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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에 다녀왔다[4]
by 여행자 (대한민국/남)  2010-05-09 02:44 공감(0) 반대(0)
등산에 취미를 붙이려고 가까운 인왕산부터 다녀왔다. 경복궁역에서 내려 사직공원쪽으로 도로를 따라 가니 삼거리에

금호랑이와 경찰이 보이고 조금 더 가니 인왕산으로 오르는 철책문이 보인다. 바위로 된 계단을 쉬엄 쉬엄 45분

올라가니 338미터 고지에 인왕산 정상을 밟을 수 있었다. 김밥을 사가지고 올라갈 껄 하는 후회를 했다.

내려올 때는 고작 15분. 가볍게 갔다올 수 있는 산이지만 장비를 제대로 챙기는 것을 좋아해서 등산모, 등산복,

등산화, 장갑에 양손에 스틱을 짚었다 (그랬더니 마주친 아저씨 중에 한 분이 등산올 땐 꼭 스틱을 짚어야 돼라고

동행에게 말하며 나를 부러워함).

다음 주에는 북악산도 가보고 남산도 가봐야겠다. 남산은 등산이라기보다 산책에 가깝지만.

내친 김에 찾아보니 청계산, 관악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등 서울에만 해도 갈 곳이 많네.

와이프가 생긴다면 같이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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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녀  2010-05-09 0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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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삼십년을 살다 서울와서 서울인근의 산은 한번쯤은 가고파서 관악산을 시발(始發)로해서 도봉산,북한산,수락산,청계산,삼성산
그리고 수도권의 인근산까지.
혼자서도가고 동호회사람들과 내지는 지인들과 함께요. 계절마다 같은 산이라도 다르고 어떤 이들과 함께 하는냐에 따라 기분도 다르죠
즐건 산행하시길
ㅎㅎㅎ  2010-05-09 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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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에 오셨네요 저 경복궁근처에 살아요 ㅎㅎㅎㅎㅎ
여행자  2010-05-09 2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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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왕산에 또 갔어요. 사실은 북악산 정상을 오르고 싶었는데 창의문을 못찾아서..북악산 정상에서 사과, 키위, 포도 먹으니까 꿀맛이더군요. 그대신 북악산에서 내려올 때 창의문 쪽으로 내려가니까 자하문 고개가 나오더군요. 어제 산에 오르고 점심 굶으니까 체중이 1Kg이나 빠져서 너무 기뻐서 오늘 또 갔답니다. 헬쓰하고 테니스 아무리 해도 안빠지던게 등산하니까 빠지는군요.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산이 있었다니. 시간도 많이 안걸려서 부담없고 좋아요.
ㅎㅎ  2010-05-09 2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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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엊그제 북한산으로 등산을 갔다왔는데 스틱을 사용하실꺼면 북한산이 괜찮은 듯해요. 전 아무 준비없이 갔더니 완전 무서워서 죽을뻔한 등산이었어요 ㅎㅎ 사람 만나는데 에너지를 쓰는 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운동을 통해 삶을 가꾸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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