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슬프도록아름다운날씨......[6]
by 순진한포비 (대한민국/남)  2010-05-09 13:34 공감(1) 반대(0)
2010년 오월에는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고 싶다라고...
무수히 다짐했는데...
너무 순진한 생각이였나봐요....
에휴.....
날씨가 너무 좋네요....
눈물 날 만큼....
^^
2010년 겨울에는 따뜻한 사랑을 ....
또한번 순진한 생각을 해보고 싶어요...
암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이번주말에 만나시는 분들과...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벚꽃  2010-05-09 13:45:55
공감
(0)
반대
(0)
은 언제쯤이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볼 수 있을까요?
누군가 있을때는 치열한 사회생활에 지쳐 꽃이 피는지도 몰랐죠.
이제 좀 여유가 생기니 옆에 아무도 없네요.

몇년째 너무 짧게 피었다가는 벚꽃이 필때마다
눈이 시려 쳐다 볼 수가 없더라구요.

올 해도 벚꽃은 져 버렸고 저는 지금도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네요~

포비님 글을보니
햇살이 밝아 눈 부셔도 눈뜨기 싫었어요~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동동주포비  2010-05-09 13:56:05
공감
(0)
반대
(0)
벚꽃하면 풍물시장의 기억만 떠오르네요....
부어라 마셔라.....
쏟아지는 눈꽃을 맞으며 두손 꼭 잡고 걷고 싶은데....
^^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신다니...
언제까지 그 일이 반복이 되실지....
좋은 일이 짠~~ 하고 생기시겠죠....
그러시리라 봅니다....
화이팅~~~~
에고..
집에 있으니...
할머니 산소나 가자고...
부모님이 그러시네요....
잡풀이라도 뽑고 와야겠네요...
그래도 슬픈날씨가 아니게 되어서..
그나마 나을듯...
^^
돈키호테  2010-05-09 14:02:17
공감
(0)
반대
(0)
포비님 할머니께서 좋은 연을 가져다 주실거에요~
저도 할머니 묘소에 다녀와야하는데...한번씩 내려가서 꽃 두고 오면 부모님이 니가 왔다 갔었지? 하시며 짠해 하시는 모습...
그래서도 잘 못가게 되고
무엇보다 주말 너무 차가 막혀서...경북에 있는 할머니 묘소...
할머니는 저에게 한때는 어머니 같은 존재이셨어요. 한참동안 저를 기르셨던...
지금의 저에게도 할머니의 모습이 상당부분 남아 있어요. 제 인생의 상당부분은 할머니와 함께...
할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네요ㅠㅠ
흑기사  2010-05-09 15:43:18
공감
(0)
반대
(0)

포비님 힘내세요..

좋으신분 같은데..금방 인연을 찾으실겁니다..

날씨도 좋은데..저도 다음주쯤에 할머니산소 찾아뵈야 될꺼 같네요..

저희 할머니 생전에 유명한 중매쟁이(?) 이셨거든요..

살아계셨다면 지금 손자가 이러고 있지는 않을텐데..^^

주말 잘보내세요..
불효자포비  2010-05-09 16:24:25
공감
(0)
반대
(0)
저희 할머니가 작년 96세로 소천하셨는데....
생전에.. 하나뿐인 손주.. 장가가는거 봐야 하는데...
하셨는데...
평생의 불효를 저질렀네요...
어린시절서 부터 돌아가실때까지...
어머니보다 더 오랜시간을 같이 보내신 분인데...
그때 그냥 결혼이라는걸 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
힘내세요~^^  2010-05-09 18:40:34
공감
(0)
반대
(0)
항상 느끼는 거지만 포비님은 참 예쁘고 맘씨 따뜻한 여자분을 만나실 것 같아요.
주변에 참한 여자분 있으면 정말 소개해 주고 싶어요~ㅎㅎ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더 행복하고 순수한 사랑을 만나실 거라 믿어요.
미래의 어여쁜 신부가 어떤 사람일지 곱고 예쁜 그림이 그려지네요~^^
아마 포비님처럼 순수하고 귀여운 분이 아닐까 싶어요..곧 만나시겠죠.
힘내시고 눈을 크게 뜨고 잘 찾아 보세요~홧팅!!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