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건?[6]
by 고민녀 (대한민국/여)  2010-05-17 00:25 공감(0) 반대(0)
음.. 누군가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났어요.
일에관련되어있는 스터디 모임에서요.
우연히 몇주째 나란히 앉게 되었고 점심 식사를 할때도
옆자리에 앉게 되었네요..
작년에 처음 그 분을 봤을땐 뭐 저렇게 정신없는 사람이 다 있나 싶었는데
올해.. 오랜만에 본 그분은 많이 달라져 있더라구요.
사뭇 진지해져 있고 남자다워졌구요.
얼마전 고민에 빠져있는 그사람이 안쓰러워 보이다가 요즘은 자꾸 눈길이 가곤해요.
전 결혼할 상대를 만나고 싶은데 그분은 쉽사리.. 결혼하기 괜찮은 그런 분은 아닌것
같기도 해서 제가 고백하기도 쉽지 않네요.
그분은 남들이 볼때 카멜레온 같다고 하기도 하고 뺀질하다고 하는 사람 야생마같다고 한는사람
평이 다들 그래요. 끼가 넘치는 사람이거든요. 대쉬하는 여자들도 예전엔 많았던것 같구요.
집안이나 능력이 뛰어난건 아니구요. 그냥 연극이나.. 공연같은거 하시는 분이예요.
연예인들 대상으로 사업을 하고 싶어서 인맥을 쌓고자 잠깐 공연하시다가 지금은 제가 하고있는 분야를
배우고 있어요. 전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 일을한다면 그분은 배워서 연예인을 대상으로 하고싶어 하는거죠..
근데.. 남들 눈에 뺀질.. 하게도 비치는 그분이 저한텐 진지한분 같아요. 제가 내조를 잘하면 그분이
더 성공하실것 같기도 하구요.. 또 오랜만에 누구에게 떨리는 감정을 느끼는 거라 포기하기도 그렇고..
그 분의 마음을 몰라서 고백하기도 부끄럽고...
많은 여자들을 알텐데 제가 맘에 들기나 할까.. 괜한 고민도 되고..
전 남자들에게 인기가 아주.. 없는편은 아니지만 잘 꾸미고 화려한 타입은 아니라..ㅜㅜ
지금의 고민은 고백을 한다면 어떻게 부담스럽지 않게 할까..
잘되면 좋지만 거절당하면 보기 싫어도 일년은 봐야 하는데 스터디모임 할때마다 얼굴보기 민망할것 같고
또, 잘 되도 그렇게 끼가 많은 사람 내가 감당할수나 있을지 그것도 걱정이예요.
아주 잠깐 연예인을 만난적이 있는데 전 너무 평범해서 제 자신 스스로 부담스럽더라구요.
많은 스타들 이야기 할때도 별나라 이야기 하는것 같고.. 좋아는 하지만 그것말고도 극복할게 많아서
인연은 아닌가 보다.. 하고 아주 힘들게 맘 아파 하면서 정리했거든요.

이럴 경우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놓치면 아쉬울것 같은데... 또 맘고생하긴 싫고..고백할 방법도 모르겠고.. 그분이 저에게 얼만큼 호감을
갖고 있는지도 알수없고..ㅜㅜ
참고로 전 84년생이고 그분은 32~34정도 되셨어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연애경험없는포비  2010-05-17 00:34:36
공감
(0)
반대
(0)
사랑에 빠지셨군요...
^^
스터디 모임에.....
혹 친분이 두터운 분이 있으시면...
그 분을 통해서...
한번 살짝 떠보시는건 어떠실지....
아님.. 기회를 봐서...
식사자리 한번 마련하셔서....
분위기를 한번 보시던지....
아님...
그냥....
확~~~~
고백해보세요.....
^^
아직 어리시니....
만약 잘 안된다고 해도...
남자분이 그냥 귀엽게 봐주시지 않을까요?
암튼...
잘 되셔서...
아름다운 만남으로 이어지셨으면 좋겠어요....
^^
다시포비  2010-05-17 01:01:03
공감
(0)
반대
(0)
그럼 다시 한 번 그분께
청해보세요...
그게 가장 좋을 듯 싶어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흠,,,  2010-05-17 02:17:44
공감
(0)
반대
(0)
에효,,,연예인쪽 관련된 분이라면,,끼가 엄청나실텐데,,,그거 힘들거에요,,,얼굴도 반반하실테니 주변에 여자도 많을거고..아는동생이런거...결혼생각하시면 그쪽관련된분이라면,,,경제적고생 맘고생하실듯,,,대신 외모보면 훈훈은,,,ㅎㅎ
.  2010-05-17 02:33:32
공감
(0)
반대
(0)
미래를 보고 만나세여..감정적으로 판단할 데이트 상대를 구하시려는게 아니라면, 현실은 현실입니다.^^
저의 생각은  2010-05-17 03:02:11
공감
(0)
반대
(0)
저도 흠... 님의 말에 동감 일반적인 계통의 사람이라면.. 님이 표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 분 자체가 외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고, 지금 배우는 것도 연예계에서 써먹기 위해 배우는 것이기에.. 님이 무지 힘들어 질 것 같은 그림이 보이는데요..
저는 남자이지만,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여성분은 별로에요..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사고날 확률도 당연지사 늘어나는 일이기에...
후회  2010-05-18 09:33:30
공감
(0)
반대
(0)
후회하지 않도록 밀땅한번 해 보세요~
어짜피 안해도 후회, 고백했따가 안되믄 스스로 맘 정리하는게 전 좋을꺼 같아요 홧팅~ ^^;;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