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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 밤에 그냥 끄적끄적,,[3]
by 린 (대한민국/남)  2010-05-15 03:17 공감(0) 반대(0)


허름한 국수집에서 국수한 그릇 먹고 잘까,,,

그냥 잘까,..고민중이다,,,,

출출하긴 한데,,귀찮기도 하고,,,,,


갑자기 심현수 매니저가 생각난다,,

나한테 참 잘해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니 참으로 결정사에 오래도 있었다,,,

처음엔,,,맘에 드는 상대만 만나면 만나는 루트는 그 어떤 루트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그냥 루트 만들자는 차원에서 가입한 거였는데,,,

여기 참 오래도 있었다,,,


별의 별 사람 다 만나봤고,,,별의 별일도 다 있었고,,,ㅋㅋ 책한권 쓰고도 남겠다,,,

수많은 만남 있었지만,,,애프터 신청,,거의 해본적 없다,,,

더 만나볼까 잠깐 고민해본것도 1%미만,,,

나머지 99%는 뒤도 안돌아보고 거절했다,,,,

그 99%의 여자중 일부가 선우측에 이상한 소리 해대는 것도 짜증나는 일들중 하나였다,,,


선우에서 더 만날까 고민해본 여자는 딱 하나,,

장장 4시간이나 차를 타고가 어느 지방에서 만났던 여자,,


하지만, 돌이켜보건대,,그녀도 아니였다,,,

다소 지저분하게 틀어졌었는데,,,,,

2년이나 지난 지금,,,그녀는 왜 자꾸 내 프로필을 보고 가는지 짜증 이빠이일 뿐이다,,


그 때 신기한건,,

도착하고 나서부터 멀쩡했던 핸펀이 갑자기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작동하지 않는 순간에 나에게 아주 안좋은 느낌이 팍 왔었다는 거,,,,,

결국,,,매니저-그녀-나 모두 지저분하게 관계가 종료되었다는 거,,,


이 밤중에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

어쨋거나,,,이젠,,,이 생활에 종지부를 찍을때,,,,,,,

하지만, 이번주도 악몽의 시간들이였다,,

예쁜 여자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던 치과 간호사는 치과를 그만두었는지 안보이고,,,,

2개 잡혀있던 소개팅은 모두 흐지부지 없어져버리고,,,,,,ㅋㅋ

나는,,아주 억세게 운 없는 넘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몇 건의 소개팅이 남았다는 거,,,,,


직장동료 1건, 아줌마 1건,,그리고 우리 엄정민 매니저가 소개하는 거 2건

난 이 중에서 인생의 종지부를 찍으려 하고 있다,,

더 이상은 체력이 바닥나,,만남을 할 자신도 없다,,,


소개시켜주는 직장동료,,,,

이게 좀 웃긴데,,,

이 유부녀 아줌마는,,,

결혼전 나와 잠깐 썸띵이 있었고,,,

지금도,,,이 아줌마 눈빛에서 뭔가 필이 온다는 거,,,,

내가 부탁하는 거 모든지 들어주고,,,

내가 말하는 거 참 말도 잘듣는 아줌마다,,,

자기보다 더 이쁜애라니까 믿고 나가본다,,


이제 끝내야지,,,,,

근데 문제는 자신감이 없어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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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5 0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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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지원하세여..자기자신을 알면 가능한겁니다.
김대리  2010-05-15 0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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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자신감을 가지세요.
저는 조만간 솔로 10000일 넘깁니다.
애인만들기 포기상태..ㅋ;;
화이팅~!~!
눈이..  2010-05-15 1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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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심히 눈이 높으심은 아닌지??
치과 의사세요??
글쓴걸로 봐서...자신을 먼저 아셔야 할꺼같은데요...
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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