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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10]
by 린 (대한민국/남)  2010-05-15 00:49 공감(0) 반대(0)
나이가 들긴 들었다,,

불과 1~2년전만해도

대학캠퍼스에 놀러가면,,여대생의 눈길이 느껴지곤 했는데,,,

이젠 완전히 아저씨와 애들인 거 같은 심각한 격차가 느껴진다,

아무도 안쳐다본다,,

익숙해진 것들이 사라짐에 허탈감이 깊다,,,


이젠 자신감도 없다,

원하는 상대가 나타나도 쟁취할 자신감이 진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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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5 0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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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공주  2010-05-15 0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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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그녀와 마주친다면 그래서 인연이 된다면 궁댕이라도 두들겨주면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좋은분을 만나시면 되지요 ㅎㅎ
아직 인연을 못만나서 그런거니깐 넘 우울해 하지 마세요
김대리  2010-05-15 0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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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게 별거 있나요..살다보면 생기기도 하는거고, 좀 오래 숙성(?)된 후에 생기기도 하는거죠..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화이팅~!~!
도윤찬  2010-05-15 0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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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 역설적이게도 이성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기회이기도 합니다. ^^
이제  2010-05-15 0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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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누군가에게 어필할 나이는 지난 거임..여자나 남자나 나이 들어가면서 인간성으로 상대방을 감동시켜야 결혼도 가능하답니다.
나이 40 넘어가면 외모에 반해서 시집 올 여자 없고, 성격에 반해서 시집 가는 여자는 있을 걸요.

돈에 혹 하는 여자도 있겠지만..여자들이 진짜 바라는 건 사실 '지고지순한 사랑'일 걸요.
원하는 여자를 얻을 수 있는 남자는 바보같을 정도로 지극정성으로 여자를 사랑하고 아끼는 남자죠.
우직한 사랑이 오래 가는 법~!!
결국 여자는 자신을 한없이 아껴주고 사랑하는 진실한 사람을 선택합니다.
원하는 여자가 맘에서 우러나오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끔 하는 게 진정한 '자신감'이고

여자나 남자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행복해서 웃고 살 수 있게 할 자신감만 있다면
나이 들었다고 의기소침할 필요 없죠.
내가 원하는 여자 꼬실 자신감 버리고
내가 원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줄 자신감을 찾으시길~
185  2010-05-15 0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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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을 정도로 지극정성으로 남자를 사랑하고 아끼는 여자..
만나고싶다...
여자도  2010-05-15 0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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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면 바보같을 정도로 지극정성으로 그 남자만 사랑하고 아끼죠.
사랑을 모르던 여자도 정말 사랑을 하게 되면
그 남자를 위해 못하던 요리도 하고 아프면 약 사주고 싶고,
자신보다 그 사람이 더 행복해지길 바라게 되죠.
그런 사랑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데
그런 사랑을 떠나 보내고 나면 알게 되죠.
심장의 반쪽이 떨어져 나가는 걸..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보면 알게 되죠.
그런 사랑을 해 보면
바보같이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건지 깨닫게 됩니다.
내 욕심만 채우는 거..사랑 아닙니다..
185  2010-05-15 0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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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에 앞으로 또 없다해도..여한은 없습니다..
 2010-05-15 0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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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대학캠퍼스는 가지 마세효~^^
나이차 너무 많은 커플은 드물죠 ㅎ
전 여태 여자의 눈길을 모르겠더라구요. 눈길 주는건지...안주는건지...
촌놈 스타일의 저에게 눈길 준 여자가 잘 있었겠냐마는...
이따금 생각나는 일들은 있어요.
갓 취업했을때...우연히 알게 된 Y대 대학원생...
남자처럼 털털하게 다가와서는...어느날 같이 등산가자..나 못지 않게 산을 잘 타던 그녀
하산할때 위험하다고 자기가 갖고 있던 아이젠 반쪽을 나눠주던...
같이 밥 먹고...
그때...여자와 데이트도 한번 못했봤던 나...바보같은 넘...
어떡하지...어떡하지...고민하다가...
담번 연락온 그녀에게...회사 다니면 회식하다 남자들 이상한 곳도 간다 등등등 들은바를 좀 구체적으로...너 아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난 그런데 가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는데...
그녀...내가 오빠를 잘 못본 것 같아요...
연락두절...그땐 아쉽지는 않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수수한 미인...참 이뻤다...선우에서 0.1%에 속하는...
맘도 몸도 건강하고 이쁜...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한다!!
 2010-05-15 1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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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미대생 몇명...
수업때 얼굴만 마주쳤었던...
어느날 오빠 모델해주실래요?(키 크고 잘생긴 그런 모델이 아님-_- 난 완전 평범한 촌놈 스타일이다)

이쁘고 귀엽고 세련된 그녀들이...
생글생글 웃으며...
갑자기 헉!...너무 무서웠다.

대꾸도 없이 얼굴 빨개져서 홱 돌아서 도망갔다.

내 손이라도 좀 잡지 그랬니? 나도 데이트란것도 함 해보고 졸업하게...ㅠㅠ
----------------
저도 대학 일년에 한두번씩 가요. 특정 수업 기말평가 등에...
캠퍼스 가다보면 살짝 고개숙여 인사하고 지나가는 애들이 몇명 있어요. 언뜻 닮은 교수랑 착각했나봐요ㅠㅠ
그런 그녀들에게 시간있냐고 물으면 성희롱입니다

이제 중년 아줌마 필이 나기 시작하는 노처녀들 중에 내 부인이다 싶은 사람 찾읍시다~
더 늦기전에 가야지요?
전 올해내로 꼭 결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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