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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죄송합니다[31]
by 돈키호테 (대한민국/남)  2010-05-13 01:06 공감(2) 반대(3)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일단 제 자신이 답답하기도 하고
만혼이 만연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다들 짝 잘 맞추셔서 결혼하십시다 라고 하고 싶었는데...
제가 말주변이 부족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는 달리
다른 반향을 불러일으켰네요

자숙하는 의미 겸
저도 좀 놀래서 좀 쉴겸
저 또래의 분들에게 피해가 안가게 할 겸
저는 당분간 활동을 자제할테니

아까 분노하셨던 분들 화 푸시구
좋은 만남을 하기 위한 활동들 즐겁게 하세요~~

-------------------

남들과의 지나친 비교로 인해서
너무 피곤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행복지수가 낮아지고 있는 듯

결혼때 바라는 바가 너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대도시의 물가수준은 폭등하고
우리나라도 자본주의 심화로 격차가 심해지고...

서유럽, 일본 등 다른 국가들의 경우에서처럼
우리도 이제 30대 중후반 이상의 만혼이 만연하는 조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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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우리모두  2010-05-13 0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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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일기장에 쓰는 글이 아닌 공공의 장소에 쓰는 글은 글을 올리기 전에 다시 한번 속으로 정독하며 글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대로 제대로 표현이 되었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 누구나 다 실수를 하고,,, 또한 수 많은 경험 - 그 중엔 실수도 포함되어 있겠지요 - 을 통해서 새롭게 깨닫고 성숙해 가는 것이지요. 깨달으신 바가 있다면 그것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으셨길 바랍니다.
괜찮습니다  2010-05-13 0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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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상 돈키호테님이 잘못한 것 없으니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짝 빨리 만나서 이 바닥뜨세요. 정신병자들 댓글 따위는 신경쓰지 마시고!
??  2010-05-13 0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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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는것입니다.

신경 쓰지 마세여.

중얼중얼대는 인간들이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이나 잘하라고 하시고, 그냥 표현의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서로 조심하면 될듯  2010-05-13 0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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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님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기운내시길...
남녀가 모두 보는 공개적인 게시판이라 글쓰기전에는 조심하는게 좋아요. 서로들 민감한 상태라서... 쩝
그리고 쓰레기 같은 댓글 따위는 신경쓰지 마세요. 어딜가나 악플러들은 있으니까요.
분석쟁이  2010-05-13 0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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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야 죄송할거까지 있남요?
제가 댓글을 좀 삐딱하게 달아서리... -.-;;
그게 발단이 된 것 같은데...
정확히 따지고 보면 제가 욕을 먹어야 하는데 -.-;;

돈키호테님께는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꾸벅..
유메쟈 나이  2010-05-13 0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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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옵니다.

대체 무슨 내용인가 하고 관련글과 댓글들 모조리 읽어보았는데 이렇게 대소동이 날 만한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아까운 시간 낭비했네요.

돈키호테님 예전 글이 좀 안 좋은 면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의 글이 어째서 방방 뛸만큼 오해 살만한 글인지 모르겠네요.

악의적으로 편견을 갖고 특정 연령대를 비난한 글이 아녔는데...
이 사단이 일어난 원인은  2010-05-13 0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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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님께서 이전에 올리셨던 글 때문이 아닐까요? 다리는 역도선수급, 가슴은 멜론이 아니라 수박수준, 아줌마 가슴 등 개념을 탑재하지 않은 표현을 거침없이 하셨고, 그 후에 바로 님의 글에 대해 여성분께서 반박하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보니 완전히 미운털이 박히신 상태에서 또다시 나이를 주제로 한 글이 올라와서 다들 감정이 격해진 것 아닐까요? 님의 이번 글은 사과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실 님의 글 밑에 달린 분석쟁이의 신궁합 운운하는 그런 악성 댓글을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지만, 님께서 처음 올리셨던 린의 글과 맞먹는 수위의 글이 안좋은 작용을 한 듯 하네요. 나이도 마흔이나 되시면서 맞선 상대여성에 대한 그런 표현들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웬만하면 검색하셔서 자삭하시고 앞으로는 악성 댓글을 부를만한 뻔한 내용은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하고 올리시면 좋겠네요.
??  2010-05-13 0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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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참 웃기는군.

자기가 자기입으로 할말 한다는데, 뭐 그리 참견들이 많은지..

자기랑 의견이 같으면 공감하면 되는거구.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면 다른줄 알면되는거지.

뭐 그리, 욕을하고 인신공격까지 할필요가 있나여?

인생 까칠하게 살지 말자구여..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할 자격은 당신에게 없습니다. 기억하세요!
당신밑에 사람이 없다는걸.. 당신의 자식이나, 부하가 아니란걸...^^

그리고,...

당신보다 못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만나본녀  2010-05-13 0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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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할아버지임.
그런데 연예인급 외모찾음. 그냥 어느정도 이뿌면 안됨.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파트도 한채 없으면서 왜케 있는척은 하는지.
할아버지 외모에 능력 조금 있는 (40대에도 젊고 이뿐 여자만날 능력까지는 안되는) 그냥 40대 노총각일뿐임.
분석쟁이  2010-05-13 02: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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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단이 일어난 원인은이라고 쓰신님...^^
흠.. 걍 넘어갈려고 했는데요... 정확하게 원인을 따지실려면 댓글의 순서를 함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논란은 세번째 글이였습니다. 제가 그이후에 썼겠죠..^^ 세번째 글에 일부분을 발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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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보다 나이가 6살~9살 많은 남자가 내게 프로포즈 하면
그 남자의 스펙이 아주 좋은 경우가 아니고서는 늙은남자에게서 프로포즈 받은걸
불쾌하게 생각하는데요? 물론 당연히 거절하구요^^, 당연히 그런 늙은남자는 안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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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에서 누굴 비판한건가요?...혹..선호도를 밝혔다고 생각은 안하시는지...
즉, 원글이 질문하는 하는 것에 대해 제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특정인을 비판하지 않았다는...
이후의 댓글들 ...저때문에 발생한 건가요? 제가 보기엔 3번째 글때문이라고 보이는데(10번째글에서 3번째글을 반박하면서..)

제가 보기에는 선우녀들중에 일부는 해석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것은 확실하다는...
분석쟁이님  2010-05-13 0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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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단이 일어난 원인은이라는 글 쓴 사람 아닌데요, 그렇게 일일이 따지고 들면서 해석능력 떨어진다 말씀하시기 전에
본인이 그동안 올리신 글들 중 스스로가 봐도 심하다는 생각 드는건 없는지 분석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 남자)
린님의 비틀린 거친 공격밖에 느껴지지 않는 글과 비교해보면 분석쟁이님 글은
때론 유머가 있어서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둘다 똑같구나 싶을 때도 많거든요. 요샌 재치있는 글 보다는 그게 그소리 인것
같던데. 인신공격성 글 별로 보기 안좋으니 자중해 주셨으면 해요. 여성분들 험담 계속해서 안좋은 분위기 만들어봤자
그분들 마음문 닫아버리면 우리도 영원히 선우에서 벗어나지 못할텐데 너무 그런 태도로만 나오시니 옆에서 보기 씁쓸하네요.
분석쟁이  2010-05-13 0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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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봐서 제글에 심하다고 생각하는 글 없습니다.
때론 과격해서 생각이 짧아서 쓴글은 있지만 그런 글들은 담날 아침에 자진삭제(2~3개정도)를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심하다고 생각하는 글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만나본녀 님  2010-05-13 0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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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사'자가 아니라 나이 앞에 4자 새겨지도록 아파트 한 채 없으면서 연예인급 외모 찾더라구요?
매일 거울이나 제대로 보면서, 통장 잔고좀 제대로 확인하면서 그런 바램 갖고 살라고
대 놓고 썩소 좀 날려주시고 오지 그랬어요. 그래봐야 정신 못 차릴 타입이니 여태 저나이 먹도록 저딴 생각이나 하고 살고 있는거겠지만.
정말 본인이 쓴 글들이  2010-05-13 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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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이 만연해지는게 안타까워서 쓴 글들로 읽히는지...
정말 그렇다면
대체 마흔이 되도록 할 줄 아는게 뭔지, 아는게 뭔지, 생각은 하고 사는 능력을 갖기는 한건지????
분석쟁이  2010-05-13 0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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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알려주시지요... 어떤 글이 맘에 안드시는지. 혹 마구잡이닉의 댓글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은 아닌쥐??
모르는 것 빼고 할줄 안다고 생각하며, 귀하보다는 생각의 폭과 넓이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단,,, 저는 그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남한테 나이가 어느정도 되었는데 할줄 아는게 뭔지, 아는게 뭔지, 생각은 하고 사는 능력이 있는지를 감히 질문을 드려본적은 없습니다. 설사 제가 더 능력이 있고 지식이 있어도......
분석님팬포비  2010-05-13 03: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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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충분히 공감이 되었고...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글고 개인적으로...
분석님 글...
좋아합니다...
그러니...
너무 서로들 민감해 하시지 마시길 바래요...
^^
이러니깐 쉬크한 분석님 아니신것 같아요...
^^
만나본녀님께  2010-05-13 0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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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공개 한번하시죠~
전 일단 님이 어떤분이실까 너무 궁금한데....
제가 정말 사심없이 객관적으로 님의 주제에 대해서 평가하고싶습니다. =)
돈키호테  2010-05-13 1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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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본녀님
님의 글에 댓글 달아드렸어요.
굳이 제가 쓴 글에 님이 분개하면서 댓글을 이리 달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여튼 몇시간 님과 만나고서 저는 된통 당하네요.
저 개인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씀들...
할아버지...뭐 이런건 님의 눈으로 보는거니깐...좋습니다.
왜 그렇게 있는 척을 하다니요?
나름 님이 감기 심한데 나오셨길래...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감기에 좋을 것 같은 몇가지 메뉴 제안 드리니깐...오리는 먹지 않는다 하셔서...고기집...그래서
나름 고기 맛집이라는 곳으로 안내...그집이 딴 집보단 좀 비싼데...그래서 있는 척을 한건가요??
아님 한시간만에 고기 먹고 그냥 이제 헤어집시다 하기엔 좀 이상한...저도 그 전날 술을 과음해서 너무 피곤한 상태라 일찍 가고픈데...
님이 훌륭한 분이시고 좋은 분이시겠지만...솔직히 제 인연일 거란 생각이 잘 안들어서...그냥 가고싶었는데...
차나 한잔 하실까요?하니 님이 네 그래요...그래서 갔지요.
저는 시계도 국산 로만손 5만원짜리에요. 안경은 너무 오래되어서 테가 변색을 지나 깎였어어(마모).테가 마치 그라데이션 넣은것 처럼 낡았어요
돈키호테  2010-05-13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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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맨날 회사앞 블루클럽에서 6000원짜리 10분만에 깎아요.
화장품은 쓰지도 않구요.
제가 무슨 있는 척을 하는 사람이에요?
님한테 잘해줄려는 것이 있는 척 하는거에요?
앞으로는 만나는 분들 김밥천국에서 밥 사드려야겠네요.
아님 님이 밥값이나 차값 좀 내시던가요?
나름 최선을 다해 잘 해드린다는 것이 있는척 한다로 되고...
제 개인 신상에 대해 이리 험담하고...
님 자꾸 그러시면 님 개인 신상에 대해서 저도 똑같이 말씀드려야 하나요?
저는 개인이 물려받은 환경, 또 내세우고 싶지 않은 사회적으로 비교되는 부분들 이런것에 대해서
절대로 본인앞에서도 민망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리고 그런 부분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여기 게시판에서 쓴 적도 없어요.
돈키호테  2010-05-13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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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비를 할때 저 자신만을 위한 소비는 검소하게 할려고 하구요...
남들과 같이 하는 소비는 제가 잘해드려야겠다는 분들께는 최상으로 해드릴려고 노력해요.
근래에는 제 연봉이 꽤나 높긴 해요. 제가 연봉을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받으면
맛집으로 모셔도 되지 않나요?
부모 재산 믿고 쥐꼬리 연봉에 명품...세련...이런 사람들보면...
내가 노력해서 내가 벌어서 내가 그 중 극히 일부 쓰겠다는데...
그것도 같이 있는 분 위해서 좋은 곳으로 모시겠다는데...
참 힘드네요...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돈키호테님  2010-05-13 1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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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업자득입니다. 님이 처음에 그렇게 글 쓰시지만 않았어도 사태가 일어나진 않았겠지요. 뒤에 읽어보면 외모은 그래도 말하다 보니 정이가더란 말씀 그 말씀 하고 싶으셔서 쌍꺼플 코끼리다리 쳐진가슴 수박만한가슴 등등 평소에 잘 듣지도 못나는 미사어구들을 쓰셨는지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 말씀에, 있는척 한다는 말에 상처 받으셨듯이 님이 생각없이 쓴 글에 상처받은 사람이 저렇게 많은겁니다.
나이도 많으신 분께 충고드리기 참 그렇지만 앞으로 말한마디 하실때 조심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님보다 서로 상처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이 더 나쁘지만, 님도 그 분란의 시발점이 되는 기회를 제공 하셨다는거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느끼시고 그에 맞는 행동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키호테님(전 다른 사람)  2010-05-13 1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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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 하면서도 상당히 억울해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한 말씀 올립니다. 님께서 전에 올렸던 만나본 맞선녀들에 대한 실랄한 외모
평가의 글 읽어봤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40대 남자들에 대한 표현에 상처받았다고 말씀하시는 분께서 쓰실만한 내용은 아니더군요.
거기 내용중에 혹 여기 선우에서 만나본 분이 들어있다면 본인이 올린 글 때문에 그 여인들이 상처받게 되리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콕 찝어서 돈키호테님에게 뭐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40대 남자들에 대한 여성들의 평가에 상처를 받으실만큼 여린 마음의 소유자께서
어떻게 특정인, 그것도 상대가 선우녀라면 읽어보면서 이게 내 얘기구나 하고 알아챌 수 있는 게시판에다가 그런 평가를 할 수 있는지
조금도 공감이 안가네요. 님께서 쓰신 글에 느껴지는 인격적 격차가 너무 심해서 정말 이중인격(혹은 다중?)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예요.
나이도 마흔이시라면서요. 세상 살만큼 사신분께서 어린애도 아닌데 게시판에 그런 글 올려서 즐겁고 유쾌하시던가요?
농담이라는거, 혹은 장난이라는거, 본인이 생각할때 농담이고 장난이지 타인에게 어떤 식으로든 상처를 준다면 그건 더이상
돈키호테님(전 다른 사람)  2010-05-13 1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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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도 장난도 그 무엇도 아니라고 생각되요. 이건 분석쟁이님께도 해당 되겠네요. 분석쟁이님 같은경우 어느 정도 재치있는
글솜씨로 남성분들에게는 충분히 농담으로 느껴질만한 글 쓰시는 것 같은데, 게시판을 함께 사용하는 다른 한쪽 성별의 사람들에게
그것이 농담으로 여겨지지 않는다면 한번쯤 자신에 대해 되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독불장군 식으로 내 농담을 니들이 못받아
들이는데 어쩌란 말이냐라고 하면 뭐.. 더이상 할말 없구요. 다만 세상엔 분석쟁이님과 같은 유머감각을 지닌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 가끔씩은 즐겁지만 함께 오래 하기엔 참 피곤하고 씁쓸한 사람들이구나 싶을때가 많네요. 돈키호테님도 정말 죄송하다
생각 드시면 설령 만나본 상대가 아줌마 가슴, 팔뚝에 역도선수 다리를 지닌 분이라 해도 서로 맞선이란 형태로 한번쯤 시간을
보낼만큼 전생에 그만큼의 인연은 있었던 상대이니 앞으로는 그런 표현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완전 궁금!  2010-05-13 14: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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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본 여성분 속옷은 챙겨입고 나오셨을 것 같은데 가슴이 배까지 쳐졌는지 돈키호테님 어떻게 아셨을까? 여성분들 브래지어하면
그런거 알기 힘들텐뎅. 글고 사진에 나온 가슴과 실제 가슴이 다르다는데 그건 또 어찌 알아채셨는지? ㅎ
돈키호테  2010-05-13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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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궁금!님
제가 프로필 사진을 보고 약속장소 나갔다가 순간 보고나서 제 머리속에 들던 판단들 적었던거에요.
그러다가 10분 이내에 사진속 인물과 제 앞에 있는 인물이 동일인이라는 것에 완전 적응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다들 이쁘게만 보여서
최선을 다해 잘 해주고 싶었다는...

그 내용 밑에 보면 상대방도 나에대해 똑같은 생각을 했겠구나 라고 썼지요?

그 글을 쓸때 몇번 만났는데 솔직히 좀 얄밉기도 한 분이 있어서
시니컬해져서 썼어요.

그냥 처음보고 한순간 느꼈던 바를 그대로 적은 것일 뿐이니
사실과 다를 수 있어요
돈키호테  2010-05-13 1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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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분으로
맘에 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몇몇 분들이 하는 말씀을 보니...

저도 똑같이 말하자면 할 말들이 많습니다만...
그런말들은 해서는 안될 말들이기에
그냥 두사람만의 기억으로 혹은 망각으로 둡니다.
돈키호테님  2010-05-13 1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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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제 뵌 적은 없지만, 앞으로 게시판에 그런 짧은 생각의 글 주저리주저리~ 적을 필요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직도 저 할배님 정신을 못차리고, 저러시네..ㅉㅉ
할배님이 머리속이 어지럽든 말든, 정신을 못차리든, 예쁘게 보이든, 동일인에 적응을 하든, 말든, 게시판 오염시켜서 여러사람 상처주지 마시라구요..! 아시겠습니까.. 머리는 악세사리입니까,, 그렇게도 생각없이 살게..!
돈키호테님은  2010-05-13 16: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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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님이라 그런지,, 세대차이가 나서 그런지,, 도대체가 말이 안통한다.. 저 사람은, 아예 논지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있는 듯~!! 뭘 똑같이 말하면, 할말이 많다는거야? 돈키호테 자신이 먼저 9명 평가글 올려서 죄없는 여자들한테 상처줘서, 불란을 일으켜 놓고, 지금 또 하겠다는 거야..? 완전 어이없는 할배님일쎄.. 그려..
돈키호테 형님  2010-05-13 16: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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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녀분들 묘사해놓은것 보니까 욕 바가지로 얻어먹어도 시원챦게
쓰셨더만 걍 깔끔하게 사과하실거면 하시지 머가 똑같이 하네 마네 하십니까요,,
이미 해서는 안될 말 하신건 형님이시지 선우녀들이 아니쟎아여,,,
제발 글 고런식으로 써서 남자 망신 시키지 말고 매칭창 닫는다면서 이제 고만좀 하시죠
덩달아 3학년 7,8,9반들까지 피해보고 있쟎아여,, 아흑~ ㅠㅠ
대체  2010-05-13 1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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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당신이 4학년 대표요 뭐요? 가뜩이나 안팔리는구만 댁때문에 71년생들 전부 이미지버리고 이게 뭐하잔거요?
여자가 좀 얄밉게 굴면 안만나면 그만이지 지 감정절제 제대로 못하고 게시판에 그따위 글 올렸으면 사과하고 잠자코 있어야지
뭐 잘한게 있다고 사과하는척하며 토달고,,,, 시끄러우니 고만좀 하쇼 허, 거참,, 이러니 나이값 못한단 소리나 듣고 앉아있지
제대로 짜증나는 성격이고만,
사진 검색하니  2010-05-13 2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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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누군지 알거 같음.
얼굴 확인하고, 이전글들 보니 쓴 웃음 밖에 안 나옴.
능력+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성격으로 승부 보는 거 말고는 답 안나올 타입인데 성격이 저 모냥이니라니...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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