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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해요..외국남,,(?)[6]
by 제목이상해 (대한민국/여)  2010-05-13 20:22 공감(0) 반대(0)
그냥 제목이 이상하네요...
아무튼 훈훈한(여자분들께)이야기 입니다..
여기 게시판은 맨날 -못생겼다, 늙었다, 키작다, 뚱뚱하다-의 주제로 도배지만..

신##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 밥먹으러 갔다가 뒷모습만 보이는 시커먼 옷을 입은 왠지 머리가 작아보이는 남성이

귀에 이어폰을 꼽은채 신나게 혼자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볶음밥류와 탕류와 피자(?)암튼 빵위에 토핑된것,,,무려 3가지 음식을 식판이 멀면 가져다 먹고 바꾸고..하는식으로

혼자 음악을 들으며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먹고있었죠...

보통 같으면 속으로 내심...'어휴...시커먼 남자가 혼자 엄청나게 먹어대는군...음식 돌려가며'하며

별로 신경쓰지 않거나 조금 싫다거나..생각을 하겠죠...






하지만 지금부터 반전...


꿋꿋하게 정수기앞에서 물까지 마시던 그의 정면과 스탠딩한 모양새를 보고...참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시커먼 위아래 똑같아 보였던 옷은 나이# 마크가 작게 새겨진 세련된 운동복이었고

귀에는 아이팟인지 폰인지 뭐 암튼 음악을 들으며 185는 가뿐히 넘을 듯한 키에 작고 오목조목한듯 날카로운 반금발 반갈색

짧은 머리의 초초초 훈남 외국인이었던거죠...

정말 그 주변 시야가 닿는만큼의 여자들과 아줌마 그리고 남자들이 쳐다보고 있었고

좀 못된 생각이지만 돼지같이 보이던 식성이 고개가 끄덕여지며 "암..저 키와 몸매에 저정도는 먹어줘야 남자지."하는

생각전환과 함께 죄송하지만 주변의 남자들이...

그의 어깨밑에서 지나다니며 우르르 떼거지로 다니고 왠지 차려입은 듯한 옷차림조차 안쓰러웠던 그들이...

그냥 제눈을 질끈 감게 만들더군요...

물론 남성분들도 그런 상황이 될 수 있겠죠..(화려한 금발의 미녀들 사이의 비율 별로인 나..?정도..ㅜ.ㅜ)

그래도 남들보다 외국인들 많이 보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너무 오랜만의 신선한 충격에 하루종일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그가 내옆에 서준다면...나의 사람(어흐)이 된다면..

휴.....(남성들의 우즈벡 김태희 찾는 심정도 이런건가요?)



집에와서 선우 사이트에 접속하여 두리번 거리다 문득 나오는 긴~숨과 그냥 하염없는 플래쉬백....

아직도 두근거리는 가슴이 멈추질 않아요...



-하지만: 선우 초 미남 발견하고야 말았다지요....그럼...울 나라 남자도 저렇게 생긴 사람 있다구...!!
혹시 오랜 솔로기간의 부작용일 수 있다는 생각에 여러 관점에서 인증받은 훈남? 노노 미남 발견입니다.
아직 랭킹에서는 못본것 같은데...음...한군데 있나???
아무튼 누군지 궁금하죠?? 정말 잘생기셨네요...
79 라도 하고싶어요..(힌트~)


두서없는 글 여기까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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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2010-05-13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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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총각이 누구예여... ㅠㅠ 범죄자 수배사진에 매일같이 시달렸더니 미남 총각 구경 좀 해 보고 싶다는~ ㅎㅎ
ㅎㅎㅎ  2010-05-13 2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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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사진 보면 무슨 경찰서에 붙어있는 범죄자 수배명단 사진같지 않나요? ㅎㅎ 여성분들은 다들 예쁘게 찍으신 것 같은데
남성분들은 무뚝뚝하니 좀 엄한 표정의 사진이 대부분이어서,,, 랭킹사진보믄 무슨 수배자들 같다는...ㅎㅎ
근데  2010-05-13 2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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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사진이 흐린거라 그렇게까지 초 미남이신줄은 잘 모르겠는데~ ^^ 느낌이 깔끔하셔서 여자 분들이 좋아하실 스타일인건
확실한 것 같지만,,,, ^^
사진은  2010-05-13 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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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을게 못되는 것 같아요. 어떤 각도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 카메라가 뭐냐에 따라서도 다 다르고.. 핸폰 사진은 너무 왜곡이
심해서 얼굴이 다들 턱이 뾰족하게 나오는 것 같아 직접 만나보면 전혀 못알아 볼 정도도 많고.. 암튼 덕분에 훈남 구경 잘 하고 가용~ ㅎㅎㅎ ^^
와.  2010-05-13 2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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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분 정말 훈훈하신데요 ㅎㅎ
글쓴이  2010-05-14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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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큐핏 랭킹 훌쩍 올라버리셨어...
몰라몰라...
근데 미남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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