미인 형수를 잡기 위해서 2년간 성격을 철저히 숨겼다가 결혼하고 본 모습, 형수가 경악...그러나 이미 애기가 있고...결혼전에는 시종, 결혼후 대감마님...2년간 철저히 숨긴만큼 엄청 강한 성격의 남편..) 등등의 이유로 이혼을 할 수도 있죠.
글쓴님 잘 파악해보시고 잘 판단하세요. 분명 이혼이라는건 작은 과거사는 아네요.
위에 ..님 글처럼 한번 갔다온 사람도 좋은 사람들이 꽤나 있을거에요.
이혼이나 파혼  2010-05-09 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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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나 파혼보다 더 불행한 것은,

맞지 않는데, 억지로 참고 사는겁니다. 애기가 있는 경우 어쩔수 없겠지만, 정말 같이 살아서 불행이라 생각한다면,
이혼해서 새로운 자기 삶을 찾는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상처를 후벼파지 마시고, 잘 아물도록 좋은 댓글 바랍니다.

O형남자  2010-05-09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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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분 어머님이 보러 오시는것은 상대도 님을 맘에 들어하는데.. 차마 본인 과거가 드러나니 님 볼 낯이 없어 겁이나니.. 그 분 어머님이 그 분 대신 님 생각 알아보러 오시는 거예요.. 연락 안 받는 것은 달리 다른 뜻이 없고 그런 연유일 꺼예요.. 그 분 친척분이 전해주는 이야기가 사실일 겁니다.. 맘에 있으니 여러번 만난것인데 이제 혹시 님에게 안좋은 소리 들을까바 겁이나서 그러는 걸 거예요.. 그리고 제 리플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한 번 갔다 온 사람들 이상한 사람이란 뜻으로 한 것 아닌데.. 속일 의도가 없었으면 설령 다른 사람이 거짓말 했더라도 만남 초기에 자기에게 불리한 정보는 알려줬을 텐데.. 왜 그랬는지 연유 잘알아보시고.. 혹시 위에 제가 써 놓은 방법 누가 배워서 써 먹을수도 있으니까 삭제합니다ㅎ
다 팔자예요.  2010-05-09 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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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에서 죽자살자 연애를 한 사이라해도 그런 과거가 있는 사람과의 결혼,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중매로 만난 사이에 그새
정이 들면 얼마나 들었다고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하려고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지만,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해도 본인 몫이고,
멀쩡하게 공들여 키운 딸 재혼남에게 시집보내게 생긴 부모님 억장 무너뜨리는 불효 저지르면서도 결혼 하겠다면, 그냥 해야죠뭐.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건데, 게시판에서 아무리 이러쿵 저러쿵 얘기한다고 한들 먹힐까요?
용기  2010-05-09 1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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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남자분이 님이 맘에 들지만 자신의 이혼 경력 때문에 만나자고 할 용기가 없는 것 같아요. 남자분 집안에서 이혼했다고 했어도 중간에 전달자가 파혼으로 유도한 건 만남 자체가 이뤄지지 않을까봐 숨긴 거구요. 남자분 잘못은 아닌 것 같은데..그 과정에서 남자분은 님이 이혼 사실 알고 수긍하고 나오신 줄 알았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여자분이 파혼으로 잘못 알고 있고 이혼한 사실을 본인 입으로 말하자니 난처하고 미안했을 겁니다. 간혹 일부러 속이고 만나는 사람도 있긴 한데..님이 만나신 분은 그런 분이 아닌 것 같아요.

님이 마음에는 드는데 자신의 이혼 경력이 핸디캡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만나자고 못하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연락하기엔 그 남자분도 님을 놓치고 싶진 않은 것 같구요. 우유부단하고 용기가 없긴 하지만 님을 싫어하는 건 아니고 오히려 님이 적극적으로 나오면 '여자분이 이혼경력 있어도 좋다고 하니까..'하고 만나실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이기적인 타입입니다. 나쁜 사람 소린 듣기 싫고 님도 놓치지 싫고..거절이든 선택이든 깔끔하게 정리 못하는 분이네요.
용기..2  2010-05-09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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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님이 적극적으로 그 남자분의 모든 걸 이해하고 포용한다는 전제하에서 만남이나 결혼이 가능할 것 같아요. 사람 자체가 좋은 사람이고 이혼 사유가 남자 쪽에 있는 게 아니라면 그 분의 과거도 받아들일 자신이 있으신지요? 설사 그렇다고 해도 사랑이나 결혼은 일방적으로 어느 한 쪽만 희생하고 사랑을 준다고 유지되는 아닌 것 같아요.

남자분 또한 이혼을 했든 안했든 이혼으로 인해 맘의 상처를 받았든 아니든 그것 자체를 극복하고 님을 만나야 하죠. 이혼으로 인한 상처를 님이 치유해 줄거라고 기대한다든지, 자신은 이혼 때문에 상처가 많은 사람이니 님이 좋지만 또 상처 받을까봐 두려워서 연락을 안하는 거라면..그 남자분도 아직 결혼할 때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고 또 다른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면..이혼 경력 하나만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을 내치거나 하진 않겠죠. 누군가를 만나고 받아들이기엔 그 남자분이 아직 맘의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님을 만난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분이 좋으시면 님이 많이 기다려 주고 참아주면서 만나고 결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답은 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돈키호테  2010-05-09 1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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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일도 손에 안 잡히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고...
그 일 놓치는 것도 님 커리어에 나중에 큰 손해가 될 수 있고
잠 제대로 못자는 그 당분간이 님 노화 1~2년 불러올수도 있어요.
그런걸 상대방도 다 알텐데...안타깝네요
용기..3  2010-05-09 1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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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만나서 사랑이 싹튼 사람이라면 이혼..별 거 아닐 수 있지만 선을 통해 만난 사이는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네요. 그건 아마 이혼에 대한 편견보단 그 사람 자체를 잘 모르니까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린 시절 알아온 사람이라면 성격이나 살아온 발자취를 잘 아니까 '이혼'이 큰 문제가 안 될 수 있지만..한두 번 만나선 그 사람을 다 모르니까 아무래도 '모험'이란 생각이 드네요.

20대에 만난 것도 아니고 30대에 만난 경우..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 힘든 건 사실입니다. 그 남자분이 정말 좋고 놓치기 싫으시면 당장 결혼한다는 생각은 내려놓고 그 남자분을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더 만나보시구요..'이혼'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면 빨리 정리를 해드리는 게 그 남자분에게도 상처가 안 될 것 같네요.

중요한 건 그 남자분의 '이혼' 사실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 삶을 살아가는 자세입니다.
그 사람 자체를 잘 보시고 일생을 걸고 사랑할 만한 남자인지 아닌지를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생활 태도가 훌륭한 사람이라면 '이혼'했다 해도 좋은 짝을 다시 만나면 행복해질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힘들어요. 현명한 판단하시길
 2010-05-10 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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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잊어버리세요.
어짜피 잘된다 한들 넘야할 산도 많고 힘든 남자입니다.
얼른 평상시 마음으로 돌아가시길..
힘내시구요. 음주운전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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