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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냥 귀찬기만 할까요?[3]
by Johnny (대한민국/남)  2010-05-13 23:33 공감(0) 반대(0)
매번 엇갈리는 인연으로... 이제 점점 지쳐가는 것일까? 이젠 만남이 왜 마냥 귀찬기만 할까요?
정말 그냥 서로 존중해 줄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 정도라면 그냥 저냥 살아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생각이 들기도 한다.

처음의 그 맘 그대로... 항상 상대를 위해서 만남에 최선을 다하려고...
어떤 사람인지... 프로필도 유심히 살펴보고 관심사는 뭔지...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생각도 많이하고 그랬다.
그러다보면 만남 전에 그 만남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도 할애하고 신경도 많이 쓰고 최대한 노력을 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매번 야속하게도 엇갈리는 만남 속에서 이젠 나이도 점점 더 들어가고 열정의 에너지도 세월따라 다 고갈되었는지 예전처럼 만남의 셀렘으로 만남을 준비하게 되지 않고... 아무런 기대없이 담담한 망으로 약속 장소로 향한다.

정말 맘 같아선 격식 다 생략하고 편한 복장에 편한 장소에서 ... 동호회 사람 만나듯이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나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아마도 기대없는 만남에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원치 않는 내 자신의 이기심때문이리라.

그래도... 막상 만나서 그 상대가 누구가 될 지라도... 진솔하게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면 그 자체로도 좋다.

물론, 서로가 그 만남에서 어렴풋이 희망과 기대를 그리고 이전까진 사라졌던 셀렘이 같이 찾아와 준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운명이 날 속일지라도 난 다시금 새로운 만남을 위해 최선을 다 하리라 다짐하며... 풀어진 신발끈을 동여 매어야지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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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10-05-13 2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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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여~
달려라 쨔니  2010-05-13 2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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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쨔니 ^^"
..  2010-05-15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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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을 읽어보니 많이 지치셨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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