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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14]
by 글쓴이 (대한민국/여)  2010-05-16 16:22 공감(0) 반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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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납득이 안가요  2010-05-16 16: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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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봐서 5번 만난사이. 글쓴님 말대로라면 현재 그 남자아니면 절대 안되겠다 뭐 그런 감정상태도 아니신것 같은데,
뭘 그리 고민하세요? 만나다가 그 남자가 싫어질수도 있다면서요. 차라리 선봐서 5번 만난사이지만 정말 이 남자다
싶고 내 남은 평생을 맡기고 싶은데 집에서 반대할것 같고 그 남자도 자꾸 나를 피한다,,, 그러면 상황이 이해가
갈 것도 같은데 글 쓰신 표현을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헤어지시면 되지 뭘 어떻게 하고 싶다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_-;; 그 남자뿐이라는 확신이 생기면 그냥 밀어붙이시던가요. 아니면 쿨하게 털어내시든지요.
오호  2010-05-16 1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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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굉장히 매력적이신가봐여?
외모나 능력...아님 기타?
 2010-05-16 1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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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서는 님이 벌써 그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님이 그분을 그렇게 표현해도 그분은 여전히 여자들에게 매력있는 분일거라 그려집니다.
님이 설명안한 부분들이 좀 더 있을거에요. 집안이 좋다던가 매너가 참 좋다던가 이지적인 이미지...성실...센스...못하는게 없다던가...등등
이제 키는 님이 아니라 그 남자분에게 달려있는 것 같네요
남자분이 원하면 님과의 결혼이 성립될 듯~
주제넘게 충고하자면 그분의 인간성과 이혼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한번쯤은 판단해보세요
(이미 사랑에 빠지셔서...힘들 것 같네요. 남자분이 그렇게 멋있으면...점점 더 빠지실 듯)
네이트  2010-05-16 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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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글이 꼭 예전 제 마음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저는 이혼한 사실을 알고서 나갔고 사람이 완벽할 순 없다. 한가지 흠. 그거 내가 보듬어주자. 그 계기로 많이 느꼈을테고 많이 아팠을테니 난 성직자는 아니지만 덮어주면서 살자는 마음으로 만났는데요.. 서로 꽤 적극적으로 만났구요, 미래 계획도 큰 덩어리로 세웠고 또 그 분 부모님도 적극적으로 나오셔서 이제 우리 부모님 마음만 돌리면 되겠다 생각했는데요. 그건 제 착각이였어요. 전 마음을 다 열었는데 그분은 아직도 예전의 그 상처로 힘들어하셨죠.. 저도 (전부인처럼)그런건 아닐까, 똑같은 걸로 또 싸우진 않을까,그런 느낌을 아주 많이 자주 받았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주변에서 그러더군요, 결혼 생활한 기간의 2배만큼 생각난다고 그거 다 이해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네이트2  2010-05-16 1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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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헤어졌습니다. 헤어지는건 참 쉽더군요, 그 잘 되던 연락안되고 메일도 안되고 부모님조차도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저 바보였어요.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제가 보듬어준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구나, 글쓴이님 신중하게 생각해서 나쁠 거 없습니다.
정말 만날수만 있으면 제 마음에 있는 거 다 털어놓고 님이랑 펑펑한 번 울고 싶어요, 그분도 자존심 참 강한 분이였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끝난 거 같아요. 몇 달이 지났지만 연락한 번 없습니다. 남성분께 그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고 꽤 컸던가봅니다.
네이트3  2010-05-16 19: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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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지는 글쓴이 님이 지금 당장 그 분과 연락이 닿아서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님이 지금 가지고 있는 상처 그리고 남성분의 상처는 쉽게 아물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제 성격엔 제가 부서지는 한이있어도 부딪혀보자인데 아... 그 훙터 큽니다..
결과는 알수 없으나..  2010-05-16 2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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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결혼식을 할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벌~써 상대님에게 감정몰입이 된 상태라서 빠져 나오기 힘듭니다.
따라서 결혼하면 안된다고.. 어느 누가 말하고 야단쳐도 이미 늦어버린것 같고, 그럴수록 착각에 빠져서
자기위안하며 진행할겁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스케치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십시요.
네이트  2010-05-16 2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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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성적 판단은 흐려지신 듯.결혼식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에 대해 얼마나 믿는지,보이기 위한 결혼식은 말 그대로 의식일 뿐입니다. 두분이 대화 많이 하시고 느낌대로 소신껏 진행하셔야 하겠지만 글쓴이님 지금 보다 더 마음 고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 글이 다소 부정적인 면이 많지만, 전 그저 내가 마음 고생을 너무 많이 한지라,, 막무가내로 잊자고 외쳐봐도 더더 생각나고 더더 빠집니다. 저는 연락없는 그 분께도 일종의 제 합리화시켜서 그 분을 이해하려 합니다..흐흐 저 마음도 아직도 ..미련이...ㅠㅠ
미투  2010-05-16 2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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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갑니다.이성은 뭔가 걸리는데 감성이 푹 빠진거..보고싶고 그립지만 감정이 뭔가가 힘든거..다들 그런가봐요.힘내세여
지나가다  2010-05-16 2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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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당하신 무례는 글쓴님이 자초하신것 같네요. 겨우 5번 만나서 팔짱기고 오빠라고 부르다니...그쪽에서 쉬운여자로 보았나 봅니다. 쉬운 여자에게 연락 안하고 연락 안 받는게 뭐 그리 어려운거겠습니까. 게다가 결혼생활로 이미 여자 다룰줄 아는 남잔데요. 얼렁 정신차리세요. 내 여동생 같으면 머리채를 잡고 불꽃싸다구를 날려서라도 못 만나게 하고 그 남자한텐 하이킥입니다.
 2010-05-16 2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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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요 접으세요. 이기적인사람은 자신만바라봅니다. 상대방이 사랑하는 사람이여도 그거와 상관도없고 신경자체도 안갑니다
힘들게 결혼생활하고싶으세요? 뭐가아쉬워서 이혼남과결혼하시려합니까? 그분이 매달려야할입장아닐까싶어요

열쇠는 그분한테넘겨졌고 그분도 알고계실꺼같아요.
아마 은연중생각이지만 그분 그런이기적인것때문에 끝까지책임못지고 희생없이는 결혼유지는어렵고
이혼사유에조금은 영향있었을듯싶어요.
휴 , 힘들게 시작한결혼은 결국엔 이혼하더라구요 님 힘드시겠지만 답답하시겠지만 지금은 스스로가더 가치있고소중하세요
똑똑하게 깨끗하게 접고 다시 새로운만남을 기다리세요 ! 부모님한테 미안하지않으세요 부모님이아시면 얼마나 마음아파하시겠어요~
그러니 힘내시고 털어버리셨음좋게여요 ~~
O형남자  2010-05-17 0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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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은 지웠구요.. 연락올지 안올지 그 분이 어떤생각인지는 그 분만 알지 다른사람이 어찌 알까요??.. 근데 "하고싶은대로 하고 하기싫은거 안하고 그래서 한번 실패하지 않았나 싶다".. 이 말에 그 사람의 결혼관이 좀 드러나는 것 같네요.. 결혼하면 혼자 사는게 아니라서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하기싫은것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지 않나요.. 이건 결혼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이나 사람사이의 관계에서도 통용되는 원리인 것 같은데.. 이게 싫으면 산에 들어가서 아무도 없는데서 도인처럼 혼자 살아야지요.. 다시 풀이하면 "내가 연락하고 싶은면 하는거고 연락하기 싫은면 안하는 거다." 요런 뜻같은데요.. 그 분 기분이 지금 연락할 기분 아니고 내가 연락할지 안할지는 자기 기분따라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 뜻같아서.. 제가 좀 순진하다고 한 거예요 ㅠㅠ
냉정하게 들릴 진 모르지만  2010-05-17 0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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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빨리 접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남자분이 전화 안 받고 문자 답도 안 하는 건 아직 님을 받아들일 용기도 자신도 없는 겁니다. 남자분이 아직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채 님을 만났고, 맘으론 님에게 끌리지만, 아직 결혼 할 맘의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남자분 입장에선 님이 싫진 않지만 또 실패 하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여자를 믿지 못하는 맘도 있을 겁니다. 님께서 그렇게 연락을 하고 기다려 주고 적극적으로 만남을 유도했지만 겁이 나서 숨어 버린 것 같네요. 차라리 자신 없으면 자신 없다고 얘기하고 확실히 정리를 해야지..흐지부지 연락 끊는 건 님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이런 남자분 나중에 결혼해서 문제가 생기면 또 숨어버리거나 여자 맘 답답하게 할 스타일이네요. 자기 감정만 중요하고 자기 자존심 지키려고 하고 님 맘 고생 시키고 있는 분..빨리 잊어요. 님 맘이 얼마나 괴로울지, 안타까울지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남자라면 적어도 만나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잠적하는 건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그 남자분은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기다릴 수 있나요?
냉정하게 들릴 진 모르지만..2  2010-05-17 0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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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혼한 남녀들 첨엔 다들 상대방 잘못만 탓하더군요.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본인 잘못도 있어요. 어느 한 쪽만 100% 잘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제 친한 친구도 이혼했고 첨엔 전남편, 시댁 흉을 보더군요. 하지만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데 거의 10년은 걸렸고 세월이 지나고 나니 자신도 잘 한 거 없다고 하더군요. 너무 어렸고 철이 없었다고..이기적이고 자기만 생각했다고..그렇게 맘이 정리가 되니까 다시 결혼하더군요.

그 친구도 이혼한 지 1년도 안 돼서 재혼하려고 무진장 선을 봤어요. 그런데 자기 맘이 정리도 되지 않은 채 선을 보니까 남자를 믿을 수 없고 늘 의심하더군요. 결혼할 맘의 준비도 없이 100번을 선을 본들 잘 될리가 없었죠. 그런데 신기한 건 자기 맘이 다 정리가 되고 이혼의 상처가 아무니까 좋은 인연 만나서 결혼하더군요.

님은 그 남자분과 결혼할 맘의 준비가 되었을 지라도 그 남자분은 아직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입니다. 님을 받아주고 품어줄 맘의 여유가 없는 거죠. 그 남자분 스스로 상처를 극복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릴 정도로 사랑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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